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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not fish) 대태 그리고 NCT127 그리고 고죠 사토루....+여러가지...
그냥 보통의 오따꾸 얕고 넓은 덕질합니다.
서울은 천리향 키우기 힘든 동네인가? 마르고 얼어 죽음....... 아빠 돌아가시고 난 뒤에 엄마한테 선물한 나무인데.... ㅜㅜ 너도 아빠엄마 따라 가니...?
부산 집 정리 완료! 으아아아아 원래 지금 진해여야 하는데 8_8) 그래도 백서향 꽃내음 하루 더 맡는 것도 나쁘지 않지.(베란다에 둬서 창문 열어둠 거의 향수다 진짜 너무 좋아!
December 22, 2024 at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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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너무 잘 어울려서 사줬어요..
December 21, 2024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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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8, 2024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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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들지는 나도 모름
December 17, 2024 at 5:12 AM
부산에선 버섯초대 가뿐했는데 서울 오니 어렵네요.... 피크민 친구님들 최대한 힘내볼게요..
December 14, 2024 at 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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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들고 출근ㅋ 매일 쏟아지는 뉴스로 피로한 와중 중간중간 좋아하는 걸 보고 풀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터 책상에 두고 근처에 누가 오면 귀엽지 않냐며 자랑질 중이다ㅋ
December 14, 2024 at 12:02 AM
서울.. 갑니다.... 8ㅅ8)
December 13, 2024 at 6:06 AM
은행잎과 동백꽃이 공존하는 부산 날씨
December 6, 2024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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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December 5, 2024 at 2:40 PM
오늘의 범어사. 아마도 올해 마지막일 것 같은.
December 2, 2024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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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명태 전체샷
December 1, 2024 at 12:45 PM
꽃 선물은 항상 즐겁다. 꽃말을 알려줄 때 제일 쑥쓰럽지만 즐거움 ☺️☺️ 오늘의 꽃은 핑크 라넌큘러스. 매력적인 당신이라고 함ㅋㅋㅋ
November 28, 2024 at 2:01 PM
작년 겨울은 뉴욕과 나이아가라의 기억만이..
November 27, 2024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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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감독
November 24, 2024 at 4:25 PM
부산은 아직 한창 가을이더라구요 서울보다 가볍게 입고 다니고 있어요!
November 25, 2024 at 4: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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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가을명태,,🍂
November 21, 2024 at 11:20 AM
부산 갈 준비하는 중! 얼마나 있다 올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12월엔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당...... 아마두‘_’); 서울 엄청 추워져서 -17도 이런 거 아니면 올라올지도......?
November 21, 2024 at 4: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