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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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lean0v0.bsky.social
✨스타크 빤쓰단✨
✒ 헛소리 아티스트 ✒
❤️‍🔥캐해만 맞으면 다 집어먹는 올라운더❤️‍🔥
탐라의 DMZ
올해 뭔가 있는게 분명함. 또 파스 덕지덕지임.
November 10, 2025 at 7:39 AM
여기에는 자랑 안 했네.
판도라반지 예쁩니다. 아주 매우 몹시 행복합니다. 나는 덕질이랑 결혼했다!!!!!!!!
November 8, 2025 at 5:07 AM
우리집에도 이런 편지가 오다니..
November 8, 2025 at 5:05 AM
미숫가루로 꼬실 때 알아봤다.
내 손목으로 모자랐나봐.. 엄마 나 오늘 굽있는 거 신었어요....
October 31, 2025 at 4:38 AM
오늘 얼음 얼었어!!
October 28, 2025 at 8:09 AM
엄마 장르 덕톡회 옴.
October 26, 2025 at 2:38 AM
카페 놀러갔더니 빵들이 이모양임.

할로윈이 다가온다.
일년에 한 번. 빵굽는 날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빵셔틀 언제 졸업하죠..
October 21, 2025 at 9:57 AM
날씨는 갑자기 가을이고 나는 날씨를 못 믿어서 아직도 반팔 못 집어넣고 덜덜 떠는 사람 됨.
October 16, 2025 at 1:09 AM
방금 민원 넣었는데, 동생이랑 엄마랑 집에 셋이 있으니까 이 큰 건물에 여자 세분만 사시는 거냐고 물어보는 경찰 어떻게 해야 함??
October 13, 2025 at 6:38 AM
간만에 좀 걸었다고 지쳐있으니까 혈육이 스트레칭 시켜버림. 그래서 심부름으로 사온 굿즈로 퇴마함. 사라져라 마귀야..... 힘들다ㅠㅠㅠㅠㅠ
October 12, 2025 at 1:32 PM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악!!! 재량휴업!!!!!!!! 아아아아아아아악!!!🙂🙃🙂🙃🙂🙃🙂🙃🙂🙃🙂🙃🙂🙃🙂🙃
October 10, 2025 at 1:31 AM
연휴가 길수록 죽을맛임.
October 7, 2025 at 12:19 PM
아.. 덕질 하려고 패드 들고 나갔다가 넋부랑자 되고 그냥 보험처리하게됨.
October 4, 2025 at 12:53 PM
102만원 청구당함.
백퍼 내 과실인데, 상대 차주분이 도색만 새로 하면 된다며 달래주심.
October 4, 2025 at 12:52 PM
혈육이 내 본계 아는 바람에 커미션도 받음.
바로 그려 준다고는 안 했다.
September 29, 2025 at 12:20 AM
덕질을 하고 있긴 한데.. 현생이 우선일 뿐이지.
September 29, 2025 at 12:16 AM
블스 메인게시글 내림. 이쯤이면 여기는 사담계 같아서.... 차마 덕질 계정이라고 하기도 민망함.
September 29, 2025 at 12:15 AM
쓰러져도 학교에서 쓰러지라는 가정교육 덕에 일하면서도 아파서 쉬는 건 코로나 말고 안 해본 것 같은데, 백수는 왜 맨날 아픈 거임?? 12년치 아플게 몸과 마음으로 직격타 크리티컬 터지는 느낌. 이야 신난다!! 살아있다!! 이젠 살아있으니까 아픈 거라고 즐기기로 하긴 개뿔. 아직도 모르겠음. 책임져야할 것 외에 뭐가 남아 있는 건지.
September 27, 2025 at 12:29 AM
시발. 생리를 안 할 수 없는 거라면 카드값처럼 달마다 날짜 정해두고 꼬박꼬박 빠져나갔으면 좋겠음.
September 27, 2025 at 12:13 AM
배불러.. 엄마 나름의 위로나 축하인지 저녁먹고 산책 후 호프집 가서 맥주까지 한 잔 했는데.. 창조주님. 술 못마시는 사람이랑 먹는 술은 아무 의미가 없서요. 그리고 댁 따님은 맥주로는 기분을 낼 수 없습니다.
September 23, 2025 at 12:19 PM
태극당 케이크+더블샷 에스프레소 였는데.. 원샷만 나왔단 말임.. 그치만 가게에서 추가로 마시려던 롱블랙을 무료써비쓰!! 해서 신났는데.........

몇 안되는 여자사람 지인들도 이모양임. 쏘렌토는 그냥 혼자 가자..
September 23, 2025 at 4:21 AM
호프집 체인은 꿰고 있지만, 그때 그 호프집도 그때 그 친구들도 아무도 안 남아있다는게 슬픔. 인연이 끊긴 게 아니라 대부분 해외로 가버렸음🥲🥲🥲 시차 때문에 연락 자꾸 안 하다보면 어느날 청첩장 날아오는데.. 이제 그 이후로는 친구의 배우자와 친해지지 않는 이상 연락하기 애매해짐.
September 22, 2025 at 9:03 AM
그냥 내 구몬이나 열심히 해야지.. 내 덕질이나 해야지.
September 22, 2025 at 8:51 AM
이걸 틧다에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내 오만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탐라 내 첫 대학교 1학년꼴 나는 것 같아서 자꾸 내가 덕질을 안 해야 했는데.. 싶어짐.
September 22, 2025 at 8:21 AM
나 아빠랑 별로 안 친했는데. 아빠 보고싶다.
September 7, 2025 at 1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