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 178 7N) ⛳️ 스크린러버 🏋♂️헬린이
몸에 묻은 피를 휴지와 깔았던 수건으로 닦고 같이 샤워했다 그녀의 몸을 정성스레 고마움을 담아 구석구석 닦아주었다
닦아주다가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 꼭 끌어안고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키스를 한참 나눴다
그녀가 머리를 말리는 동안 난 수건을 손빨래해서 핏자국을 없앴고, 머리를 말리고 나온 그녀 앞에 불어터진 떡볶이를 차려 같이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 오빠는 나보다도 나를 더 걱정하는것같다?
👦: 응?
👧: 엄청 정성스럽게 씻기더라
👦: 내꺼잖아
#섹블 #경험담
마침내 사정감이 몰려왔고 앞으로 엎어져 그녀를 안고 안에 사정을 했다 정액이 쏟아질때마다 울컥움직이면 그녀도 같이 반응하며 나의 고개를 끌어안고 귓가에 신음을 내뱉었다
음경을 음부에서 빼내자 콘돔을 낀 음경과 내 가랑이 고환까지 피가 묻어있었다 내가 굉장히 당황하면서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보자
👧: 괜찮아 내가 좋아서 하자고 한건데
👦: 이렇게까지 많이 나오는줄 몰랐어 여자들은 시기마다 많이 힘들겠다
👧: 그런것치고는 좋아죽던데?
👦: 아 들킴;
#섹블 #섹트 #경험담
한달 중 가장 연약할시기, 그 시기에 그녀는 온전히 나를 위해 허락해주고 받아주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 나 이제 힘들어 빨리 끝내...
👦: 응 노력해볼께
그녀를 옆으로 살짝 돌려 사랑 계속 이어서 나누었다 그녀의 하얀 둔부에 피가 묻어나온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죄책감과 미안함이 밀려오는 와중에 음경은 어느때보다도 빳빳하게 서있었다
그 괴리에서 오는 쾌감에 얼마 안있어 사정감이 몰려왔고, 골반을 강하게 틀어잡고 끝까지 밀어넣듯이 움직였다
#섹블 #경험담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가 나를 꽉 껴안았다 시작은 부드럽고 천천히였는데 하다보니 흥분감에 강하고 빠르게 점점 속도를 올렸다
👧: 이씨 살살하랬잖아
라며 내 귀를 살짝 물었는데 오히려 나를 더 자극했다 이번에는 몸을 일으켜서 그녀의 골반을 잡고 움직였다
그녀는 내가 못일어나도록 필사적으로 막다가, 기어코 일어나니 두손으고 밑을 가렸다
혹시 몰라 밑을 살펴보니 피가 흘러나와 수건을 꽤 적신 상태였다 내 가랑이에까지 묻어나올 정도였다 이상하게 더욱 쾌감이 올라왔다
#섹블 #경험담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길게 나눴다 고마움과 사랑의 의미였다 연인에게 비밀스러운 하나를 공개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이며 사랑인지 안다
긴 키스를 마치고 그녀를 애무하려 밑으로 내려가려 할때 그녀는 내 그곳을 붙잡더니 위아래로 가볍게 흔들며 말했다
👧: 오래는 못해 그니까 바로 해줘
콘돔을 끼고 부드럽고 천천히 삽입했다 가뜩이나 부드럽고 타이트하던 그곳이 오늘은 부드러운 찰흙처럼 더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 부드럽게 해줘... 그리고 밑에는 보지마
#섹블 #섹트 #경험함
나를 잠시 손으로 밀어내고는 침대 위에 수건을 깔고 옷을 벗어던지고는, 한손으로는 음부를 가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가린채 나를 올려다보았다
내가 옷을 벗고 다나가자 손을 치우더니 음부를 보여주었는데, 탐폰을 물고있는 그곳에서 물이 촉촉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 벌써 왜 이래?
👧: 몰라 오늘 너무 땡겨
탐폰을 빼내더니 말했다
👧: 오래하면 힘들고 피 흐르니까 일반자세로만 하고 빨리 끝내 그리고 꼭 콘돔껴
처음보는 비쥬얼과 경험에 이미 눈을 돌아있었다
#섹블 #섹트 #경험담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게 아니야"라고 말했던 누나의 음성이 요즘들어 귓가에 맴돈다
늘 첫만남은 좋다 늘 2,3번째에서 나든 상대든 안맞는 크리티컬한 요소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를 가로막는다
하나씩 따지는게 늘어나면서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양손가득 다 움켜쥐고서도 더 쥐고자 욕심부리다가 다 놓쳐버리는것 같다
가볍게 만나라고 하면 만날수야 있겠지 결국 결혼이 목표인 나이인데 쓸데없는 시간낭비하고 싶지는 않고
누나가 이런 심정이었겠다싶다
#하소연 #연애
👦: 엥 혼자야? 룸메들은
👧: 오늘 아무도 안들어와 떡볶이 줄께 언능 먹자
떡볶이는 내가 사왔는데 본인이 준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갸웃거리며 '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무슨말인지 모르냐는 승리의 웃음 지으며, 본인을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더니 슬립을 들어올리고는 탐폰을 꽂은 음부를 보여주었다
생리중의 관계를 일컫는 속어 "떡볶이"를 그녀는 말한 것이었다
👦: 변태같은 X
👧: 나니까 주는거야 빨리 와
사온 음식들 거실에 던져두고는 달려들었다
#섹블 #경험담
밤늦게 과제 PT자료 만든다고 골머리를 썩고 있을때, SNS알림이 왔는데 그녀였다
👧: '오빠 떡볶이 먹구싶어요'
👦: '바로 갈께 뭐 필요해'
👧: '맥주'
👦: '20분안에 갈께'
늦은밤이라 몇군데를 들려 떡볶이 4인분이랑 맥주6캔을 사서 문을 두드렸다. 룸메들과도 친해져서 자주 술마시는 사이였기에 혹시 몰라 넉넉히 사갔다
문을 두드리자 하얀슬립을 그녀가 나를 마중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 하얀 옷 밑으로 적나라하게 유륜이 비쳐보였다
#섹블 #떡볶이 #경험담
모임에서 몇번 만났다가 친해진 백인여사친이 있었다. 따로 만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녀가 20대초반이라는 나이에 충격받고, 그녀도 내 나이를 듣고 oh? 아저씨네라며 충격받았다
그녀는 백인 BBW의 정석이었는데, 나는 둘이 따로 한잔 더 하자며 2차로 항했다
이야기가 오가고 야릇한 분위기에 그녀가 내 옆에 다가와 앉았는데. 지독한 땀냄새가 물씬... 코를 톡 쏘는 치즈식초냄새?
욕구가 확 떨어져 극복해보려했으나, 그 냄새의 임팩트를 이기지 못하고 난 집으로 돌아갔다
#섹블 #백인 #bbw
아침에 그녀는 아직도 다리가 뻐근하다며 보상으로 에슐리를 으름장 놓으며 강의실로 향했다. 점심 다되어 일어나 사람들과 해장국을 같이 먹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후문으로 들은 이야기였는데 우리 방 바로 근처 방에 있던 커플이 우리가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조금 새어나간 것을 듣고는, 본인들도 달아올라 소리죽이고 사랑을 나눴다고 했다.
여자들의 섹톡이 남자들보다 더욱 디테일하고 깊이 있다는 사실을 이때 깨달았다.
난 에슐리 뷔페+스테이크로 사죄에 성공했다
#섹블 #섹트 #경험담
👧: 뭐하는거야 진짜 숨막힌다고 그리고 이거 흘릴뻔했잖아
앙탈섞인 질책에 말없이 휴지와 물티슈를 가져다가 두손을 꼼꼼히 닦아주었다. 그리고 꽉 끌어안고 오랜시간동안 감정을 남아 키스를 나눴다.
뒤로 돌아눕히고는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스포츠마사지의 기억을 더듬어 종아리와 어깨 그리고 등을 정성스레 마사지해줬다
기분이 좀 풀어졌는지 한 마디를 툭 던졌다
👧: 벌써 4시잖아 시험망치면 오빠탓이야
축축해진 이불 위에 각자 옷을 챙겨입고는 같이 누워 잠을 청했다
#섹블 #섹트 #경험담
말을 못들은척하고 일어나 얼굴 앞에 다가가서는,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붙잡고는 아직 부풀어있는 음경을 그녀의 입에 우악스럽게 집어넣었다.
두손으로 정액을 받치고 있는 그녀는 혹여나 이불에 흘릴까봐 옴짝달싹못하고 무기력하게 나를 받아주었다. 원망스럽게 올려다보는 시선에 정복감을 느꼈다
중간중간 컥컥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칠게 움직였던것 같다. 발을 동동 구르더니 목에 힘을 주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심한 반항을 할때 비로소 놓아주었다. 모은 두손은 그대로였다
#섹블 #섹트 #경험담
바뀐 자세에서 오는 색다른 자극에 드디어 사정의 신호가 울려왔다
👦: 나올 것 같아
👧: 어디다가하려고
👦: 밖에 할께 배에다가
👧: 이불에 묻을 것 같은데 우선 빨리 좀 끝내
템포가 빨라졌고 사정순간 직전에 음부에서 빼내자, 그녀가 몸을 일으켜 두손을 내 음경에 받쳤다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 왈칵 쏟아내는 음경과 내 얼굴을 번갈아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란... 청순한 얼굴에 음란한 눈빛을 드러내는 순간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 휴지 가져다주세요
#섹블 #섹트 #경험담
다른 방에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은듯이 강한 교성을 내뱉은 그녀때문에 깜짝 놀라 왼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왼쪽 어깨를 부여잡고 체중을 더 실어 더 강하게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움직였다.
빨리 끝내달라는 그녀의 말을 따르려고했지만,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아 삽입만 40분넘게 유지되고 있었는데 사정감이 올라오지 않았다
👧: 나 힘들어 빨리 끝내애...
👦: 10분안에 끝낼께 참아봐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다리를 모아 올려 이어나갔다
#섹블 #섹트 #경험담
순간 귀여워서 웃음이 새어나왔고 살포시 삽입하자 그녀를 허리를 뒤로 꺾으며 반응했다
그러더니 잠옷을 벗어 집어던졌다. 극빈유 슬랜더의 몸이 드러났다. 작은 소녀같은 여린 몸과 청순한 얼굴로, 나의 허리움직임에 따라 몸을 꿈틀거리며 이불을 잡아쥐는 그 모습이 섹시했다.
작은 체구의 몸이라 음부의 조임이 매우 타이트다. 내 그곳을 앙다문 그곳에서는 크림이 흘러나왔다. 흥분에 못이겨 허리를 강렬히 움직였다. 그녀의 귓볼과 목덜미를 물어뜯었다
#섹블 #경험담 #섹트
천천히 그녀 질안의 주름을 느껴가며 손톱을 세우지 않고 손가락의 바닥부분으로 지긋이 눌러닦듯이 문질렀다
그녀의 음부에서는 크림이 흘러나와 손가락과 손에 묻었는데, 나는 그걸 혀로 핥아먹으며 맛을 느꼈다. 달콤했다.
몸을 가까이 가져가자 내 음경을 잡고 자신의 음부에 살살 문지르며 삽입을 시도했는데, 그녀의 양손목을 한손으로 잡아제압하고 일부러 입구 주변과 클리를 문질러가며 애태웠다
입술을 깨문 그녀는 신음을 참아내더니
"빨리...1교시 시험이라구 ㅠㅠ"
#섹블 #경험담 #섹트
새벽 각자 방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그곳에서 청순한 얼굴의 그녀는 쿠퍼액이 나온 요도를 혀로 핥아먹었다.
몸을 일으켜 그녀를 뉘이자 다리는 짝 벌려 잠옷 속 음부를 드러냈다. 노팬티
... 내 허리를 끌어당겨 넣어달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그녀의 양다리를 잡고 좌우로 벌리고는 얼굴을 박고서 마음껏 음미했다.
스스로 입을 틀어막고는 몸은 계속 꿈틀 거렸고 음부에서는 물이 흘렀다. 얼마쯤 지났을까
"오빠 이제 넣어줘"
대답대신 중지를 넣었고 천천히 휘저었다
#섹블 #경험담 #섹트
고양이 같은 눈매의 작고 귀여운 그녀는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굉장히 청순한 얼굴의 소유자였다
그런 그녀가 원피스 잠옷을 입고는 나를 올려다보며 능숙하게 펠라를 해주고 있었는데, 손으로 내 음경 젤 아래 부분을 잡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가며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해줬다.
흥분하여 머리를 잡고 깊숙히 밀어넣자 오히려 힘을 빼고 숨이 한계에 다를때 받아주었다. 음낭을 사탕녹여먹듯, 음경뿌리부분과 항문 사이부분까지 능숙하게 애무했다.
#섹블 #섹트 #경험담
누나와 헤어지고 1년 후 과팅에서 작고 귀여운 A를 소개받았다. 서로 잘 성향이 잘 맞아서 아슬아슬하게 썸을 타다가 그녀가 사는 쉐어히우스에 초대받았다
당시 그녀는 쉐어하우스에 3명의 룸메들과 살고 있었는데, 다들 남친이 있어 커플모임처럼 술자리를 가졌다.
마시다보니 인사불성이 되어 다들 각자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신을 차리니 내 하반신은 나체였고, 그녀는 내 그곳을 입에 넣고 펠라중이었다
#섹블 #경험담 #섹트
지 빵 데우겠다가 자동 데우기 기계 앞에서 넣다 뺐다 하지를 않나, 뷔페에서 사람들 다 줄서있는데 자꾸 일행이라고 껴들면서 맛난 음식 나오는 족족 계속 다 털어가고
"새치기 좀 하지마 뒤에 사람들 줄 안보여?"
"내 가족이니까 같이 온거지 웰케 짜증이야?"
"여기 다 따로 서고 있잖아 안보여?"
"인도에서는 다 이래"
"여긴 xx이야"
언쟁하고 있으니 호텔직원이 와서 라인을 따로열어주면서 달래줌 힌디어로 뭐라거리길래 나도 한국어로 욕함 응 오뚜기카레미만잡 ㅗ
지 빵 데우겠다가 자동 데우기 기계 앞에서 넣다 뺐다 하지를 않나, 뷔페에서 사람들 다 줄서있는데 자꾸 일행이라고 껴들면서 맛난 음식 나오는 족족 계속 다 털어가고
"새치기 좀 하지마 뒤에 사람들 줄 안보여?"
"내 가족이니까 같이 온거지 웰케 짜증이야?"
"여기 다 따로 서고 있잖아 안보여?"
"인도에서는 다 이래"
"여긴 xx이야"
언쟁하고 있으니 호텔직원이 와서 라인을 따로열어주면서 달래줌 힌디어로 뭐라거리길래 나도 한국어로 욕함 응 오뚜기카레미만잡 ㅗ
침대에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고 못다한 이야기를 꽃피웠다
같이 자다가 누나가 다리에 쥐나서 아파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풀어주고 마사지를 해준 후 다시 잠들었다
새벽에 부스스 일어나니 눈을 비비는 모습이 넘 귀여워서 달려들었고, 그런 나를 누나는 받아주었다
사랑을 한번 더 나누고는 아침을 같이 먹었다 집에 황태랑 무가 있길래 북어국을 끓여줬다
출근하려고 나오며
👩: 조심히 들어가 잘지내 고마워
👦: 행복하게 잘 살아 축하해
마지막으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섹블 #섹트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