K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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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
@kade.jp
・"케이드"라고 읽음
・적당히 살고 싶은 카나가와 현민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홀로라이브
・트위터 twitter.com/kadefringe / 페디버스 https://frends-0.kade.jp/@kade
그러고 보면 여기는 보고 안 했네. 개발자 코스프레 벗어났습니다. 근데 응애응애 우는 주니어임.
August 26, 2025 at 1:10 PM
볼 때마다 너무 갖고 싶었던 티셔츠

드디어 입수
July 2,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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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at 6:00 AM
예상한 과소비

보너스 싹 다 태우기
June 30, 2025 at 1:00 PM
#밀리시타 8주년 애니 PV 보고 잠시 혼절했다 깨어났지만 여전히 케이드에겐 링케이지 픽업 쓰알이 없다
June 28, 2025 at 3:15 PM
황급히 #밀리시타 7주년 트레이닝 완료.
June 27, 2025 at 3:46 PM
케이드에 대한 소문:
일본에 이주한 지 1년 7개월이지만 아키하바라에 와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한다.
June 27, 2025 at 2:41 AM
3계정 크로스포스팅을 켜 봤다...
June 22, 2025 at 4:39 PM
#OpenVibe 이거 이제 리포스트(리노트, 리툿, whatever)도 크로스포스팅이 불완전하게나마 되는 거 좋네.
May 24, 2025 at 2:32 PM
Reposted by Kade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May 24, 2025 at 12:43 PM
아 틀렸어 이제 트랄랄레로트랄랄라밖에 떠오르지 않아

元の投稿: planet.moe/@vanillaprpr...
April 28, 2025 at 8:01 AM
새로운 초고속 철도라고 씨부리는 스타트업들도 대부분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 스캠임. 고속열차가 330km/h로 심지어 기존 열차들이랑 섞여서까지 다닐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기술 혁신이 있어왔는데 그런 거 싸그리 다 무시하고 “걍 깔면 되잖음” 하는 놈들에겐 단 1달러도 줘선 안 됨.

...정부부처(흉내내는 대통령 사설단체) 대가리로 가서도 안 되고.
트위터에선 한번 쓴적 있었나, 선로(에 해당하는 유도로)를 깔고 그 위로 어떤 형태건 비클을 굴리는건 의외로 문명의 초창기부터 가능함. 그런데 교행과 폐색, 다른 열차와 충돌을 막고 이용자가 일정 포인트에서 기다리고 내리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여기부터는 시간/시계부터 지리 정보, 각종 신호체계까지, 온갖 인류문명의 총화가 투입되어야 함. 진짜 철도=문명이라 봐도 그리 큰 억지는 아니다 싶을 정도.
youtu.be/HORdwzHP4TA?...

근래에 유행한 장르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로드무비 장르인것 같은데, 그 매개가 기차인게 흥미롭기는 함.

왜냐하면 기차는 언제나 예측이 가능한 문명의 상징이기 때문. 정시에 도착(하지 않더라도 분명 도착하는)하는 기차가 아무것도 예측되지 못하는, 예측할 수 없는 문명이 사라진 세계를 달린다... 제법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April 28, 2025 at 5:52 AM
도커...? 너야...? 왜 일본 부동산 광고에 있어...?
April 28, 2025 at 5:45 AM
오랜만에 #밀리시타 이벤트 보상 싹쓸이
April 25, 2025 at 12:01 PM
세월의 풍파를 많이 맞은 긴테
April 24, 2025 at 3:38 AM
오랜만에 #OpenVibe 열었는데 이것저것 업뎃이 많이 됐구만
April 23, 2025 at 11:16 AM
#TIL 사이게임즈의 모회사로 유명한 사이버에이전트 사가 허깅페이스에서 DeepSeek R1을 포함한 여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일본어 LLM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huggingface.co/cyberagent
cyberagent (CyberAgent)
Org profile for CyberAgent on Hugging Face, the AI community building the future.
huggingface.co
March 17, 2025 at 4:01 AM
March 9, 2025 at 4:08 PM
일전에도 경험한 건데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의견에 의견을 얹어나가는 건 음모론밖에는 되지 않아서, 하도 자주 그런 레벨의 take들이 보이지 않아야 할 곳에도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냥 보이고 드러나 있는 것만 믿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다...
March 6, 2025 at 3:35 PM
이해는 되지만 슬픈 건 슬픈 거다...
(설명: 자주 보는 호주의 유튜브 채널이 사이클론으로 인해 이번주 업로드를 쉼)
March 4, 2025 at 11:10 PM
그리고 맞아. 알 수 없는 호환성 이슈로 파폭이랑 병행해서 쓰고 있던 크롬도 오늘 Thorium으로 바꿨다. 이로써 쓰는 브라우저 둘 다(LibreWolf, Thorium) 오픈소스가 됨...
March 4, 2025 at 11:15 AM
#TIL 아사히 리나는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괴물딱지 개발자였다...
March 2, 2025 at 3:29 PM
Librewolf로 이사 완료했다. 이렇게 쉬울 줄이야...
February 28, 2025 at 4:47 PM
#밀리시타 ... 열심히 해야지...
February 28, 2025 at 11:42 AM
뭐 OBT도 하긴 했는데 역시 와일즈는 다른 건 모르겠고 편의성 개선이 월드에 비해서 엄청나게 되어버린 게 상당히 좋은.

고대수 맵이라던가 인도하는 땅 같은 수직으로 넓은 컨셉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와일즈에는 어떤 맵들이 있을까도 기대되는 바이다...
February 28, 2025 at 6: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