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에서 유더냥 주워온 아킷
어머니께 깜고를 빼앗기다...
어디서 귀여운 걸 주워왔니
복복복...
발치에서 대성통곡하니까 (메소드연기) 꼬질유더냥 깔끔하게 씻겨다 붉은 리본 매서 잘 돌보라고함
아쉬워하는 것 같아 황후 눈치보는 황제
☀️한마리 더....
🌙됐어요
☀️넵
뒤뜰에서 유더냥 주워온 아킷
어머니께 깜고를 빼앗기다...
어디서 귀여운 걸 주워왔니
복복복...
발치에서 대성통곡하니까 (메소드연기) 꼬질유더냥 깔끔하게 씻겨다 붉은 리본 매서 잘 돌보라고함
아쉬워하는 것 같아 황후 눈치보는 황제
☀️한마리 더....
🌙됐어요
☀️넵
뭔 같잖은 모브가 그 유명한 단장보좌한테 세뇌 걸었다가 진짜 통해서 당황해하는 거 보고싶어요
능력 걸린 사람이 복종하는 인물로 보이게끔 세뇌했을 뿐인데 그 싸늘한 남자의 시선이 순식간에 말랑말랑 부드러워져서 놀라 뒷걸음질침... 근데 유더 시점에선 키시아르가 왜 저러지? ...이새끼 가짜구나!! 싶어서 맥없이 능력 풀려버린거
키시아르한테 너무 약한 나머지 웬 애송이한테 당한게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들키지 말아야지..했는데 키시 앞에선 거짓말 못하니 오히려 숨기는 티가 남
뭔 같잖은 모브가 그 유명한 단장보좌한테 세뇌 걸었다가 진짜 통해서 당황해하는 거 보고싶어요
능력 걸린 사람이 복종하는 인물로 보이게끔 세뇌했을 뿐인데 그 싸늘한 남자의 시선이 순식간에 말랑말랑 부드러워져서 놀라 뒷걸음질침... 근데 유더 시점에선 키시아르가 왜 저러지? ...이새끼 가짜구나!! 싶어서 맥없이 능력 풀려버린거
키시아르한테 너무 약한 나머지 웬 애송이한테 당한게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들키지 말아야지..했는데 키시 앞에선 거짓말 못하니 오히려 숨기는 티가 남
witchform.com/deposit_form...
높은 곳에 달려서 누구 손도 닿지 못하는 유난히 탐스러운 대봉감을 발견한 유더가 이게 웬 감이냐하고 내려앉으니까 대봉감이 갑자기 플러팅날림
날 먹어봐 먹어봐 분명 맛있을거야
...?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긴한데...
유더가 콩 부리를 박자
존나 단단한 대봉감엔 흠집하나 가지않았어요
이렇게나 먹음직스러운데 아무도 먹지 못하다니...
어째 쓸쓸한 표정의 대봉키시에게 동정심을 느낀 유더는 대봉이 숙성되어 겉이 말랑말랑해질때까지 같이 있어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나무 꼭대기 위에서
높은 곳에 달려서 누구 손도 닿지 못하는 유난히 탐스러운 대봉감을 발견한 유더가 이게 웬 감이냐하고 내려앉으니까 대봉감이 갑자기 플러팅날림
날 먹어봐 먹어봐 분명 맛있을거야
...?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긴한데...
유더가 콩 부리를 박자
존나 단단한 대봉감엔 흠집하나 가지않았어요
이렇게나 먹음직스러운데 아무도 먹지 못하다니...
어째 쓸쓸한 표정의 대봉키시에게 동정심을 느낀 유더는 대봉이 숙성되어 겉이 말랑말랑해질때까지 같이 있어주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나무 꼭대기 위에서
마피아~스파이도 좋고 비즈니스도 좋고
업무관련해서 경쟁사의 의도를 살피다 미인계 써버리는 키시아르
이자식 찔러보는거봐라? 들여다보셈 심연도 니를 야옹 전법으로 유더도 홀린 척 정보 노리는데 어....베갯머리 궁합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끝내주는 애프터를 보내게됨
공과 사가 혼동된 데이트까지 이어지고 이렇게 말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라 스카웃욕심을 부림
마피아~스파이도 좋고 비즈니스도 좋고
업무관련해서 경쟁사의 의도를 살피다 미인계 써버리는 키시아르
이자식 찔러보는거봐라? 들여다보셈 심연도 니를 야옹 전법으로 유더도 홀린 척 정보 노리는데 어....베갯머리 궁합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끝내주는 애프터를 보내게됨
공과 사가 혼동된 데이트까지 이어지고 이렇게 말 잘 통하는 사람은 처음이라 스카웃욕심을 부림
흡혈할줄 모르는 뱀파이어
동물 사체를 찾아다녔어요
육공장 근처를 돌아다녔어요
썩은 피를 꼴딱꼴딱 삼키며 죽어가던 유더를 발견한 금발의 집사
뱀파이어도 기를수 있는거냐?
몰라 안물면 길러보든가?
무는데?
?
이를 박아넣진 못하고 쫩쫩쯉쯉 피부만 겉핥기
입가는 피투성이
공장지대 근처에서 쓰러져있는 인영이 뱀파이어인줄도 모르고 주워온 집사… 이런 사고라도 난건가?
외진 곳이라 24시간 하는 병원은 멀었음
자기 집으로 향하며 주치의를 불러두는 키시
흠 피가 요란하게도 묻어있는데…
상처가 없네?
흡혈할줄 모르는 뱀파이어
동물 사체를 찾아다녔어요
육공장 근처를 돌아다녔어요
썩은 피를 꼴딱꼴딱 삼키며 죽어가던 유더를 발견한 금발의 집사
뱀파이어도 기를수 있는거냐?
몰라 안물면 길러보든가?
무는데?
?
이를 박아넣진 못하고 쫩쫩쯉쯉 피부만 겉핥기
입가는 피투성이
공장지대 근처에서 쓰러져있는 인영이 뱀파이어인줄도 모르고 주워온 집사… 이런 사고라도 난건가?
외진 곳이라 24시간 하는 병원은 멀었음
자기 집으로 향하며 주치의를 불러두는 키시
흠 피가 요란하게도 묻어있는데…
상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