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kkaamm.bsky.social
까마귀
@kkaamm.bsky.social
아니 안봄
November 10, 2025 at 3:45 AM
당신은 항상 파란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게 집의 현관을 여는데 사용하는 버튼이였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당신의 눈앞에는 파란 버튼과 빨간 버튼이 있습니다

덩그러니, 항상 파란 버튼이 있던 그 자리에 아니, 그 옆에 빨간 버튼이 생겼습니다

그 사이 공사를 한것도 아닐텐데요
November 9, 2025 at 2:58 PM
어느날 갑자기 파란버튼 옆에 빨간버튼이 생겼으면 좋겠음
November 9, 2025 at 2:55 PM
여는데 조금 더 설램
November 9, 2025 at 2:54 PM
대중의 평균이 도라이가 된것일지도
November 9, 2025 at 2:12 AM
Rh- 는 간지나고 좋겠다
November 9, 2025 at 1:59 AM
이해되네 피규어는 별로 안가지고 싶다
November 7, 2025 at 5:06 AM
생일선물 고를때 편하겠네 염주 같은거 사주면 좋아할듯
November 7, 2025 at 3:32 AM
말은 좋은 말인데 쓰레기랑 바꾸자는 말만 아니였으면 좋았을걸
November 6, 2025 at 3:11 PM
17도? 이것이 17도? 어째서 춥지 분명 어제는 7도여도 안추웠는데
November 6, 2025 at 4:44 AM
춥다..
November 6, 2025 at 4:44 AM
물물교환이 뭐냐 문명인답게 돈으로 줘라
November 6, 2025 at 4:43 AM
체공이 가능한거 보면 닭의 날개는 흔적기관인걸까
November 5, 2025 at 3:53 PM
영어를 자유자재로 한다면 개쩔테지 영어를 못하지만 아직 포기 하지 않는 원동럭
November 5, 2025 at 1:59 PM
이 가게는 맛없는데 왜 사람이 새벽에 많은걸까 다음에 올때는 사람 좀 적었으면 좋겠군
November 1, 2025 at 5:47 PM
고통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건 매운 짜장면이다
November 1, 2025 at 5: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