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kkaamm.bsky.social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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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곳 조금 힙한게 입구 열리는 버튼을 '열림' 이나 '입구' 같은게 아니라 그냥 파란버튼이라고 기재해놓음
November 9, 2025 at 2:51 PM
체인소맨이 이렇게까지 대중적이게 될줄이야 예전에는 도라이 같고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November 9, 2025 at 2:12 AM
헌혈하려고 일찍 일어남
November 9, 2025 at 1:58 AM
타코야키 먹을까 말까 30분 까지는 정해야하는데
November 6, 2025 at 3:13 PM
트위터 또 뭐 했나? 허허허 저런 허허허
November 6, 2025 at 3:12 PM
아이이러인니니니ㅣ
November 6, 2025 at 4:43 AM
닭이라는건 생각해보면 재밌는 생물이지 날개를 달고 뛰어다니는 종이라니
November 5, 2025 at 3:53 PM
서브컬쳐를 파는데 일본어나 영어를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 엄청난 세계관 확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November 5, 2025 at 1:59 PM
아침? 허허
November 3, 2025 at 10:05 PM
새벽의 강남역은 로망이 있다 미친노망
November 1, 2025 at 5:30 PM
나는 오늘 최강이다
November 1, 2025 at 5:18 PM
오늘 야식
돈까스
튀김 모둠
우동
국물떡볶이
October 30, 2025 at 5:42 PM
눈보고 싶다 눈
October 29, 2025 at 4:40 AM
춥..
October 29, 2025 at 4:39 AM
와 곰팡이 제거제 장난 아니네
저주 받은거 같았던 벽이 점점 하얘지는게 보인다
October 28, 2025 at 4:13 PM
갸아악
October 27, 2025 at 2:16 PM
코울슬로 통이나 과자봉지를 파괴하지 않고 뜯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굉장한 강한 존재가 된 느낌
October 26, 2025 at 3:43 PM
요즘 왼손아파서 오른손쓰는데 양손잡이 각이 보인다 더 연습해서 양손잡이가 될테다
October 26, 2025 at 3:38 PM
앗 멘션으로는 텍스트 못 보내나? 이거.. 어쩌지..
October 26, 2025 at 12:42 PM
춥지만 카레먹으러 왔다
October 26, 2025 at 6:02 AM
하루 남았다 쉬는날
October 24, 2025 at 7:26 PM
냄새나는 칸 다음 칸은 한약 냄새 칸이라니
October 24, 2025 at 5:21 AM
옷을 어제 말리기 시작했는데 아직 덜 말랐다, 그래도 6시간 안에는 마르겠지
October 21, 2025 at 7:13 PM
춥다
October 21, 2025 at 4:57 AM
월요일
October 20, 2025 at 4: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