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의데자와
banner
metatejavasis.bsky.social
미완성의데자와
@metatejavasis.bsky.social
생각해보려고 하는 사람. 정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파충류 및 모든 동물 사랑/독서/외국어🇺🇸🇯🇵🇨🇳(2024: MSA, 🇪🇬🇲🇳)/게임/미술/호러 등등. IT업계 종사합니다. 틀릴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비명)
December 16, 2024 at 4:11 PM
Reposted by 미완성의데자와
this non bi flag is killing me

“Non-Binary”
(Not a woman)
{Shocking!}
(Also not a man)
“is right next to you”
December 14, 2024 at 2:36 PM
하루에 한 번 들어와 비명 지르고 나간다 🥹 일월 릴리즈 누구 아이디어입니꽈
December 12, 2024 at 7:58 AM
살아있는 무말랭이 상태
December 11, 2024 at 5:19 PM
이것저것 챙겨야할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데 이와중에 수면 부족이라 몹시 혼미하고 뭐 하나라도 빠뜨릴까봐 걱정하며 처리하고 있다. 시위는 주말에 가야할 것 같고😵‍💫 언어 수업 취소한 날들도 꽤 된다. HSK도 무슨 정신으로 봤는지 모르겠다. 다음 5급은 나 자신에게 두 달 정도 줘야할 것 같다. 12월에 공부할 시간이 안날 것 같고
December 9, 2024 at 1:31 PM
Reposted by 미완성의데자와
수면부족 피해자 모임 같은 깃발 있을 거 같은데
December 9, 2024 at 11:02 AM
개인적으로는 탄핵을 강력히 바라고 있지만, 트윗이나 블스에서 누군가 (정치인 제외) 유명인/연예인에게 뫄뫄는 말이 없네나 유명인에게 왜 나서지 않냐 내란에 동조하는거냐는 글을 피하고 싶어서 들여다보지 않고 있다.
December 7, 2024 at 4:49 PM
계엄령 뜬 날에 수면 사이클이 산산조각났는데 당분간 푹 잘 수 없는 스케줄이라 헛소리만 할까봐 겁난다 아 자고싶다
December 7, 2024 at 4:37 PM
11분 어떻게 기다려
December 6, 2024 at 6:09 AM
Reposted by 미완성의데자와
[속보] 국회의장 오후 3시 20분 긴급 성명 발표
입력 2024.12.06 (14:54)수정 2024.12.06 (14:56) news.kbs.co.kr/news/pc/view...
[속보] 국회의장 오후 3시 20분 긴급 성명 발표
[속보] 국회의장 오후 3시 20분 긴급 성명 발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news.kbs.co.kr
December 6, 2024 at 6:00 AM
Reposted by 미완성의데자와
어제 화장실 변기를 고장냈고 오늘 택배 칼로 따다가 물건 긁어서 조금 슬펐다.
December 6, 2024 at 5:01 AM
참을성있게 흠없는 절차를 기다려야지... 빨리 좀 내려왔으면 하는게 마음이지만.
December 6, 2024 at 5:00 AM
잠을 못자겠다
December 3, 2024 at 7:02 PM
Reposted by 미완성의데자와
제 글씨로 만든 폰트 <뚝뚝체> 배포합니다
상업적 이용도 가능
그리고 ○<-이 기호를 입력하시면 고양이도 나옵니다

drive.google.com/file/d/1W1kv...
November 30, 2024 at 2:00 PM
그리고 나는 업보를 쌓았다 아 내일 미팅 어쩌나
오라 달콤한 땡스기빙이여
(합법적 여유)
December 2, 2024 at 2:46 PM
안경알이 백 개인 안경닦이 요정이 존재하는지 안경닦이가 방 안에서 모조리 사라졌다. 회사에서 보낸 선물에 딸려온 기념물 닦는 수건만 남아있을뿐...이제 이걸로 안경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면 이 수건도사라져버릴까 무섭다
December 2, 2024 at 7:05 AM
친구 생일이라 장문의 편지를 적어보았는데 유치원생보다 못쓰는 것 같다. 글도 쓰는 버릇을 들여야 하는데
December 1, 2024 at 4:47 PM
이집트 아랍어 수업시간에 빠르면 적으면 2번 빠르면 4번의 쓰기 연습을 한다. 수업 시작하기 전에는 몹시 긴장했다가 막상 수업시간에 쓰고 있으면 군불에 데우는 것처럼 천천히 편안해지고 재밌어진다. 모국어 필사랑은 또 다른 느낌이 있다. 아직 이 언어와 낯설 때 느낄 수 있는 찰나의 즐거움이니 마음껏 누려야지..
December 1, 2024 at 1:26 PM
어떻게하면 SNS를 쭉 순회하는 대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있을까
November 30, 2024 at 12:05 PM
프롬게임(김치찌개 본가)의 게임이 자주 나오지 않으니 소울라이크를 표방한 게임들도 울며 겨자먹기로 먹곤 하는데 인왕, 인왕2는 진짜 잘 만들었다.

엘디스트 소울즈와 bleak faith도 같이 앞부분만 찍어먹어봤는데, bleak faith는 게임성으로 보자면 공간이 너무 넓고 몹/아이템 배치가 희소한데도 그냥 돌아다니는게 재밌어서 어이없다... 아포칼립스 후에 아무도 없는 공간이 주는 느낌이 이럴까 싶고. 3명의 개발자가 이정도 만든거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November 30, 2024 at 12:01 PM
Reposted by 미완성의데자와
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에너지 가격 변동의 심혈관질환 영향 첫 확인…"취약계층 에너지정책 고려해야" www.yna.co.kr/view/AKR2024...
[위클리 건강] 난방비 아낀 뜻밖의 결과…"뇌졸중·심근경색 1.7배 늘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겨울철에는 난방비 고민이 커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경제 상황이 어려울 때는 느닷없는 폭설과 한파에도 ...
www.yna.co.kr
November 30, 2024 at 2:50 AM
극세사 이불로 굴을 만들어 놓고 귤 한 박스 주문해서 곰처럼 틀어박혀 겨울잠을 자고 싶다
November 29, 2024 at 4: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