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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에서 미국 특사로 김종인&이언주? 오래 살고 볼 일이구나
July 7, 2025 at 3:53 AM
민주당 정부에서 미국 특사로 김종인&이언주? 오래 살고 볼 일이구나
차별금지법을 얘기하면서 모든 인간이 동성애 택하는 가정은 왜 하는지 모르겠고,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동성애가 확산된다는 게 대체 뭔 소린가 싶고... 그냥 빨리 해명하시죠.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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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민석 “모든 인간이 동성애 택하면 인류 지속 못해” 과거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든 인간이 동성애를 택했을 때 인류가 지속 가능하지 못하다”며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 문제를 인구 재생산 관점으로 치환하며 차별금지법 반대 논리로 삼은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차별금지법의 “방향은 맞다”고 말했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자는 2023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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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5 at 3:45 AM
차별금지법을 얘기하면서 모든 인간이 동성애 택하는 가정은 왜 하는지 모르겠고,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동성애가 확산된다는 게 대체 뭔 소린가 싶고... 그냥 빨리 해명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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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티빙-웨이브 합병 조건부 승인…내년까지 요금제 유지
2024년 OTT 시장 점유율. 2025.6.10. 공정거래...
www.imaeil.com
June 10, 2025 at 5:39 AM
역대 대통령 당선자 득표수를 보면(간선 제외),
2대 이승만 5,238,769
3대 이승만 5,046,437
5대 박정희 4,702,640
6대 박정희 5,688,666
7대 박정희 6,342,828
13대 노태우 8,282,738
14대 김영삼 9,977,332
15대 김대중 10,326,275
16대 노무현 12,014,277
17대 이명박 11,492,389
18대 박근혜 15,773,128
19대 문재인 13,423,800
20대 윤석열 16,394,815
21대 이재명 17,287,513
이재명이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2대 이승만 5,238,769
3대 이승만 5,046,437
5대 박정희 4,702,640
6대 박정희 5,688,666
7대 박정희 6,342,828
13대 노태우 8,282,738
14대 김영삼 9,977,332
15대 김대중 10,326,275
16대 노무현 12,014,277
17대 이명박 11,492,389
18대 박근혜 15,773,128
19대 문재인 13,423,800
20대 윤석열 16,394,815
21대 이재명 17,287,513
이재명이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June 4, 2025 at 12:12 AM
역대 대통령 당선자 득표수를 보면(간선 제외),
2대 이승만 5,238,769
3대 이승만 5,046,437
5대 박정희 4,702,640
6대 박정희 5,688,666
7대 박정희 6,342,828
13대 노태우 8,282,738
14대 김영삼 9,977,332
15대 김대중 10,326,275
16대 노무현 12,014,277
17대 이명박 11,492,389
18대 박근혜 15,773,128
19대 문재인 13,423,800
20대 윤석열 16,394,815
21대 이재명 17,287,513
이재명이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2대 이승만 5,238,769
3대 이승만 5,046,437
5대 박정희 4,702,640
6대 박정희 5,688,666
7대 박정희 6,342,828
13대 노태우 8,282,738
14대 김영삼 9,977,332
15대 김대중 10,326,275
16대 노무현 12,014,277
17대 이명박 11,492,389
18대 박근혜 15,773,128
19대 문재인 13,423,800
20대 윤석열 16,394,815
21대 이재명 17,287,513
이재명이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반나절이 아니라 사실상 작년에 새미래 차려서 나갈 때부터 민주당과 절연한 상태였고, 이재명이 무서워서 그랬을 거라는 코멘트는 "그 전까지는 안 무섭다가 이제 와서 무섭냐", "양소영, 이석현은 이재명이 무서워서 탈당한 거냐" 같은 반론에 제대로 된 답변이 되는지 모르겠고, 한화갑이 박근혜 지지한 거와 이걸 동급으로 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에휴 조선일보 상대로 이걸 구구절절 분석하는 것도 무슨 의미인가 싶다. 말을 말자.
n.news.naver.com/article/023/...
n.news.naver.com/article/023/...
[태평로] 민주당 24년 이낙연, 버림받는 데 반나절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하자 동지라던 동교동·친문 바로 제명 다들 “李 후보 무서워 그랬을 것” “半통령 아닌 대통령” 약속 지켜야 민주당을 취재할 때 ‘동지’란 말을 자주 들었다. 서로 ‘김 동지’ ‘이 동지’ 하고
n.news.naver.com
May 30, 2025 at 2:28 AM
반나절이 아니라 사실상 작년에 새미래 차려서 나갈 때부터 민주당과 절연한 상태였고, 이재명이 무서워서 그랬을 거라는 코멘트는 "그 전까지는 안 무섭다가 이제 와서 무섭냐", "양소영, 이석현은 이재명이 무서워서 탈당한 거냐" 같은 반론에 제대로 된 답변이 되는지 모르겠고, 한화갑이 박근혜 지지한 거와 이걸 동급으로 칠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에휴 조선일보 상대로 이걸 구구절절 분석하는 것도 무슨 의미인가 싶다. 말을 말자.
n.news.naver.com/article/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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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edaily.com/NewsView/2GS...
여기 댐 생긴 뒤로 1년 중 절반은 물에 잠겨있다. 그래서 해가 갈수록 그림이 흐려지고 있다. 예전에 투명 아크릴로 보호하려고 했는데 여건이 안 돼서 무산된 거로 알고 있다. 그런데 세계유산 등재되면 투명 아크릴이 됐든 뭐가 됐든 뭘 하긴 해야겠는데?
여기 댐 생긴 뒤로 1년 중 절반은 물에 잠겨있다. 그래서 해가 갈수록 그림이 흐려지고 있다. 예전에 투명 아크릴로 보호하려고 했는데 여건이 안 돼서 무산된 거로 알고 있다. 그런데 세계유산 등재되면 투명 아크릴이 됐든 뭐가 됐든 뭘 하긴 해야겠는데?
[속보]'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사회 > 사회일반 뉴스: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www.sedaily.com
May 26, 2025 at 8:46 AM
www.sedaily.com/NewsView/2GS...
여기 댐 생긴 뒤로 1년 중 절반은 물에 잠겨있다. 그래서 해가 갈수록 그림이 흐려지고 있다. 예전에 투명 아크릴로 보호하려고 했는데 여건이 안 돼서 무산된 거로 알고 있다. 그런데 세계유산 등재되면 투명 아크릴이 됐든 뭐가 됐든 뭘 하긴 해야겠는데?
여기 댐 생긴 뒤로 1년 중 절반은 물에 잠겨있다. 그래서 해가 갈수록 그림이 흐려지고 있다. 예전에 투명 아크릴로 보호하려고 했는데 여건이 안 돼서 무산된 거로 알고 있다. 그런데 세계유산 등재되면 투명 아크릴이 됐든 뭐가 됐든 뭘 하긴 해야겠는데?
민주당 대표를 한 게 2010~2011년, 바른미래당 대표를 한 게 2018~2020년. 근데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아니라 전 민주당 대표로 써달라고? 사진만 봐도 민주당 대표 시절이 훨씬 젊은데?
May 6, 2025 at 1:39 AM
민주당 대표를 한 게 2010~2011년, 바른미래당 대표를 한 게 2018~2020년. 근데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아니라 전 민주당 대표로 써달라고? 사진만 봐도 민주당 대표 시절이 훨씬 젊은데?
오늘자로 당명 민주노동당으로 바꿨고, 정의당 보도자료에도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라고 쓰고 있음. 진짜로 권영길 개명도 추진하자. 혹시 알아? 혹해서 찍는 사람 있을지
누가 그러더라. 정의당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바꿀 거면 권영국 대표 성함도 권영길로 바꿔서 출마하라고.
May 5, 2025 at 12:19 PM
오늘자로 당명 민주노동당으로 바꿨고, 정의당 보도자료에도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라고 쓰고 있음. 진짜로 권영길 개명도 추진하자. 혹시 알아? 혹해서 찍는 사람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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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 하늘이라고 화제던데 아마 구름에 비친 한치 어선 불빛 신기루일 거라고 기억...
May 1, 2025 at 6:09 AM
요즘 제주 하늘이라고 화제던데 아마 구름에 비친 한치 어선 불빛 신기루일 거라고 기억...
누가 그러더라. 정의당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바꿀 거면 권영국 대표 성함도 권영길로 바꿔서 출마하라고.
April 30, 2025 at 6:53 AM
누가 그러더라. 정의당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바꿀 거면 권영국 대표 성함도 권영길로 바꿔서 출마하라고.
정부를 효율적으로 만든다면서 부처를 줄이고 부총리를 늘리는 건(현재는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가 있고 각각 기재부장관, 교육부장관이 겸임하고 있음. 이준석은 부총리를 3명으로 하고, 장관 말고 다른 사람 중에서 시키겠다는 것) 대체 뭔...?
April 24, 2025 at 4:04 AM
정부를 효율적으로 만든다면서 부처를 줄이고 부총리를 늘리는 건(현재는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가 있고 각각 기재부장관, 교육부장관이 겸임하고 있음. 이준석은 부총리를 3명으로 하고, 장관 말고 다른 사람 중에서 시키겠다는 것) 대체 뭔...?
"해당 비자 발급받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하여 원소재국 기준의 임금 조건 제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5~10년) 최저임금 적용 완화"
임금을 현지 수준으로 주면 한국을 뭐하러 와? 베트남 임금으로 한국 물가를 5~10년간 버티라고?
www.reformparty.kr/press/376
임금을 현지 수준으로 주면 한국을 뭐하러 와? 베트남 임금으로 한국 물가를 5~10년간 버티라고?
www.reformparty.kr/press/376
개혁신당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개혁신당
www.reformparty.kr
April 24, 2025 at 3:48 AM
"해당 비자 발급받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하여 원소재국 기준의 임금 조건 제시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5~10년) 최저임금 적용 완화"
임금을 현지 수준으로 주면 한국을 뭐하러 와? 베트남 임금으로 한국 물가를 5~10년간 버티라고?
www.reformparty.kr/press/376
임금을 현지 수준으로 주면 한국을 뭐하러 와? 베트남 임금으로 한국 물가를 5~10년간 버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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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진주의료원, 방만·비효율 운영에 부득이하게 폐업? -> 운영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공공병원의 특성을 감안해야 함. 2012년 기준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45.7%로 지역의료원 평균(39.6%)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
진주의료원은 강성 노조의 놀이터? -> 1999년 이후 파업한 적 없음. 직원(의사 제외) 1인당 평균 연봉은 다른 지역의료원의 80% 수준. 비합리적 단체협약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대부분 사문화된 조항임.
newstapa.org/article/gfXeu
진주의료원, 방만·비효율 운영에 부득이하게 폐업? -> 운영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공공병원의 특성을 감안해야 함. 2012년 기준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45.7%로 지역의료원 평균(39.6%)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
진주의료원은 강성 노조의 놀이터? -> 1999년 이후 파업한 적 없음. 직원(의사 제외) 1인당 평균 연봉은 다른 지역의료원의 80% 수준. 비합리적 단체협약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대부분 사문화된 조항임.
newstapa.org/article/gfXeu
[팩트체크] 진주의료원은 강성 노조의 놀이터였다?
[팩트체크] 진주의료원은 강성 노조의 놀이터였다?
newstapa.org
April 21, 2025 at 8:52 AM
기사 요약:
진주의료원, 방만·비효율 운영에 부득이하게 폐업? -> 운영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공공병원의 특성을 감안해야 함. 2012년 기준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45.7%로 지역의료원 평균(39.6%)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
진주의료원은 강성 노조의 놀이터? -> 1999년 이후 파업한 적 없음. 직원(의사 제외) 1인당 평균 연봉은 다른 지역의료원의 80% 수준. 비합리적 단체협약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대부분 사문화된 조항임.
newstapa.org/article/gfXeu
진주의료원, 방만·비효율 운영에 부득이하게 폐업? -> 운영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공공병원의 특성을 감안해야 함. 2012년 기준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45.7%로 지역의료원 평균(39.6%)에 비해 약간 높은 수준.
진주의료원은 강성 노조의 놀이터? -> 1999년 이후 파업한 적 없음. 직원(의사 제외) 1인당 평균 연봉은 다른 지역의료원의 80% 수준. 비합리적 단체협약이 많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대부분 사문화된 조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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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이국종 교수 강연을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글만 가지고 이렇게 많은 언론이 받아쓴다고? 데스크에서 취재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더냐?
April 16, 2025 at 12:07 AM
기자가 이국종 교수 강연을 직접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글만 가지고 이렇게 많은 언론이 받아쓴다고? 데스크에서 취재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