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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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niknemnn.bsky.social
100%소비러
프로필이랑 헤더그림은 켕지님(captor91.bsky.social)
요즘 하는것: 20세기영화보기
요즘 좋아하는것: 호크아이(마블 코믹스)
개인용 해시태그
#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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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장르상관안하고 고전영화 이야기하시는분 구함...
계정자체는 투디랑 가챠겜오타쿠도 겸하는 잡탕계이긴합니다..
팔로하시고 노잼이네싶으심 언팔하셔도 상관없읍니다.... 맞구독해요..
장면하나만보고 영화고르기 저도 참좋아합니다 장면보고 예상한 영화인상이랑 같아도 좋은데 확연히 다를때도 좋더라구요
의외로 상징이된 장면들 영화보면 지나가는장면이거나 생각지도못한 타이밍에나오는데 묘한쾌감이...느껴질때있고그럽니다
November 29, 2025 at 2:20 PM
거창하게 말하는거같지만 대충 수제왓챠파티같은느낌으로 굴리고있어요 고전영화중에 신경쓰이는거있으심 요청하셔도좋읍니다..
November 29, 2025 at 2:05 PM
영놀방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거 정기적으로하는이유중 일순위가 남의감상 받아먹고싶다라서 오히려좋아입니다.......
November 29, 2025 at 2:03 PM
아 다음주볼영화 블스에 이야기안한거 생각났다
다음주는 다시 일요일7시에 봅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 영화이거저거 볼생각입니다
12월 7일 오후7시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 (1944)봐요
주디갈란드 주연의 뮤지컬영화입니다 많관부
November 29, 2025 at 1:53 PM
Reposted by 닉넴
#영놀🎬 오늘의 영놀: 할복(1962)
영어 중역자막으로 보는데 묘하게 영어의 yes no 번역이 뒤집혀서나오는부분이 드문드문 있었다
대충 감각으로 알아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보면서 감상이
어우야 개끔찍 발상▷재패니즈 원한 호러...?▷재패니즈 원한(물리) 호러군요▷재패니즈 원한 호러(진)나 되라지▷하지만 그렇게 안 끝났다는 점이 좋다
대충 이런 흐름으로 봄
좀 친절하게...친절하게 대하도록 해...사람이 내가 좀 잘못햇으면 잘못이다 인정도 하고 말야....'-`물론 권력있는놈이 그러기 어렵겟지만...
재밌게 잘봤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2:39 PM
#영놀🎬
할복 (1962) 봤습니다
기백이굉장한 영화였어요
초중반부는 진짜 호러영화보는줄알았습니다
영화템포가 느린데 긴장감이 굉장하고 그걸 꽉조여서 놓지않아서 이악물고 보는기분이 굉장했습니다

이야기가 액자식구성을 적극적으로 써먹는게 라쇼몽생각났는데 할복이 더취향이고 재미있었네요 라쇼몽쪽은 한이야기를 여러시점으로보여줘서 진실을 미궁으로 끌어내린다면 할복은 영문모를 결말로 시작해서 한꺼풀벗겨질수록 전말이 다르게보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참한 결말을 먼저보여주고 희망은 있었던시절을 보여주는구성에 허물어질수밖에없었어요..나는 약하다..
November 29, 2025 at 12:40 PM
오늘도 영놀을하러...간다...
November 29, 2025 at 10:02 AM
와! 오늘7시에 오늘은 할복 (1962) 봅니다.. 무사도에대한 안티테제보여주면서도 액션적재미도 챙긴영화라들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9:03 AM
화면적 스펙타클은 웬만하지않으면 막말로 출퇴근하면서 sd화질로도 보는편이라 타협이 잘되는데
음향쪽은 이어폰끼고 듣는대도 공간감부터가 달라서 영화관가는이유는 보통 음향쪽이되는듯 거기에다가 같이보는 사람들의 존재그자체
November 29, 2025 at 3:08 AM
석류의빛깔은 소리도 화면도 엄청정적이라 솔직히 좀졸렸다......이게 사전지식거의 없이보니까 은유적인화면을 멍하게 보기만되서...졸림...

잊혀진선조들의그림자는 소리도시끄럽고 카메라워킹도 과감하게 움지이는구간많아서 잘봤다..이야기도 사전지식없어도 이해하기좋은범위였고..

이야기와 화면모두 난해한영화는 아직좀 잘안맞는듯
November 29, 2025 at 3:05 AM
석류의빛깔 이거 서아시에서만 트는게아니라 극장에도 걸리는구나... 잊혀진선조들의그림자도 틀어부십쇼...다시보고싶다.. 시끄러운 음향 극장에서 다시듣고싶음
November 29, 2025 at 3:01 AM
Reposted by 닉넴
November 28, 2025 at 6:39 PM
닥터지바고진짜 언제보지....대작영화들 그만한가치있긴한데 엄두가안남 ㅋㅋㅋ ㅜㅜ 막상보면 재미있게잘보긴하는데......
November 28, 2025 at 3:00 PM
그리고 자막은 좋아한다로 나오긴했다만 러브라고말한것을 나는들었다...........알리는 사랑한다고했다고.......... ㅇ<-<
November 28, 2025 at 2:57 PM
로렌스는...........표면만 훑어도 스케일에 허우적거리면서 이영화가좋아...하게되고 조금만더들어가도 졸라 맘이상해지고......................역사를아니까 더....그럼.......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초반이랑 후반부인상이 확달라지는게 좋고..좋은데요.....
자기가 메시아가 될거라 생각한 나약한 개인이여.............
영화다시볼수록 오프닝에서부터 정신나갈거같애..... 하고봄......
November 28, 2025 at 2:54 PM
고전영화를보다>마음에드는 사람을 발견하다>한국어검색을하다>부고기사빼면 텅빈결과를보다>임종하다를 또 겪고옴
November 28, 2025 at 2:16 PM
오랜기간동안 이어진 협업관계라는거 참멋진거같다...
근데진짜 비주얼부터 영화내 캐릭터들이랑 엄청닮으신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2:09 PM
요즘너무 졸림 아
November 28, 2025 at 1:55 PM
Reposted by 닉넴
#영놀🎬 깜짝영놀: 밴드 웨건(1953)
와 프레드아스테어. 하고 보고있는데 도중에
-똥망했음-
하는 연출이 너무 인상깊었다 개웃겨
그리고 고전뮤지컬의 이 전체 극의 내용과 그다지 어울리지않는것같은 극중극 어떤 느낌으로 이렇게 집어넣는지 아직 잘 모르겠음..... 정말 그냥 욕심만땅 뮤지컬뷔페인건가요? 그래도..그래도됨?(신신애의 13층 식탑을 보는 눈이 되며)
다소 얼레벌레하긴한데 쨋든 코어근육이 살아서 팔딱팔딱하는 댄스를 기깔나게 말아줬죠. 라서 그거면 됐긴 함
다들 노래하고 춤춰라
재밌게 잘봤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1:17 PM
#영놀🎬
오늘 너무힘들었어서 켕지님 꼬셔서 밴드 웨건 (1953) 다시봤음..
다시봐도 좋았던부분은 좋고 영문모를부분은 여전히 영문모르겠네요

최근에 말했던 순간이 좋아서 많은걸 용서하게되는 영화 그자체입니다
뭐라해야하나 영화가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거칠달까 매끄럽게이어지지않고 이것뭐에요?상황이 자주나오긴하는데 퍼포먼스들이 쩌니까 아무래도좋지않을까요?

가장유명하고 메인테마라고해도좋을 댓츠 엔터테인먼트가 영화의 알파이자 오메가인게 다시보니 확실히 느껴집니다 엔딩부분에서사용은 커튼콜같아서 찡했어요
November 28, 2025 at 1:55 PM
Reposted by 닉넴
지하 한 층 건축 비용이 지상 대비 5배 이상이다 보니, 언젠가부터 마왕들이 파들어가는 대신 쌓아올리기 시작하더군요.
환기가 잘되서 좋아하는 오크 병사들도 있는 한편 슬라임 병사들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답니다.

#gamedev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탑'을 던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던데 구체적인 이유나 기원이 있을까요.
November 28, 2025 at 9:38 AM
힘들어
November 28, 2025 at 9:30 AM
대충영화를 순간이 좋으면 아무래도 좋지않을까 하면서보는 타입
엥간히 별로인게 아닌한 순간고점이 높은영화를 평이하게 좋은영화보다 더좋은 영화라고 기억하게되네요
November 27, 2025 at 2:37 PM
아무튼 시간대 훅훅뛰어넘기도하고 진보의 순간을 그때마다 보여주니까 약간 엔솔로지보는 느낌도 제법들었어요 스페이스 오디세이...
November 27, 2025 at 2:33 PM
블랙홀드가는부분 영화관에서봐도 멀미할거같고 눈아프고 너무길긴했는데........ 우주표현이랑 우주선세트장이 아름답고 끝내주는 살인ai로봇이있으니까 아무래도 좋은게아닐까요???
엔딩 난해한건 대충 블랙홀드가면서 데이빗이 승천했구나 정도로 바보같이 받아들였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