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닌
@mooniin.bsky.social
여기는 도쿄 1Q84년의 수도고속도로 아래
ここは東京。1Q84年の首都高速の下。
ここは東京。1Q84年の首都高速の下。
드뎌!! 강의 끝났다….. 낼 푹 쉬고 새로 산 연필로 (컴터를 하면 자꾸 딴짓해…) 작품 1화부터 고쳐쓰기 한다.
October 24, 2025 at 1:02 PM
드뎌!! 강의 끝났다….. 낼 푹 쉬고 새로 산 연필로 (컴터를 하면 자꾸 딴짓해…) 작품 1화부터 고쳐쓰기 한다.
사이다, 우쭈쭈만 좋아하는 정서 때문에 정이 떨어지고 있다….
September 12, 2025 at 4:37 AM
사이다, 우쭈쭈만 좋아하는 정서 때문에 정이 떨어지고 있다….
다닌 대학도 윤 뭐시기 때문에 쪽팔려 마류못하게 되었고 전 직장도 저작권 무시로 쪽팔려 밀 못꺼내게 되었다. 어떻게 일 처리했을지 아니까 더 개같군.
September 7, 2025 at 7:59 AM
다닌 대학도 윤 뭐시기 때문에 쪽팔려 마류못하게 되었고 전 직장도 저작권 무시로 쪽팔려 밀 못꺼내게 되었다. 어떻게 일 처리했을지 아니까 더 개같군.
밖에 나간김에 홍대. 멋있는 작가님의 멋있는 팝업 전시.
September 3, 2025 at 6:13 AM
밖에 나간김에 홍대. 멋있는 작가님의 멋있는 팝업 전시.
카페에서 신발벗고 맨발에 양반다리로 앉는 심리는 뭘까… (나처럼 에어컨 고장나서 나온 사람이려니 생각하자.)
August 28, 2025 at 5:35 AM
카페에서 신발벗고 맨발에 양반다리로 앉는 심리는 뭘까… (나처럼 에어컨 고장나서 나온 사람이려니 생각하자.)
집에 왔다. 청소하고 간 냉장고엔 곰팡이가 피어있고 에어컨은 냉매가 떨어져서 더운 바람이 나온다.
냉장고는 엄두가 안나서 사람 부르고 에어컨도 불렀다. 냉장고는 곧 오고 에어컨은 화요일이다.
덥다.
알러지가 심해져서 피부과에 갔더니 치료는 금요일에만 한다며 오후 늦게 예약을 잡아주었다.
냉장고는 엄두가 안나서 사람 부르고 에어컨도 불렀다. 냉장고는 곧 오고 에어컨은 화요일이다.
덥다.
알러지가 심해져서 피부과에 갔더니 치료는 금요일에만 한다며 오후 늦게 예약을 잡아주었다.
August 22, 2025 at 4:04 AM
집에 왔다. 청소하고 간 냉장고엔 곰팡이가 피어있고 에어컨은 냉매가 떨어져서 더운 바람이 나온다.
냉장고는 엄두가 안나서 사람 부르고 에어컨도 불렀다. 냉장고는 곧 오고 에어컨은 화요일이다.
덥다.
알러지가 심해져서 피부과에 갔더니 치료는 금요일에만 한다며 오후 늦게 예약을 잡아주었다.
냉장고는 엄두가 안나서 사람 부르고 에어컨도 불렀다. 냉장고는 곧 오고 에어컨은 화요일이다.
덥다.
알러지가 심해져서 피부과에 갔더니 치료는 금요일에만 한다며 오후 늦게 예약을 잡아주었다.
아… 며칠동안 온갖 불만이 내면에 폭주했었음. 아마도 더워서 일시 꼰대가 되었던가보다하고 살살 달래는 중.
이번 작 마지막으로 ㅂㅇ를 다시 할까말까 고민인데ㅠ 만약 ㄹㄷ가 날아가면 진짜 판 깨지면 어케될지 막막하기도 하다. 출판사도 망해서 다른데로 이관도 되고… 하…
이번 작 마지막으로 ㅂㅇ를 다시 할까말까 고민인데ㅠ 만약 ㄹㄷ가 날아가면 진짜 판 깨지면 어케될지 막막하기도 하다. 출판사도 망해서 다른데로 이관도 되고… 하…
August 17, 2025 at 2:00 PM
아… 며칠동안 온갖 불만이 내면에 폭주했었음. 아마도 더워서 일시 꼰대가 되었던가보다하고 살살 달래는 중.
이번 작 마지막으로 ㅂㅇ를 다시 할까말까 고민인데ㅠ 만약 ㄹㄷ가 날아가면 진짜 판 깨지면 어케될지 막막하기도 하다. 출판사도 망해서 다른데로 이관도 되고… 하…
이번 작 마지막으로 ㅂㅇ를 다시 할까말까 고민인데ㅠ 만약 ㄹㄷ가 날아가면 진짜 판 깨지면 어케될지 막막하기도 하다. 출판사도 망해서 다른데로 이관도 되고… 하…
숙소에서 맹꽁이 봄. 안 우는 걸 보니 암컷인듯하다. 피부에는 독성 점액이 있어서 만지면 안 된다고 한다. 맹꽁.
August 10, 2025 at 3:15 PM
숙소에서 맹꽁이 봄. 안 우는 걸 보니 암컷인듯하다. 피부에는 독성 점액이 있어서 만지면 안 된다고 한다. 맹꽁.
아… 참자. 참아. 고나리질하는 것들을 참자.
August 10, 2025 at 8:03 AM
아… 참자. 참아. 고나리질하는 것들을 참자.
나도 네임드가 되려나. 본계에 작전계가 달라붙었다!!
August 6, 2025 at 1:37 PM
나도 네임드가 되려나. 본계에 작전계가 달라붙었다!!
도쿄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곳이 아니면 살 수 없거나 비싼 값에, 오랜 시간을 걸쳐 사야 하는 것을 사고 있다. 하야카와의 미스터리 메거진, 그리고 숙소 주변의 이케부쿠로 괴담을 기념삼아 샀다.
August 4, 2025 at 5:36 AM
도쿄 생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곳이 아니면 살 수 없거나 비싼 값에, 오랜 시간을 걸쳐 사야 하는 것을 사고 있다. 하야카와의 미스터리 메거진, 그리고 숙소 주변의 이케부쿠로 괴담을 기념삼아 샀다.
또 마녀사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할 일들 어지간히 없나. 중재 안 한 플랫폼이 가장 큰 잘못이라니까... 또 사람 패기 스포츠 중이다.
편집증은 아빌리파이 먹으면 고쳐지지만, 마녀사냥병은 고치지도 못하는데 이러다가 판이 환멸나서 독자 수가 더 줄어들겠다.
편집증은 아빌리파이 먹으면 고쳐지지만, 마녀사냥병은 고치지도 못하는데 이러다가 판이 환멸나서 독자 수가 더 줄어들겠다.
July 23, 2025 at 2:57 AM
또 마녀사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할 일들 어지간히 없나. 중재 안 한 플랫폼이 가장 큰 잘못이라니까... 또 사람 패기 스포츠 중이다.
편집증은 아빌리파이 먹으면 고쳐지지만, 마녀사냥병은 고치지도 못하는데 이러다가 판이 환멸나서 독자 수가 더 줄어들겠다.
편집증은 아빌리파이 먹으면 고쳐지지만, 마녀사냥병은 고치지도 못하는데 이러다가 판이 환멸나서 독자 수가 더 줄어들겠다.
출판사 사정으로 이관이 되었는데 전화위복인지 모르겠네.... 출판사야 뭐.. 아직 무르익지도 않았는데 양반노릇하다 사정 어려워진거 같고. 흠흠.
July 16, 2025 at 4:34 AM
출판사 사정으로 이관이 되었는데 전화위복인지 모르겠네.... 출판사야 뭐.. 아직 무르익지도 않았는데 양반노릇하다 사정 어려워진거 같고. 흠흠.
완결 완결이 머지 않았어!! 다섯화 정도만 쓰면 완결할 거 같는 느낌적 느낌!!
(하지만 출판사엔 비공개 외전 껴서 넘겨야 하니 실질적 마감은 외전까지이다.)
(하지만 출판사엔 비공개 외전 껴서 넘겨야 하니 실질적 마감은 외전까지이다.)
June 23, 2025 at 12:26 PM
완결 완결이 머지 않았어!! 다섯화 정도만 쓰면 완결할 거 같는 느낌적 느낌!!
(하지만 출판사엔 비공개 외전 껴서 넘겨야 하니 실질적 마감은 외전까지이다.)
(하지만 출판사엔 비공개 외전 껴서 넘겨야 하니 실질적 마감은 외전까지이다.)
맛있었다… 서령. 2개월 후에 들어오면 또 가야지.
June 18, 2025 at 7:33 AM
맛있었다… 서령. 2개월 후에 들어오면 또 가야지.
공무원 때려친 걸 후회하는 정부를 만들어주세요. 자괴감에 정신병 와서 때려친 사람의 소원입니다.
June 4, 2025 at 4:32 AM
공무원 때려친 걸 후회하는 정부를 만들어주세요. 자괴감에 정신병 와서 때려친 사람의 소원입니다.
우리집 에친자(에키벤, 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미친자) 때문에 간사이에 며칠 여행을 다녀왔다. 노트북도 가져가서 사이사이 글 쓴 건 좋은데 무더위로 온몸에 알러지가 나서 아주 죽겠다. ㅠㅠ
May 24, 2025 at 1:53 PM
우리집 에친자(에키벤, 역에서 파는 도시락에 미친자) 때문에 간사이에 며칠 여행을 다녀왔다. 노트북도 가져가서 사이사이 글 쓴 건 좋은데 무더위로 온몸에 알러지가 나서 아주 죽겠다. ㅠㅠ
나의 전 직장에서 성비위가 한건 터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솔직히 그만두고 3년차면 돈도 슬슬 떨어지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도 커서 괜히 그만두었다며 좌절해야 하는데 여전히 진절머리 난다. 수준 딸리는 일 하며 돈 받는 것도 기분 좋지 않았고, 세종으로 간다며 당선된 새건축설계도 봤는데 헛웃음만 나왔다. 생각해볼수록 첫 단추 잘못 꿰었고 빨리 그만둬야 했다.
May 13, 2025 at 9:36 AM
나의 전 직장에서 성비위가 한건 터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솔직히 그만두고 3년차면 돈도 슬슬 떨어지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도 커서 괜히 그만두었다며 좌절해야 하는데 여전히 진절머리 난다. 수준 딸리는 일 하며 돈 받는 것도 기분 좋지 않았고, 세종으로 간다며 당선된 새건축설계도 봤는데 헛웃음만 나왔다. 생각해볼수록 첫 단추 잘못 꿰었고 빨리 그만둬야 했다.
오늘도 힘들지만 그렇다고 아니할 수 없다. 오늘도 오늘의 산을 올라야지.
May 6, 2025 at 1:53 AM
오늘도 힘들지만 그렇다고 아니할 수 없다. 오늘도 오늘의 산을 올라야지.
노년의 질투를 어찌하면 좋을까. 게다가 그 노년이 혈육이라면. 좋은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덜 좋아야만 하고, 뭘 말할 수도 없네.
나르시스트는 참으로 알 수가 없다...
나르시스트는 참으로 알 수가 없다...
May 5, 2025 at 7:02 AM
노년의 질투를 어찌하면 좋을까. 게다가 그 노년이 혈육이라면. 좋은 일이 있어도 그보다 덜 좋아야만 하고, 뭘 말할 수도 없네.
나르시스트는 참으로 알 수가 없다...
나르시스트는 참으로 알 수가 없다...
흰머리를 다섯 가닥 쯤 뽑았다. 어째서 흰머리 나는 부위는 그토록 간지러울까?
May 5, 2025 at 5:55 AM
흰머리를 다섯 가닥 쯤 뽑았다. 어째서 흰머리 나는 부위는 그토록 간지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