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또
lottokim.bsky.social
김로또
@lottokim.bsky.social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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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을 가하면 당장은 고친다. 그렇지만 일주일 있으면 또 못 한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또 때리면 면역력이 생겨 1대가 10대가 된다. 스스로 느끼면 창조적인 플레이가 나온다. 시간이 걸리지만, 자기 것이 되면 영원히 이어진다” - 전규삼
간식을 많이 먹어서 배에 털이 났나요?
November 2, 2025 at 1:48 PM
아빠 배에 있는 점이 엄마 옷에 묻었네?
November 2, 2025 at 1:48 PM
한화 이글스 응원하게 되네 화이팅이다
October 21, 2025 at 2:32 PM
Reposted by 김로또
결혼기념일에 먹는 맥주는 통풍 안걸림. 통풍 그거 근성으로 해결 할 수 있음. 엄지발가락이 아프면 잘라낼까 생각하면 엄지발가락이 정신차림. 진짜임
October 20, 2025 at 2:33 PM
하 우리딸 말랑 찹살떡같이 너무 이쁘다 귀엽고 냄새도 좋아
October 20, 2025 at 2:41 PM
마약성 진통제 최고다
October 12, 2025 at 10:55 PM
삼전 진짜 레거시 소리나 듣고 어휴
September 30, 2025 at 10:36 PM
카톡 흉측하네
September 26, 2025 at 10:17 PM
와 주말 LG 한화 3연전 개꿀잼일듯
September 25, 2025 at 8:13 AM
더죽뜨
September 9, 2025 at 1:45 PM
500일의 썸머에서 귀엽던 꼬맹이가 벌써 결혼했구나...
September 4, 2025 at 2:46 PM
시계 하나는 오버홀 해야 하는데 한동안 찰 계획이 없으니 일단 방치하고, 마스 복각은 슬슬 다시 차 볼까 생각중.
September 4, 2025 at 2:21 PM
상장주식 다신 안한다 다짐했건만 손가락을 주체하지 못하고 화요일부터 매수 시작...
September 4, 2025 at 2:17 PM
내 퇴직연금... 미국 장기채... 살려주이소
September 3, 2025 at 1:53 AM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은 모두 죽었다.
September 2, 2025 at 1:41 PM
남편 영치금 50만원은 좀 짜지 않냐
September 2, 2025 at 6:20 AM
다들 타인에게 너무 관심이 많다.
September 1, 2025 at 3:51 PM
결국 다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산다.
September 1, 2025 at 5:42 AM
마통으로 상장주식 좀 살까 싶다가도 비상장에 지금 묶인 돈이 얼마냐... 싶은 생각도 들고
August 28, 2025 at 3:37 PM
근데 헤어질결심의 기도수는 등산 하면서 롤렉스 데이데이트를 찼을까?
August 22, 2025 at 9:00 AM
마통이랑 주담대 좀 갚고 싶은데 올해 가을에 엑시트를 예상했던 주식이 쉽지 않아보인다. 뭐 안망하고 있으니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August 21, 2025 at 2:06 PM
골프 스윙을 좀 바꾸고 있는데 연습 무리하게 했는지 오늘 오전부터 병원신세 졌다.
August 21, 2025 at 2:03 PM
마통으로 롤렉스 샀다.
August 21, 2025 at 2:02 PM
나 왜 이렇게 늙고 못생겼냐
August 20, 2025 at 11:52 AM
미국채 30년물 손절 때려야 되나...
August 16, 2025 at 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