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솔 飛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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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ustous.bsky.social
비솔 飛率
@otustous.bsky.social
자유롭게 덕질하는 사람 / 데메크 버질 / 한복 / 사주 / 타로 / 향수 / 구관 / SMTR25 송하 / 카사마츠 쇼 / ENFJ / KR EN FR JP ok / 무성애+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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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자격증 2024.08.08 취득
명리 자격증 2025.04.29 취득

사용 카드 종류: 타로/레노먼드/오라클
상담 종류: 연애운, 직장운 등
질문당 6천원
A/S (6개월 이내 진행상황에 따른 추가 상담) : 3천원

사주: 5천원 (아직 입문 수준이라 기본 특성 및 월별 운세 정도만 가능)
사주 신년 운세: 만원 (준비중 / 25년 12월부터 가능)
타로/레노먼드 신년 운세: 만오천원
옾카: 디엠문의

기본적으로 일정 상의 후 진행이나 미리 질문 및 요청사항 말씀주시고 다음날 답변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햄버거는 완벽한 음식이에요
December 8, 2025 at 1:56 AM
Reposted by 비솔 飛率
최근 거론되는 영화관의 경영 문제는 사실 영화관의 경영 모델 붕괴를 짚어야하는데 자꾸 지엽적 팩트의 열거가 되는게 좀 거시기 함. 팩트를 말하는 거니까 그 말이 맞긴한데 근데 그게 영화관 경영 악화의 전부냐 그거지.

CGV/메박/롯데자이언츠 필승조가 동시에 경영난에 빠진건 영화관을 경영하는 사람들의 경영 커먼 센스가 현실과 안 맞다는 뜻임.
December 7, 2025 at 2:04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홀수년도 출생 마법소녀분들께선 이번 달까지 건강검진을 꼭 받으셔서 현방 출동시 이상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December 7, 2025 at 10:18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비솔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HGH6S...
오 드디어 트리를 꾸밀 때가 왔군요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29, 2025 at 2:49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나 :
December 7, 2025 at 9:17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December 7, 2025 at 10:15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Almost forgot to share today's #ChemAdvent! Day 7's subjects are linked by milk: seasoned and spiced for eggnog, evaporated, condensed and baked for tres leches cake 🥛

#ChemSky 🧪
December 7, 2025 at 9:57 PM
버텨주게나 아니면 버터를 주게
December 7, 2025 at 10:42 PM
저도 이 폰 5년 쓰려구요 알아서 잘 버텨주게나
December 7, 2025 at 10:42 PM
실망하지 않아요 꼬인 건 그사람 속내고 나는 그냥 꽈베기만 먹고 싶죠
December 7, 2025 at 9:31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10위 물고기자리

비꼬는 말을 듣고 실망. 억울해도 그냥 넘어가자.

★ 베갯잇을 밝은 색으로 바꾸기
December 7, 2025 at 8:15 PM
누군가 우울한 걸 적는 건 상관없는데 가끔 걱정되는 게 트위터에서도 그런 사람 노려서 가스라이팅 그루밍했던 사람들도 있었어서 어디서든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25세 이하면 더 노리기 때문에 되도록 나이 안 밝히는 게 좋은데 꼭 그런 놈들은 귀신같이 어린 거 알더라. 나이가 그 이상이어도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돈 얘기도 이만큼 벌었다 라고 안 말하는 게 좋음. 돈이 없다는 얘기는 빌려달라 입금해달라 이런 거 아니면 괜찮습니다.
December 7, 2025 at 9:30 PM
오래전에 많이 우울할 때 씻다가 내가 머리를 감았는지 잊어버려서 두번 감은 적도 있음 지금도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가끔 그런다
December 7, 2025 at 9:24 PM
Reposted by 비솔 飛率
여러분 스트레스 받으면 뇌 쪼그라들어요..

특히 늦게 자는 날에는 기억력 더 떨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맞아요! 수면 루틴 망가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영향으로 뇌에 더 무리가 간답니다! 코르티솔을 억제하려면 운동하거나 식단을 해야 하는데 잠 자는 건 다른 것보다는 쉽잖아요. (잠자는 게 힘들면 병원으로..)

그러니까 숏츠릴스슨스하다가 늦게 자면 안 되요~^^
December 7, 2025 at 1:30 PM
슬슬 자야겠다
December 7, 2025 at 12:50 PM
이것 저것 찾아보다보니 신금은 싸가지없게 말한다는 글을 봄 그 저 제가 미안합니다 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12:38 PM
저도 갑목이 잘 맞는 편인데 마침 최근 좋아하게 된 배우가 갑목인데 저는 이미 목이 있기도 하고 갑목보다는 무토가 더 맞을 건데 무토는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이 무토이고 저한테는 화 수가 없으니 정화나 임수를 찾아야 되는데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돌이 임수에요
December 7, 2025 at 12:33 PM
대충 내년 집들이 계획은 세워짐 다른 모르는 사람 만나도 괜찮다고 한 지인들은 마침 같은 동네라서 서로 소개시켜주기로 했음. 다른 한분도 괜찮다고 하시긴 했는데 그외는 다 1대1 선호라 나중에 일정 조정하다가 한분이 이 자리에 들어갈 수도 있다. 1대1 희망이 많으니 4월까지로 하기로 함.
December 7, 2025 at 12:24 PM
갑목인 배우를 덕질하셔야 할 것 같아요
December 7, 2025 at 12:14 PM
목이 부족하셔서 이걸 보충하려면 식물을 키우거나 산에 가거나 공원에 가거나 아니면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해요 그것도 아니면 초록색을 가까이 해야 해요 아니면 일간이 갑목인 사람을 찾아야 해요 기토라서 을목은 크게 도움이 안될 겁니다.
December 7, 2025 at 12:14 PM
그래도 녹차는 좋아하시니 녹차를 가까이 하는 게 좋겠네요
December 7, 2025 at 12:12 PM
어릴 때 해포 정말 좋아했고 그걸로 영어 많이 늘었지만 이후 롤링의 행보 보면서 알고보니 인종차별적인 게 가득 들어간 작품에 작가는 계속 트롤링하고 있으니 어릴 적에 좋아했던 게 계속 부끄러움 작품 얘기 하기도 좀 조심스럽고 이게 내 잘못이냐 나쁜 롤링아
December 7, 2025 at 12:01 PM
롤링이 또 트롤링했나요
December 7, 2025 at 11:58 AM
Reposted by 비솔 飛率
대구경북이 극우의 홈타운이 된 역사적 과정
원래 대구경북은 해방 이후부터 박정희 정권 이전까지 대한민국에서 좌익의 영향력이 가장 강한 곳이었다. 해방 이후 총파업이 처음 시작된 곳도 대구경북이었고 조선공산당(이후 남한에서는 남조선로동당)이 가장 세를 떨치던 곳도 대구경북이었다. 2.28 민주운동 뿐 아니라, 진보당 조봉암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도 대구경북이었다.

"수구보수세력의 중심지 대구경북"은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찬탈한, 친일파도 하고 공산주의자도 하고 마지막은 군사파쇼였던 기회주의자 박정희의 작품이었다.
드디어 대구 경북에서도 김건희 기소해야 한다는 여론 조사에서 60대, 70대 분들이 찬성에 더 많이 참여했다고 한다.
역시 자유당 이승만에 항거하시던 2.28의 도시의, 어무이, 아부지분들이 다시 각성하셨나 보다. 각성은 뭐다?
December 7, 2025 at 11:44 AM
제가 그런 순혈 대구 출신 집안에서 태어나서 집안에서 정치 얘기를 못해요 괴로워요
December 7, 2025 at 1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