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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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mmt.bsky.social
버들
@mutmmt.bsky.social
푸데푸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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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 2025 at 12:57 AM
힘든사건이 섹시댄스로 해결됐음 좋겠다
열심히 출 수 있어요
잘 춘다고는 안 했어요
February 25, 2025 at 4:38 AM
그리고 내(오너)가 워낙 개인적인 이야기를 안하려던 버릇이 있어서 자캐새키들도 지 얘길 안 해. 이럴거면 커뮤 왜 왔는지 모르겠음 중얼중얼
February 25, 2025 at 4:37 AM
러닝하다 자캐의 사교성이 없으면 헤이든 폴프가 그리워져
너만이 나를
너만이 시답잖은 농담을
February 25, 2025 at 4:36 AM
러닝 타래를 고민했지만 결국 어디에도 만들지 못했슴니다.
머리 싸매고
이건 좀 괜찮은 듯. 했다가
아 나는 지우개똥이야 괴로워하고
비설 어필은 모르겠으니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는 아저씨1로 가자. 에 멈추다
February 24, 2025 at 6:14 AM
로그 치고 싶어서 헤이든 로그 쓴 거 봤는데 괜찮네... ... ... 내가 얘를 얼마나 예뻐했는지가 보여서 아련해짐
February 21, 2025 at 8:15 AM
뒤늦게 러닝 타래 만들까 하는데 블스에 할지 맛톤에 할지 고민... 트위터는 정보값이 너무 많아서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오니까(ㅠㅠ) 요즘엔 최대한 자제할래
February 18, 2025 at 1:56 AM
커뮤 뛰는 중이어요.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이 겹치는 중이라 신경 쓸 것(현생)도 너무 많고 수면 시간도 부족해서 오늘부턴 아쉬워도 일찍 자려고 해...

아래는 신청서 제출 전에 캐릭터 인상 잡기 용으로 넣어본 커미션.
ⓒ레드스톤중계기님 / 희사님
February 17, 2025 at 7:03 AM
손더게를 계속 보고 있어서 그런가 예전에 진짜 좋아했던 박수무당 보고 싶더라고 ㅋㅋ 다 퇴근한 사무실에서 그려봄 (코쓱) 누구 보여주긴 민망스럽고 ........ U_U 💦 그래도 재미있었으니깐~~~~...
February 7, 2025 at 10:38 AM
그래도 여전히 춤은 배워보고 싶은 마음... 돈 나갈 곳이 많아서 늘 생각만 하고 있지만
February 7, 2025 at 2:41 AM
딴따다단딴 둠치둠칫
February 7, 2025 at 2:41 AM
나도 하루 하나 스터디 할 까봐 ㅇuㅇ
습관 만들기 하고 시퍼
February 7, 2025 at 2:33 AM
감상 리뷰 노션에 정리하다가 손이 잘 안가서 갠홈으로 옮겼는데 좋군...... 후후... 그치만 아직 써야하는게 산더미라 가장 최근에 본 것만 옮겨놓고 나머지는 천천히 채워넣는 것으로.
February 5, 2025 at 2:46 AM
근황...
설 연휴 직전에 큰맘 먹고 2N년 동안 가지고 있던 콤플렉스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다른 사유로 크게 아파서 연휴 내내 환자모드였다... ... 수술 관련된 이야기는 훗날 블로그에 정리해볼까 해. 검색해보니까 후기가 거의 없더라고. 그런데도 저지른건가요? 네. 저도 제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미 받았고 저는 회복기에 들어갔으며ㅡ
February 3, 2025 at 2:23 AM
모바일 동숲하구 있는데 넘 열심히 해서 컨텐츠 빨아먹음이 됐다
January 16, 2025 at 3:20 AM
또 시작된 점심시간 20분 챌린지
January 15, 2025 at 4:46 AM
그리고 수면 부족인 날엔 가슴 답답해서 숨쉬기 넘 힘들어
스으읍하아아아 오늘은 제때 자야지
January 14, 2025 at 1:44 AM
어제 지인 생일 축하 겸 양꼬치 먹었어. (♡) 월요일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 정말 많고 시장통인줄 알았다.
January 14, 2025 at 1:44 AM
달콤 디저트도 여전히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엔 짭쪼름한 맛이 더 끌려... 이 얘기 형부한테 했드니 나이 들었녜 억울스
January 11, 2025 at 8:32 AM
피자에 콘치즈 먹고 싶은 욕구를 참고 요거아이스크림을 (메뉴 바꾼 의미가 X)
January 11, 2025 at 8:31 AM
'자신이 하고 싶었던 건 당시 친구와의 교류를 통한 경험이었다.' 이 문장 정말 공감 된다... 딱히 겜덕도 아닌데 게임 장르를 많이 잡은 이유는 아무래도 친구들하고 같이 놀고 싶단 욕망에서 기반된 거겠지... ... .. ..
January 10, 2025 at 9:08 AM
Reposted by 버들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
January 9, 2025 at 5:38 PM
연말에 행사도 많고 돈 나갈 곳 투성이었어서 구멍 메꾸기 해야 하는데 굉장히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치료라고 해야하나 수술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 관련 정보를 찾아가지고 굉장히 고민이다.... 모아둔 돈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부담 돼해
January 8, 2025 at 5:07 AM
감기 기운이 들었는데 마스크는 써야겠고 코만 막히는 거라 마스크 쓰면 숨쉬기 힘들고 우짜란 말이냐
January 8, 2025 at 5:04 AM
출근 OOTD 시리즈로 그리려다가 하나하고 그만두다...
점심시간마다 뜨개질하거나 그림 그렸는데 요즈음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마음이 편치 않아
December 27, 2024 at 8: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