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이불안에 틀어박혀 있었더니 왜 안움직이냐고 삐약거리지만 절대 옆을 떠나지 않는 게 외로움 잘타는 외향형 같아서 정말 웃김
November 13, 2025 at 2:52 PM
추워서 이불안에 틀어박혀 있었더니 왜 안움직이냐고 삐약거리지만 절대 옆을 떠나지 않는 게 외로움 잘타는 외향형 같아서 정말 웃김
얼굴로 뭔가 날아앉아서 깨봤더니 있던 것
November 12, 2025 at 2:44 PM
얼굴로 뭔가 날아앉아서 깨봤더니 있던 것
그리고 어김없이 찍지말라고 날아오는 공룡
November 10, 2025 at 3:09 PM
그리고 어김없이 찍지말라고 날아오는 공룡
기울어지는 나무 부목해둔건데 저길 올라가있네
근데 부목한 원인도 저녀석 이긴 함
근데 부목한 원인도 저녀석 이긴 함
November 10, 2025 at 3:08 PM
기울어지는 나무 부목해둔건데 저길 올라가있네
근데 부목한 원인도 저녀석 이긴 함
근데 부목한 원인도 저녀석 이긴 함
일년 동안 모은 김오름 털
떨어지는 순간 다 내꺼야ㅋ
떨어지는 순간 다 내꺼야ㅋ
November 4, 2025 at 3:39 PM
일년 동안 모은 김오름 털
떨어지는 순간 다 내꺼야ㅋ
떨어지는 순간 다 내꺼야ㅋ
갤러리 돌려보다가 이거랑 눈마주쳤다
다시 봐도 너무 멋진 도움닫기야
다시 봐도 너무 멋진 도움닫기야
November 3, 2025 at 4:06 PM
갤러리 돌려보다가 이거랑 눈마주쳤다
다시 봐도 너무 멋진 도움닫기야
다시 봐도 너무 멋진 도움닫기야
이 털뭉치의 털고르는 영상을 영원히 찍으며 살고 싶다
October 29, 2025 at 3:57 PM
이 털뭉치의 털고르는 영상을 영원히 찍으며 살고 싶다
기분 좋게 털 고르고 있었는데 찰칵소리에 홀쭉해짐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October 26, 2025 at 2:45 PM
기분 좋게 털 고르고 있었는데 찰칵소리에 홀쭉해짐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조용해져서 또 어디서 사고치나 찾아다녔는데 가방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었음
October 23, 2025 at 2:45 PM
갑자기 조용해져서 또 어디서 사고치나 찾아다녔는데 가방안에 들어가서 놀고 있었음
기지개앵무새
날개쫙펴면 예쁜데 보여줄 기회가 잘 없음
날개쫙펴면 예쁜데 보여줄 기회가 잘 없음
October 22, 2025 at 2:45 PM
기지개앵무새
날개쫙펴면 예쁜데 보여줄 기회가 잘 없음
날개쫙펴면 예쁜데 보여줄 기회가 잘 없음
요즘 많이 추워져서 이동횃대난로옆에서 꼼짝을 안하는군
October 21, 2025 at 2:51 PM
요즘 많이 추워져서 이동횃대난로옆에서 꼼짝을 안하는군
오리인형과 노는데 찰칵소리냈더니 저러고 쳐다본대요 미안하다고
October 20, 2025 at 3:09 PM
오리인형과 노는데 찰칵소리냈더니 저러고 쳐다본대요 미안하다고
간식 꼭꼭 숨겼더니 열심히 파헤쳐서 드심
귀엽다
귀엽다
October 19, 2025 at 3:37 PM
간식 꼭꼭 숨겼더니 열심히 파헤쳐서 드심
귀엽다
귀엽다
저 조그만한 발도 정리하겠다고 열심히 욤욤한다네요
October 15, 2025 at 2:39 PM
저 조그만한 발도 정리하겠다고 열심히 욤욤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