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고
letsgobs.bsky.social
라쓰고
@letsgobs.bsky.social
만들어두면 뭐든 적고 뭐든 쓰겠죠.
얼굴로 뭔가 날아앉아서 깨봤더니 있던 것
November 12, 2025 at 2:44 PM
문손잡이 잡고 서 있는 앵무새 같네요
November 11, 2025 at 3:56 PM
기울어지는 나무 부목해둔건데 저길 올라가있네
근데 부목한 원인도 저녀석 이긴 함
November 10, 2025 at 3:08 PM
주말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어요.
November 9, 2025 at 3:07 PM
오늘 김오름 목욕함
확실히 주기적으로 물을 묻혀줘야 깃털이 떡지지 않는구나 꼬질내도 안남 당연한건데 왤케 웃기지
November 6, 2025 at 3:08 PM
겨울이 되면 김오름의 명당자리가 된다
November 6, 2025 at 3:00 PM
가나디위에 군림하는 자
November 5, 2025 at 3:20 PM
일년 동안 모은 김오름 털
떨어지는 순간 다 내꺼야ㅋ
November 4, 2025 at 3:39 PM
갤러리 돌려보다가 이거랑 눈마주쳤다
다시 봐도 너무 멋진 도움닫기야
November 3, 2025 at 4:06 PM
남의 집 애들은 막 하루에 한번 목욕하는 애들도 있다는데
김오름
2주에 한 번 하면 많이 하는 거임 괜찮은거냐 이 꼬질꼬질한 앵무새
November 2, 2025 at 9:12 PM
열심히 털 욤욤하는 청소년 앵무새
November 2, 2025 at 3:08 PM
어머니에게서 훔쳐온 전리품입니다.
October 30, 2025 at 3:57 PM
이 털뭉치의 털고르는 영상을 영원히 찍으며 살고 싶다
October 29, 2025 at 3:57 PM
어찌 그리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오
October 28, 2025 at 2:43 PM
사과만 보면 난폭하게 달려듦 ㄹㅇ
October 27, 2025 at 2:58 PM
기분 좋게 털 고르고 있었는데 찰칵소리에 홀쭉해짐
정말 죄송합니다
October 26, 2025 at 2:45 PM
이제 김오름 소리만 들어도 뭐하는 지 대충 보임
도도도도 오독오독 하면 바닥 기어다니면서 이상한 거 주워먹는 중... 파삭파삭 소리나면 화분 뜯는 중임....
October 23, 2025 at 2:47 PM
갑자기 조용해져서 또 어디서 사고치나 찾아다녔는데 가방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었음
October 23, 2025 at 2:45 PM
기지개앵무새
날개쫙펴면 예쁜데 보여줄 기회가 잘 없음
October 22, 2025 at 2:45 PM
요즘 많이 추워져서 이동횃대난로옆에서 꼼짝을 안하는군
October 21, 2025 at 2:51 PM
오리인형과 노는데 찰칵소리냈더니 저러고 쳐다본대요 미안하다고
October 20, 2025 at 3:09 PM
간식 꼭꼭 숨겼더니 열심히 파헤쳐서 드심
귀엽다
October 19, 2025 at 3:37 PM
우뜨케 앵무새가 겨울무처럼생김
October 16, 2025 at 2:56 PM
저 조그만한 발도 정리하겠다고 열심히 욤욤한다네요
October 15, 2025 at 2:39 PM
털빵빵소매앵무새
October 14, 2025 at 3: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