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 飛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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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ustous.bsky.social
비솔 飛率
@otustous.bsky.social
자유롭게 덕질하는 사람 / 데메크 버질 / 한복 / 사주 / 타로 / 향수 / 구관 / SMTR25 송하 / 카사마츠 쇼 / ENFJ / KR EN FR JP ok / 무성애+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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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자격증 2024.08.08 취득
명리 자격증 2025.04.29 취득

사용 카드 종류: 타로/레노먼드/오라클
상담 종류: 연애운, 직장운 등
질문당 6천원
A/S (6개월 이내 진행상황에 따른 추가 상담) : 3천원

사주: 5천원 (아직 입문 수준이라 기본 특성 및 월별 운세 정도만 가능)
사주 신년 운세: 만원 (준비중 / 25년 12월부터 가능)
타로/레노먼드 신년 운세: 만오천원
옾카: 디엠문의

기본적으로 일정 상의 후 진행이나 미리 질문 및 요청사항 말씀주시고 다음날 답변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데 언어도 연기와 연결되어 있는 듯한 게 모국어할 때랑 외국어할 때 톤이나 느낌이 다르기도 하고 다른 사람 영향 받았으면 그사람 말투랑 비슷해지기도 하는데 대학때 불어교수님도 연기에 미련 있던 나한테 언어도 연기와 비슷하다고 해주심 근데 그말 해주신 교수님은 새벽에도 전화하는 분이었고 온갖 학생들 다 괴롭히고 나도 학기 내내 괴롭히다 마지막에 이런 나와 어울려줘서 고마워하고 선물 줌 첫직장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었다 고마워하지 말고 처음부터 힘들게 하지 말아줘요 선물 필요없어요 괴롭히지 말아줘요
한국어 잘해서 관심갔는데 찾아보니 영어도 잘하네. 근데 배우니까 연기력도 봐야 해서 봤는데 연기도 잘함.
November 27, 2025 at 1:06 PM
이제 자야겠어요 잘 시간이에요 오늘 있었던 일들이 내일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잘 마무리 되면 케익을 먹으러 갈 거에요
November 27, 2025 at 12:59 PM
원래 기부하던 곳이 있는데 올해 다른 곳에 기부를 좀 하기도 했지만 시기를 놓침 그 시점에 그 사이트를 확인할 여유가 없었음 그냥 그럴 운명이었나보다
November 27, 2025 at 12:58 PM
꾸준히 하던 걸 하다보면 빛을 보는 날이 꼭 올 거라고 믿어요
November 27, 2025 at 12:56 PM
저도 몇년전부터 기부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일단 기부는 되는 능력만큼 하는 게 맞다고 봐요 나중에 더 능력이 되면 그때 더 하면 되죠
November 27, 2025 at 12:54 PM
혈육이 고양이 키우는데 지인 집으로 고양이들 보러 갔다가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날 좀 데려가 이런 느낌으로 붙잡고 놔주지 않아서 그냥 브리티시 쇼트헤어인 걸로 알고 데려왔는데 애가 너무 커져서 (6개월일 때 본 적 있는데 거의 성묘 크기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메인쿤이 섞인 애였음 근데 혈육도 키가 크고 골격자체가 큰 사람이라 그냥 동족 같아서 붙잡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 고양이도 안 거지. 어릴 때 봤을 땐 내 가방끈을 엄청 노렸다. 지금은 집안을 열심히 뛰어다니고 열심히 물을 마신다고 한다.
November 27, 2025 at 12:52 PM
고양이도 사람도 물을 잘 챙겨야 해요
November 27, 2025 at 12:48 PM
사주가 아니어도 물은 꼭 챙겨야 해요
November 27, 2025 at 12:48 PM
뇌도 좀 쉬어줘야 해요
November 27, 2025 at 12:47 PM
저는 봄에 태어났어요
November 27, 2025 at 12:44 PM
모범택시3 1-2화 봤는데 재밌다 (관심배우 나오는 부분만 일단 봄)
November 27, 2025 at 12:04 PM
쿵쿵 짝 we will we will rock you 군요
November 27, 2025 at 12:03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성우팬이자 사람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하다가 간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또 필요로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20416&pageNo=1
t.co
November 27, 2025 at 10:40 AM
저는 첫 사랑니는 바로 났기도 했고 작아서 그냥 스케일링하러 갔다가 뾱하고 뽑았는데 나머지 셋이 드러누워 있었어요 이가 드러누워 있으면 어떡하니 내가 드러눕고 싶단다
November 27, 2025 at 10:30 AM
저는 그런 텍스트를 더 안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괴담글도 싫어해요
November 27, 2025 at 10:28 AM
일상생활에서는 진상도 잘 대처하고 멘탈 강한 편이에요

호텔에서 4년 근무했어요 온갖 국제 진상들 저한테 카드를 던지고 샤우팅을 했다 그러나 survive했다
November 27, 2025 at 10:27 AM
근데 공포 고어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면역이 있어도 안볼 것 같아요
November 27, 2025 at 10:26 AM
저는 갑툭튀 타이밍을 대충 알아서 피해요
November 27, 2025 at 10:25 AM
첫 사랑니는 거의 10년 전에 뽑았는데 나머지도 나올까봐 일본어로 사랑니가 뭔지 알아두고 갔는데 한참 지나서 작년에 스케일링 하러 갔다가 동네 치과에서 의사선생님이 이제 나는 이거 못 뽑는다 전문병원가라 추천해줘서 근처 전문병원가서 뽑았고 그 동네 치과는 작년 10월에 문 닫았어요 나이가 많으셔서 이제 못한데요. 이제 내 이는 누가 치료해주나 내 이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과잉진료 너무나도 겁나
November 27, 2025 at 10:24 AM
저도 작년 여름에 다 뽑았어요 그때 여름 휴가였는데 사랑니 휴가가 되어버렸어요
November 27, 2025 at 10:22 AM
Reposted by 비솔 飛率
작년에 매복 사랑니 3개 한번에 뽑았어요. 병원 진료 전에 어머니께 이 치과는 사랑니 전문이라 한번에 서너개 뽑는대. 그랬더니 그런 사람이 어딨어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저였어요.
October 16, 2025 at 8:26 AM
저는 바하가 무서워도 헤드샷은 잘 쐈어요
November 27, 2025 at 10:19 AM
벌레도 잘 잡아요 근데 영화에 벌레가 많이 나오는 건 싫어해요
November 27, 2025 at 10:18 AM
미디어 보는 것만 그래요 일상생활에선 강해요 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10:18 AM
그렇다고 청불을 아예 안보는 건 아닌데 (예: 존윅시리즈) 재밌으면 어떻게든 이겨내는 편이에요 그렇지만 두번은 못봐요)
November 27, 2025 at 10: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