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친하게 지내는 요괴? 연회같은 곳에 초대받아서 다같이 외출한 요괴다섯 인간하나.
근데 다과 취향이 영 안맞았던 천호님... 슬쩍 유단이 접시에 올려놓다.
주는대로 입에 집어넣어보는 인간... 이건 맛있고 저건 별로고 오 이거 맛있다. 그럼 이건... 으웩.
유단이 표정이 조용히 바뀌는걸 은근히 즐기던 백란...떠나기 직전 주최자가 좋아하는 간식 몇개 담았다고 꾸러미를 선물해줌. 의외의 선물에 백란이 조금 어리둥절해하는데 선물 준 요괴가 부채로 입가리고 웃으면서
인간의 입에 제법 잘 맞았나봅니다.
제법 친하게 지내는 요괴? 연회같은 곳에 초대받아서 다같이 외출한 요괴다섯 인간하나.
근데 다과 취향이 영 안맞았던 천호님... 슬쩍 유단이 접시에 올려놓다.
주는대로 입에 집어넣어보는 인간... 이건 맛있고 저건 별로고 오 이거 맛있다. 그럼 이건... 으웩.
유단이 표정이 조용히 바뀌는걸 은근히 즐기던 백란...떠나기 직전 주최자가 좋아하는 간식 몇개 담았다고 꾸러미를 선물해줌. 의외의 선물에 백란이 조금 어리둥절해하는데 선물 준 요괴가 부채로 입가리고 웃으면서
인간의 입에 제법 잘 맞았나봅니다.
반월당 주인일 하면서 (사악하지 않은 놈들 한정)요괴들한테 나름 친절하게 대해주려고 하니까(일단은 주인이라서) 자꾸 자기 말고 다른 요괴들한테 인기 많아져서 짜증 스택이 +1씩 자꾸 쌓이는 백란 보고싶다~~~~!!!
반월당 주인일 하면서 (사악하지 않은 놈들 한정)요괴들한테 나름 친절하게 대해주려고 하니까(일단은 주인이라서) 자꾸 자기 말고 다른 요괴들한테 인기 많아져서 짜증 스택이 +1씩 자꾸 쌓이는 백란 보고싶다~~~~!!!
둘아 사귀기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침실도 같이 쓰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유단이가 어쩌다 뽀뽀 한번 해주면서 깨워준게 마음에 들어서 그 후로 모닝키스 없으면 안일어난다고 버티는 여우 보고싶다
그러다 하루는 아침부터 바쁜 일이 있어서 유단이가 백란 놔두고 먼저 일어났는데 조금 있다가 심통난 표정의 백란이 터벅터벅 내려와서는 유단이 멱살잡고 키갈하는 거 보고싶음.
-너, 너, 너 미쳤어?! 여기서 지금 뭐 하는거야!
-그러길래 왜 그냥 가버리시는겁니까? 전부 그쪽잘못입니다.
-이 미친 여우가.....
아침부터 사랑싸움 직관
둘아 사귀기 시작하고 조금 지나서 침실도 같이 쓰기 시작했는데 아침에 유단이가 어쩌다 뽀뽀 한번 해주면서 깨워준게 마음에 들어서 그 후로 모닝키스 없으면 안일어난다고 버티는 여우 보고싶다
그러다 하루는 아침부터 바쁜 일이 있어서 유단이가 백란 놔두고 먼저 일어났는데 조금 있다가 심통난 표정의 백란이 터벅터벅 내려와서는 유단이 멱살잡고 키갈하는 거 보고싶음.
-너, 너, 너 미쳤어?! 여기서 지금 뭐 하는거야!
-그러길래 왜 그냥 가버리시는겁니까? 전부 그쪽잘못입니다.
-이 미친 여우가.....
아침부터 사랑싸움 직관
술취한 유단이... 애진작에 취해서 뻗어버린 도씨가 품에서 떨어트린 부채 주워서 덥다고 팔락이기... 취했으면 가서 발닦고 자라는 백란 말에 멍하니 쳐다보다 손 대뜸 붙잡고는
"시원하네..."
하고 희미하게 웃다가 그대로 탁자 위로 쓰러지는 거 보고싶다.
이마 박기 전에 붙잡아준 여우가 몸 일으키니까 헤롱헤롱해져서 잠든 인간..... 한숨 푹 쉬고 이불에 눕혀주기
술취한 유단이... 애진작에 취해서 뻗어버린 도씨가 품에서 떨어트린 부채 주워서 덥다고 팔락이기... 취했으면 가서 발닦고 자라는 백란 말에 멍하니 쳐다보다 손 대뜸 붙잡고는
"시원하네..."
하고 희미하게 웃다가 그대로 탁자 위로 쓰러지는 거 보고싶다.
이마 박기 전에 붙잡아준 여우가 몸 일으키니까 헤롱헤롱해져서 잠든 인간..... 한숨 푹 쉬고 이불에 눕혀주기
10(00)년 넘은 부부 모먼트도 좋긴한데 어휴 내가 왜 저런걸 / 내가 아님 누가 데려가겠냐 하는 마인드로 사귀는(좋아하긴 함) 백유도 보고 싶음
10(00)년 넘은 부부 모먼트도 좋긴한데 어휴 내가 왜 저런걸 / 내가 아님 누가 데려가겠냐 하는 마인드로 사귀는(좋아하긴 함) 백유도 보고 싶음
쌍둥이 가지고 놀라고 눈오리 집게를 사다준 유단이
그리고 반월당에 눈오리의 저주가 시작되는데...........
쌍둥이 가지고 놀라고 눈오리 집게를 사다준 유단이
그리고 반월당에 눈오리의 저주가 시작되는데...........
백날천날 싸우고 화해하고 의견안맞아서 말다툼하고 그러다 언제그랬냐는듯 붙어다니는 연애하는 여우랑 인간
부부사기단 같은 백유 주세요
백날천날 싸우고 화해하고 의견안맞아서 말다툼하고 그러다 언제그랬냐는듯 붙어다니는 연애하는 여우랑 인간
부부사기단 같은 백유 주세요
유단이 돌아간다고 하자 배웅나가는 여우
반월당 대문 안열고 머뭇거리는 유단이 보면서 뭐 잊고 온거라도 있냐고 묻는데, 유단이가 뺨에 기습뽀뽀하고 도망가면 좋겠다
유단이 돌아간다고 하자 배웅나가는 여우
반월당 대문 안열고 머뭇거리는 유단이 보면서 뭐 잊고 온거라도 있냐고 묻는데, 유단이가 뺨에 기습뽀뽀하고 도망가면 좋겠다
여우를 혼자 짝사랑하다가 차일줄알고 고백했는데 백란이 받아줘서 얼떨결에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이런 감정이 거의 처음인 나머지 사랑을 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낯설고, 관계의 변화로 인해 더 멀어질수 있다는걸 알고 무의식적인 변화의 두려움 때문에 사귀기 전보다 더 거리두고 안정감 찾으려는 유단이 보고싶다.
여우를 혼자 짝사랑하다가 차일줄알고 고백했는데 백란이 받아줘서 얼떨결에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이런 감정이 거의 처음인 나머지 사랑을 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낯설고, 관계의 변화로 인해 더 멀어질수 있다는걸 알고 무의식적인 변화의 두려움 때문에 사귀기 전보다 더 거리두고 안정감 찾으려는 유단이 보고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유단이가 종이여우 데리고 노는거 보고 이거다 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 유단이가 종이여우 데리고 노는거 보고 이거다 함
여우가 불만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지만 유단이도 필사적으로 버팀... 틈만 나면 옆에 와서 앉아있고 툭툭 건드리고 방심할 때 자꾸 입맞추니까 진짜 열올라서 한번 드러누운 경험도 생기는 인간... 도저히 못버티겠다 생각한 날 밤, 자기 침실에 자연스럽게 데리고 들어가려는 백란에게 당분간 따로 자자 발언... 스킨십도 줄이자 선언에 여우 귀가 점점 11자가 되어가다..
여우가 불만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지만 유단이도 필사적으로 버팀... 틈만 나면 옆에 와서 앉아있고 툭툭 건드리고 방심할 때 자꾸 입맞추니까 진짜 열올라서 한번 드러누운 경험도 생기는 인간... 도저히 못버티겠다 생각한 날 밤, 자기 침실에 자연스럽게 데리고 들어가려는 백란에게 당분간 따로 자자 발언... 스킨십도 줄이자 선언에 여우 귀가 점점 11자가 되어가다..
정신은 10대 후반인데 몸은 7살쯤으로 돌아가서 백란 가슴팍에 닿을락 말락한 체구 되버려가지고 이게 뭐냐며 비명지르기
당장 돌아올 방법 없고 집에서 혼자 지내자니 주변 의심은 둘째치고 밥도 제대로 못해먹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반월당에서 같이 지내게 되는데....
정신은 10대 후반인데 몸은 7살쯤으로 돌아가서 백란 가슴팍에 닿을락 말락한 체구 되버려가지고 이게 뭐냐며 비명지르기
당장 돌아올 방법 없고 집에서 혼자 지내자니 주변 의심은 둘째치고 밥도 제대로 못해먹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반월당에서 같이 지내게 되는데....
백란이랑 같이 지낸 지 몇 년 안된 유단이는 모르는데
같이 지낸 지 수 백년은 지난 요괴들 눈에는 천호님이 유단이를 너무 좋아하는게 한눈에 보여서 이러다 차이는 거 아닐까 싶어 고민하는 반월당 요괴들 보고싶음
백란이랑 같이 지낸 지 몇 년 안된 유단이는 모르는데
같이 지낸 지 수 백년은 지난 요괴들 눈에는 천호님이 유단이를 너무 좋아하는게 한눈에 보여서 이러다 차이는 거 아닐까 싶어 고민하는 반월당 요괴들 보고싶음
2층 침실로 데려와서 침상에 앉혀놓고 물좀 먹여주니까 정신 좀 차리는데 아직 취해있어서 백란도 토끼로 보는 유다니... 옅은 갈색빛의 귀여운 토끼가 보이길래 머리 쓰담쓰담해줌.
2층 침실로 데려와서 침상에 앉혀놓고 물좀 먹여주니까 정신 좀 차리는데 아직 취해있어서 백란도 토끼로 보는 유다니... 옅은 갈색빛의 귀여운 토끼가 보이길래 머리 쓰담쓰담해줌.
유단이가 백란보고 연애 해봤냐고 물어봤는데, 해본적없다고 누구때문에 너무 바빴는데 어쩌고 하면서 인간째려봄...근데 오늘따라 인격모독발언들었는데 이상하게 기분 좋아보이는 고딩... 당연함. 좋아하는 사람, 아니 요괴의 첫 연인이 아무도 없었다는거임....유단이가 대충 얼버무리면서 서재 나가니까 어쩐지 신경쓰이는 여우...설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건가? 하긴 그런쪽으로 관심가질 나이긴 한데... 이상하게 기분 찝찝한 천호.(특:무자각짝사랑중)
유단이가 백란보고 연애 해봤냐고 물어봤는데, 해본적없다고 누구때문에 너무 바빴는데 어쩌고 하면서 인간째려봄...근데 오늘따라 인격모독발언들었는데 이상하게 기분 좋아보이는 고딩... 당연함. 좋아하는 사람, 아니 요괴의 첫 연인이 아무도 없었다는거임....유단이가 대충 얼버무리면서 서재 나가니까 어쩐지 신경쓰이는 여우...설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건가? 하긴 그런쪽으로 관심가질 나이긴 한데... 이상하게 기분 찝찝한 천호.(특:무자각짝사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