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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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수상할 정도로 종뱅만 파고 있는 2차 덕질계 | 구독o | 혼잣말 多 | 선호 장르: 스포츠, 추리 | 도용은 당연히 *금지*입니다만? do not repost & no AI 스핀: https://spinspin.net/MulbangEul 포타: https://3s-timeout.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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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lkoal.bsky.social
여러분 이제 대피소를 슬슬 별장으로 업그레이드해두시는걸 권해요. 자주 오고 있으세요.
koalkoal.bsky.social
트위터가 얼었을때 블스에 대피소가 아닌 내 집이 있는 든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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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lrain.bsky.social
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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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w-sudal.bsky.social
종뱅 연령반전 + 소속(?)반전
조형고 19세 최종수와 17세 장도고 박병찬......
그래도 역시 장도종뱅이 좋은듯...(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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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orange.bsky.social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haruarona.lily.rs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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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많지?
제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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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함께하자더니
막상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종수야 넌 먼저 가. 내가 여길...하면서 나서는 병찬이와
박병찬 너 미쳤냐면서 탈출은커녕 병찬이 구하려고 달려드는 종수 가 좋다

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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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는 포케 먹으면 한 바가지 먹겠지...
그런 종수를 보며 태몽이 멧돼지인 사람은 식사량부터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박병찬씨

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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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병찬이 보다가,
엄지손가락으로 병찬이 입술 쓱 만지고는 몰래 입맞춤하는 종수...
입술을 떼다가 눈뜬 병찬이보고 화들짝 놀란 고양이처럼 된 종수를 보고 웃음 터트리는 병찬이.
이리 오라며 손짓 하다가 가까이 온 종수를 침대로 확 끌어당겨 안는 병찬이...

그런 종뱅을 상상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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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냥이가 짱나서 웨에옭에아옭 할때,
표정이 왜그러냐고 대체 뭐가 불만인거냐고 따지는 뱅집사...

쫑냥's 애착인형인 뱅아지 세탁 사건이 있던 어느날이었다.
(이게 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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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고와서 분홍색 맨살이 들어난 쫑냥이배...
따끈따끈한 분홍배 만지작 하다가 쫑냥이한테 물릴뻔한 박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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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종뱅
추운날 종수랑 병찬이가 밖에서 걸으면서 서로 손 툭..툭... 건드리다가,
손을 잡았으면 좋겠다. 병찬이가 그 손을 주머니에 쏙 넣으면서 '너무 춥다, 그치?'하고 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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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목에 쫌쫌따리 마크 새겼다가 목덜미 콱 물리는 병찬

종수가 미안한지 핥아줬지만, 병찬은 그대로 삐지고 마는데...

로 시작하는 종뱅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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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들어온 아가 종수한테 아잇, 귀여워라 하고 볼 쓰다듬고 뽀뽀하는 병찬 형아...

종수 도령이 이불 속에 들어오면, 도령, 이만 나오십시오 라고 말하지만, 제대로 밀어내지 못하고 꽉 안기는 병찬 공...

이불 속에 들어온 종수 대군한테 대군, 이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하며 점점 무너지는 병찬 공...

표기: 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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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병찬이 옆에서 병찬이 빤히보다가, 대뜸 병찬이 손만지고 깍지끼고 손등을 볼에 비비는 종수...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 고개 돌렸다가 병찬이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병찬이 얼굴이 붉다

그걸 본 종수도 얼굴이 빨게진다

아잇 부끄러운 종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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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종수가 병찬이 안으면 숨막힐 정도로 꼭 안을 것 같다...

온몸을 밀착해서 두근두근 심장소리도 들리고, 움직임도 다 느껴지고 땀도 막 나고...

그러다가 눈 딱 마주쳐서 뽀뽀 한번 키스 여러번하면, 그날 밤 잠은 다 자겠지. 🔞

(키워드: 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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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잠옷을 팬에게 선물받은 종수...
그래도 팬이 준거니까... 한번 입어 볼까하고 탈의하고 착용하는데...

그때 문 벌컥 열고 종수야 오늘 저녁에~라고 말하면서 들어오는 병찬.
🦊 종수야 뭐해...?
🐯 ...;;
옷이 안맞아서 옷에 끼어버린(?) 종수와 마주하다!

로 시작하는 종뱅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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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미취학아동 아가 종수...
낯설고 무서운데 친숙하게 생긴 농구공 형태의 말랑공을 발견하고 공 쫓아서 폴폴폴 따라간다.

그 끝에는 어린이집이 나오고... 그곳에 다니는 병찬이 형아랑 만난다.

선생님 처음보는 얘가 있어요! 하고 알린 다음에 종수한테 너는 이름이 무어냐고, 어디서 왔냐고 묻는 어린이 병찬...

아가 종수가 갑자기 눈물 터트려서 어린 병찬도 약간 패닉... 선생님들도 허둥지둥~
종수 얼굴 엄마랑 판박이라 경찰서에 신고하기 수월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종뱅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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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씻고 나와서 촉촉하게 젖은 종수를 말없이 보던 병찬...
종수가 시선을 느끼고 무어냐고 묻자
🐧그냥 미스코리아 아들은 역시 다르구나 싶어서
🐈‍⬛ ...?
무슨 뚯인지 이해 못하고 머리만 털던 종수... 문득 그게 자신에게 잘생겼다고 한 말이라는 걸 깨닫고 혼자 얼굴 펑. 빨갛게 익다.

뮽: 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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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추운날 일상 종뱅

병찬이가 귀가하면서 종수야! 종수야! 하고 헐레벌떡 들어오길래, 종수가 무슨일인데?!하고 현관으로 왔더니...
짠~
하고 따끈따근한 호떡 쥐어주는 병찬.

🐈‍⬛ ...이건 왜?
🐧 왜긴! 너 따뜻하게 먹으라고~ 헉헉... 완전 뛰어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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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는 왜인지 레저 스포츠 하면... 되게 즐길 것 같은데(그것이 반지점프 일지라도)

종수는 어떨까?
바나나 보트나, 페인트볼 서바이벌 처럼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건 안 좋아할 듯 한데...
그래도 서핑이나 실내 클라이밍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그럼 겨울에 병찬이랑 스키나 같이 탔으면 좋겠다. 누가누가 잘 타나 승부하다가, 둘 다 결승선? 앞두고 차례로 넘어지는 바람에 병찬이가 와하하 웃었으면 좋겠다.

🐧 그래고 눈 위라서 많이 아프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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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랑 같이자면 자꾸 바디필로우마냥 안김 당해서(?)
무의식적으로 꿈틀꿈틀 몸 돌려서 병찬이 안아버리는 종수를 상상하는 밤...

좀 불편하다고 생각했엇는데 막상 떨어져자면 허전하다고 느끼는 두 사람을 상상하는 밤 (종뱅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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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박병찬이 시험보는 상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올려서 놀랐다.

입시 때문일지, 아니면 경험이라 생각하고 봤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왕 보는 김에 공부는 조금 하고 봤겠지.

독서가 취미니까 국어영역을 신나게 풀고 수학에서 막히려나?
문제 풀다가 막혀서 고뇌할 병찬이를 상상하니 너무 귀엽다

21살이어도 역시 학생은 학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