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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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또
@morningglory.bsky.social
아침에 일어나면 약을 먹고 식물을 돌보고 강아지랑 산책을 나가요 해가 지면 뜨개질을 해요
나이브즈 아웃과 함께 쑥쑥 자란 앞판을 뒷판과 연결했다 콧수가 많아져서 진도가 잘 안나겠지만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
December 15, 2025 at 8:40 AM
Reposted by 아침또
오늘 뜨모에서 잠깐 언급한 거긴 한데 <패티 라이언스의 뜨개 지혜 주머니>에 게이지 스와치 코는 넓은데 단이 짧아지는 현상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코를 뜨는 버릇과 게이지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발빠르게 사보시거나 도서관에 신간 신청을 해보십셔
December 14, 2025 at 1:15 PM
오늘 산책에서 발견한 새들
December 12, 2025 at 12:24 PM
December 11, 2025 at 11:41 PM
재미있게 잘 뜨는 중~
December 11, 2025 at 8:30 AM
오늘 외출에서 발견한 것들
December 11, 2025 at 6:48 AM
정말 예쁜데... 내 체형에 참 안맞는다... 내 가슴은 그 위치가 아니고 내 허리는 그 위치가 아닌데... 작가님 도안이 대부분 무늬가 많고 짧게 끝기는데 바텀업이라 기장 조절이 어려워서 아쉽다...
December 10, 2025 at 11:26 AM
언니야 새로 깐 이불이 좋다... 하는 강아지... 언니가 잘할테니 쉬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December 10, 2025 at 11:24 AM
다 풀고 다시 떴는데 괜찮은 것 같다!
December 10, 2025 at 11:23 AM
언니와 탐사를 나간 강아지
December 9, 2025 at 11:59 AM
음... 4.5mm로 줄일까... 하던 차에 아! 도안을 잘못봤다! 도안대로 하면 꽈배기 모양이 예쁠 것 같다
December 9, 2025 at 10:40 AM
저는 게이지를 아주 대충 느낌만 보는 사람입니다 하하
December 9, 2025 at 9:08 AM
5mm 게이지 맞음 가볍고 유연한데 약간 성글어 보여서 고민이 된다
December 9, 2025 at 9:08 AM
가는 심지가 있고 헤어가 풍성한 실은 편물 느낌을 어떻게 봐야 좋을지 잘 모르겠다 5.5mm 바늘 게이지 맞음 약간 성근 것 같음
December 9, 2025 at 9:06 AM
앵콜스 마침 행사가 있군 15% 할인이면 꼭 가야지 그럼그럼
December 9, 2025 at 1:13 AM
Reposted by 아침또
아침마당이 원래도 건전하고 평화로운 방송이긴 한데 뜨개특집 되니까 뭔가 (좋은 의미로)90년대로 돌아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개질 달인들이 모였다! 옷, 가방은 물론 심지어 음식까지 뜨개질로 만든다고? 뜨개질 어디까지 해봤니? [아침마당] KBS 250224 방송
YouTube video by KBS 교양
youtu.be
December 8, 2025 at 3:58 PM
몰입의 순간이 없어서 그런가 하루가 길다
December 8, 2025 at 11:53 AM
차와 다구 사워도우 드립백 파네토네 버터까지 겨우내 먹을 식량이 친구들의 사랑으로 채워졌다
December 7, 2025 at 2:27 PM
블루스카이에 가끔 와서 와르르 올리기 보다는 자주 오고 싶은데 까먹게 돼
December 7, 2025 at 1:45 PM
허그로 슬 가디건을 뜨면 딱인데 할인을 해도 실값이 많이 들어서 포기했다 에어슬라브의 느낌이 좋아서 딱 맞는 도안을 찾아 작업 해보고 싶다

naver.me/F2nSMl9N
naver.me
December 7, 2025 at 1:44 PM
스튜디오 실실... 맘에 들어... 성분도 색상도...
December 7, 2025 at 1:43 PM
스튜디오 실실의 러프헤어리로 뜨면 좋을 것 같아서 400g 구매했다

모헤어44%, 울43%, 나일론13%
December 7, 2025 at 1:42 PM
마마랜스의 호크니가디건도 실이 제법 남아서 강아지 사이즈를 뜰 수 있는데 자꾸 밀리네~
December 7, 2025 at 1:41 PM
Reposted by 아침또
동생과 나는 각자 바다랑 커플인 스웨터가 하나씩 있다 모두 내가 떴지 후후후
December 25, 2024 at 2:57 AM
Gregoria fibers의 Beatrix cardigan은 자꾸 사이즈가 줄어들어 난 입을 수가 없어서 동생에게 넘겼다 누가바닛츠 사장님처럼 가벼운 실로 덜 자켓처럼 떠보고 싶어서 스튜디오 실실에서 오가닉탐탐 웜그레이를 400g 주문했다
December 7, 2025 at 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