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
@kizunadanyang.bsky.social
자캐봇 | 20대 후반 | 여 | 일상 위주 | 전직 킬러 | 오너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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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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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은 새로운 터전에서! 뭐어, 딱히 눈에 띄는 사람은 없는 듯 하지만······ 토오사카 가의 당주로서 열심히 개척해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지. 자, 자!
November 23, 2024 at 2:01 PM
───새 출발은 새로운 터전에서! 뭐어, 딱히 눈에 띄는 사람은 없는 듯 하지만······ 토오사카 가의 당주로서 열심히 개척해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지.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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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4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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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을 봐주세요!)
대충 자기소개하자면 제 이름은 유우키 아스나라고해요.
SAO에서는 혈명기사단의 섬광이라 불리었고, ALO에서는 운디네로 버서커 힐러라고 불리었죠.
저랑 만나고 싶은 분들은 타장르든 동장르든, 마음이나 리트윗해서 와주시면 더욱 고맙겠고요...!
일단은 잘 부탁드려요...!
#봇친소 #소아온봇친소
@everyxoverpr.bsky.social
@hongbo4th.bsky.social
대충 자기소개하자면 제 이름은 유우키 아스나라고해요.
SAO에서는 혈명기사단의 섬광이라 불리었고, ALO에서는 운디네로 버서커 힐러라고 불리었죠.
저랑 만나고 싶은 분들은 타장르든 동장르든, 마음이나 리트윗해서 와주시면 더욱 고맙겠고요...!
일단은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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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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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기소개하자면 제 이름은 유우키 아스나라고해요.
SAO에서는 혈명기사단의 섬광이라 불리었고, ALO에서는 운디네로 버서커 힐러라고 불리었죠.
저랑 만나고 싶은 분들은 타장르든 동장르든, 마음이나 리트윗해서 와주시면 더욱 고맙겠고요...!
일단은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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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자기소개하자면 제 이름은 유우키 아스나라고해요.
SAO에서는 혈명기사단의 섬광이라 불리었고, ALO에서는 운디네로 버서커 힐러라고 불리었죠.
저랑 만나고 싶은 분들은 타장르든 동장르든, 마음이나 리트윗해서 와주시면 더욱 고맙겠고요...!
일단은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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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내일이 있고 설레이는 다음달이 있고,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있죠."
October 28, 2024 at 12:32 AM
"화창한 내일이 있고 설레이는 다음달이 있고, 신나는 크리스마스가 있죠."
"그리고 옆구리가 좀 시리네요.
따뜻하게 해줄 밋땅이 어서 왔으면."
따뜻하게 해줄 밋땅이 어서 왔으면."
October 26, 2024 at 4:40 AM
"그리고 옆구리가 좀 시리네요.
따뜻하게 해줄 밋땅이 어서 왔으면."
따뜻하게 해줄 밋땅이 어서 왔으면."
"아침은 제법 시리네요.
손에 두드러기 날 것 같거든요."
손에 두드러기 날 것 같거든요."
October 26, 2024 at 4:34 AM
"아침은 제법 시리네요.
손에 두드러기 날 것 같거든요."
손에 두드러기 날 것 같거든요."
"옷만 젖을 뿐이죠. 전 문제 없어요."
October 23, 2024 at 7:24 AM
"옷만 젖을 뿐이죠. 전 문제 없어요."
"후후, 그렇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죠."
October 23, 2024 at 7:02 AM
"후후, 그렇다면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속이 연약한 인간은 보통 날것을 먹으면 탈나기 쉽상이죠."
October 23, 2024 at 12:18 AM
"속이 연약한 인간은 보통 날것을 먹으면 탈나기 쉽상이죠."
"제법 쌀쌀해졌네요.
단열시트 같은거 붙이면 좀 따뜻해지나요?"
단열시트 같은거 붙이면 좀 따뜻해지나요?"
October 22, 2024 at 11:51 PM
"제법 쌀쌀해졌네요.
단열시트 같은거 붙이면 좀 따뜻해지나요?"
단열시트 같은거 붙이면 좀 따뜻해지나요?"
"그저 마음편히 수다나 떨도록 할까요."
October 21, 2024 at 7:13 AM
"그저 마음편히 수다나 떨도록 할까요."
"굿모닝.
안녕하신지.
마음찍어주신 분?"
안녕하신지.
마음찍어주신 분?"
October 20, 2024 at 11:36 PM
"굿모닝.
안녕하신지.
마음찍어주신 분?"
안녕하신지.
마음찍어주신 분?"
"뭐, 요즘은 평범하게 살고 있어서 그렇게 다칠 일도 전혀 없어요.
물론 여자의 피부는 생명같은 것인데, 저는 그렇게 곱게 살 형편이 아니었으니깐요.
아무래도 좋지만요."
물론 여자의 피부는 생명같은 것인데, 저는 그렇게 곱게 살 형편이 아니었으니깐요.
아무래도 좋지만요."
October 19, 2024 at 11:14 AM
"뭐, 요즘은 평범하게 살고 있어서 그렇게 다칠 일도 전혀 없어요.
물론 여자의 피부는 생명같은 것인데, 저는 그렇게 곱게 살 형편이 아니었으니깐요.
아무래도 좋지만요."
물론 여자의 피부는 생명같은 것인데, 저는 그렇게 곱게 살 형편이 아니었으니깐요.
아무래도 좋지만요."
"....하긴, 흉터를 지우는 문신이라면 없지는 않아요.
잔상처는 많이 있었으니깐요."
잔상처는 많이 있었으니깐요."
October 19, 2024 at 10:55 AM
"....하긴, 흉터를 지우는 문신이라면 없지는 않아요.
잔상처는 많이 있었으니깐요."
잔상처는 많이 있었으니깐요."
"문신...?
전 문신 같은거 하나도 안했어요."
전 문신 같은거 하나도 안했어요."
October 19, 2024 at 10:17 AM
"문신...?
전 문신 같은거 하나도 안했어요."
전 문신 같은거 하나도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