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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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늘어놓는 유교보이의 섹경험담 & 일탈계

👦(3N 178 7N) ⛳️ 스크린러버 🏋‍♂️헬린이
[작고 귀여운 그녀 A (떡볶이) 3탄]

나를 잠시 손으로 밀어내고는 침대 위에 수건을 깔고 옷을 벗어던지고는, 한손으로는 음부를 가리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가린채 나를 올려다보았다

내가 옷을 벗고 다나가자 손을 치우더니 음부를 보여주었는데, 탐폰을 물고있는 그곳에서 물이 촉촉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 벌써 왜 이래?
👧: 몰라 오늘 너무 땡겨

탐폰을 빼내더니 말했다

👧: 오래하면 힘들고 피 흐르니까 일반자세로만 하고 빨리 끝내 그리고 꼭 콘돔껴

처음보는 비쥬얼과 경험에 이미 눈을 돌아있었다

#섹블 #섹트 #경험담
December 21, 2025 at 11:01 AM
[작고 귀여운 그녀 A (떡볶이) 2탄]

👦: 엥 혼자야? 룸메들은
👧: 오늘 아무도 안들어와 떡볶이 줄께 언능 먹자

떡볶이는 내가 사왔는데 본인이 준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어 갸웃거리며 '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무슨말인지 모르냐는 승리의 웃음 지으며, 본인을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더니 슬립을 들어올리고는 탐폰을 꽂은 음부를 보여주었다

생리중의 관계를 일컫는 속어 "떡볶이"를 그녀는 말한 것이었다

👦: 변태같은 X
👧: 나니까 주는거야 빨리 와

사온 음식들 거실에 던져두고는 달려들었다

#섹블 #경험담
December 19, 2025 at 11:01 AM
[작고 귀여운 그녀 A (떡볶이) 1탄]

밤늦게 과제 PT자료 만든다고 골머리를 썩고 있을때, SNS알림이 왔는데 그녀였다

👧: '오빠 떡볶이 먹구싶어요'
👦: '바로 갈께 뭐 필요해'
👧: '맥주'
👦: '20분안에 갈께'

늦은밤이라 몇군데를 들려 떡볶이 4인분이랑 맥주6캔을 사서 문을 두드렸다. 룸메들과도 친해져서 자주 술마시는 사이였기에 혹시 몰라 넉넉히 사갔다

문을 두드리자 하얀슬립을 그녀가 나를 마중했다. 브래지어를 입지 않아 하얀 옷 밑으로 적나라하게 유륜이 비쳐보였다

#섹블 #떡볶이 #경험담
December 19, 2025 at 10:40 AM
[땀냄새 쉽지 않네]

모임에서 몇번 만났다가 친해진 백인여사친이 있었다. 따로 만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녀가 20대초반이라는 나이에 충격받고, 그녀도 내 나이를 듣고 oh? 아저씨네라며 충격받았다

그녀는 백인 BBW의 정석이었는데, 나는 둘이 따로 한잔 더 하자며 2차로 항했다

이야기가 오가고 야릇한 분위기에 그녀가 내 옆에 다가와 앉았는데. 지독한 땀냄새가 물씬... 코를 톡 쏘는 치즈식초냄새?

욕구가 확 떨어져 극복해보려했으나, 그 냄새의 임팩트를 이기지 못하고 난 집으로 돌아갔다

#섹블 #백인 #bbw
December 19, 2025 at 10:07 AM
December 19, 2025 at 8:46 AM
포미닛 현실고증 재평가
December 15, 2025 at 2:51 AM
꼭 연습장에서 골프공 정기적으로 깨먹는데 이게 다 연습이 부족해서다 욕심내다가 곡괭이마냥 찍어버리니 남아날리가 있나

아래는 퍼온짤

#골프 #파괴자
December 15, 2025 at 2:47 AM
December 14, 2025 at 2:45 PM
고액의 기준
December 14, 2025 at 5:24 AM
좋네
December 9, 2025 at 5:30 PM
남들은 내 인생을 살아주지 않으면서 가볍게 조언과 훈수를 던지고는 하는데, 사실 내 길이 맞는 길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초년생에게 1도 도움이 안되는...

되돌아보면 후회가 없는 선택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소위 "~할껄"무새가 되어버린 ㅋㅋㅋ

그나마 후회가 덜했던 선택은 내가 최선이라고 믿은 길을 한번 끝까지 가봤던 것? 접더라도 그래 내가 여기까지는 가봤지 해봤는데 안됐어! 후회랑 미련이 그나마 적은듯?

별님 공부에 일에 정말 열심히 사네요, 그래서 많이 지치고 힘든가보다 화이팅💪
December 9, 2025 at 5: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