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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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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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u.bsky.social
태양에도 그림자가 있다/성인여성/파판14 오르슈팡(주력) 에스냥 아이메리크(연드인데 언급 거의 없음)드림 그 외 등등/마카롱김치찌개 드세요/프사 부대원님이 그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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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이벤트 일러에서 새벽 엔피시들 나온거 너무 반갑고 좋고………….
December 10, 2025 at 8:39 AM
오늘 너무 힘들어
좀 눈물날것 같아
안그래도 예민하다.....
December 10,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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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
아무 문제없는 세후 38억을 소유하고 싶을 뿐이야...
December 10, 2025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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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엔 윤석열 감옥 기원
December 8, 2025 at 9:34 AM
제가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요
쿠루루가 제 언니이자 엄마이자 아이로 보입니다
December 8, 2025 at 11:50 AM
왜 혼자 보세요 저도 볼래요
@여러분 드림들 다 바다에 가주세요 바다에 빠지거나 바다에서 놀거나 입수시키거나 여튼 뭐든요

(불꽃축제 망상하기) (히죽)
ㄴ 하려다가 불미스러운 커미션 떠올라서 머리 쥐어뜯음
December 8, 2025 at 1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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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각도의 춘배 사진.
ㅅ자 입. 너무 귀여워.
고양님이 보고 계셔.

#우리집 #고양이 #cat
December 7, 2025 at 11:15 PM
역시 감기는 기운이 있을때 잡아놔야만
December 8, 2025 at 12:31 AM
다정한 사람들을 정말 좋아해
지금 계속 말하고 있는건데
오늘 콘치즈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치즈 덜넣은 ㅋ...마카로니!!!! 같은게 오고 같이 시킨 오돌뼈와 주먹밥..은 밥 위에 김가루 뿌린건데 김에서 묵은내가 낫은
눈물이 낫은 하루에 꼴랑 두끼 먹는데 80분 기다려서 받은 소중한 금요일 저녁식사가 날아감....맛없는거 먹으면 속 울렁거리는 타입이라 입맛도 뚝 떨어져서 우울띠댓는데 딜님이 우리집에 행슈잇어요 해서 갓은...ㅠㅠㅠ딜님이 냅다 배민상품권도 주시고....행슈가 저와 스샷을 찍어줘서 행복한 느룽지가댐 흑흑 정말 다정한 사람들 조아해
December 7, 2025 at 12:43 PM
게임을 좀 하려고 햇는데요
극만 두번 깨고 아무고토 못함
감기기운 잇어서 약먹고 누웠다네요 하루종일 밖에 잇엇더니 나른한 느낌
원래 감기는 기운만 있을때 잡아놔야만
December 7, 2025 at 12:41 PM
네일을 햇어요
예쁘됴
약간 눈내리는 느낌
아니면 별이 내리는 느낌
December 7, 2025 at 7:31 AM
아니마 6단계 완료~ 이게 더 예쁜거 같아서 최종단계 안하려구요 시학 더 안모아도 돼 아니마 다신 안해 엉엉
December 6, 2025 at 5:27 PM
취소가 취소됨
빨래하고 다림질 햇음
약속이 취소 돼ㅛ음
걍 집안일한 사람이 됨
December 6, 2025 at 2:39 PM
빨래하고 다림질 햇음
약속이 취소 돼ㅛ음
걍 집안일한 사람이 됨
December 6, 2025 at 11:02 AM
복싱 근데 체육관 분위기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고
제가 다녔던 곳은 기초부터 가르쳐 주던 곳이었어요 그 당시에 엄...한 7키로인가 빠졌던 듯
December 6, 2025 at 7:36 AM
복싱! 저 해봤어요
근데 이제 1n년 전인...
December 6, 2025 at 7:34 AM
이건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해요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취향이었어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

youtu.be/zMWaQ-D0g3o?...
마크툽님의 샤라웃 그리고 천만 조회수까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마크툽(Maktub) - 시작의 아이
YouTube video by 빡다혜dahye
youtu.be
December 6, 2025 at 5:11 AM
이 노래가 ㄹㅇ 오르나리다.............

youtu.be/Gk3R4nQk0NU?...
As I Love You '愛するように' (MIMI) English ver. | Shania Yan Cover
YouTube video by Shania Yan
youtu.be
December 6, 2025 at 5:08 AM
우울증 도지는 꿈을 꿨음
December 6, 2025 at 3:50 AM
그건 러브러브가.아니고 그냥 짝사랑.아닌가요
December 5, 2025 at 4:41 PM
거긴러브러브가맞아
December 5, 2025 at 4:27 PM
Reposted by ❄️느루 7.2🌱
에스이젤
December 5, 2025 at 7:55 AM
지금 계속 말하고 있는건데
오늘 콘치즈 너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치즈 덜넣은 ㅋ...마카로니!!!! 같은게 오고 같이 시킨 오돌뼈와 주먹밥..은 밥 위에 김가루 뿌린건데 김에서 묵은내가 낫은
눈물이 낫은 하루에 꼴랑 두끼 먹는데 80분 기다려서 받은 소중한 금요일 저녁식사가 날아감....맛없는거 먹으면 속 울렁거리는 타입이라 입맛도 뚝 떨어져서 우울띠댓는데 딜님이 우리집에 행슈잇어요 해서 갓은...ㅠㅠㅠ딜님이 냅다 배민상품권도 주시고....행슈가 저와 스샷을 찍어줘서 행복한 느룽지가댐 흑흑 정말 다정한 사람들 조아해
December 5, 2025 at 4:12 PM
그니까요 ㅠㅠ 둘다 윈윈하자는 취지 아니었나? 우리만 배달료 똑같이 내고 입점 풀은 적은 곳에서 먹는 건 좀 아니지....
메리트를 못 찾겠어서 손이 안가요 ㅠ
땡겨요 쓰자는 게 소비자도 음식을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먹고 소상공인도 수수료 부담금에서 해방되어 윈윈하자는 취지였으면서 소비자가 비용을 떠안는 구조로 만들면 착한 사람 호구잡자는거지 윈윈이 아니니까요ㅠ
땡겨요 깔아봐야 기존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고 입점한 가게도 없어서 못 쓰겠어요......
매장도 너무 적고....분명히 땡겨요는 매장 부담 배달수수료가 높지않다고 햇는데 배달비자체가 다른 배달앱들하고 비슷하거나 더 높으면 굳이 싶어짐
December 5, 2025 at 10:55 AM
배달앱 쓸곳이 없어...
ㅇㄱㅇ도 ㅂㄷㅇㅁㅈ도 ㅋㅍㅇㅊ도..........
땡겨요는 배달료가 5천원6천원 ㅋ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9: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