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 너무 돌아서
야마스피너도 아니고 야마헬리콥터임 조만간 날아서 하룰라라가겠음

으아아아악
집에보내
퇴근시켜

더지되러감(일한다는 뜻)

데카리오스 교수님, 받아주세요! 제 마음이 담긴...
고소장이다
고소장이라고

게일을 고소해요,,,,

으아아아아아악!!!!!!!(연휴 후 1일출근이라 후폭풍이 심한거임 걱정 ㄴ)

너무웃겨서 그림요
우리할머니가 짝아졋어요

아아아악!!!!!(상태이상 : 출근)

미인계 문답 만화 #bg3 #tav

가내자아없드남의 아빠
파렐름의 존재 치고도 존내 오래된 존재임
옛날에는 워락 되게 많이 만들고 필멸자 영혼도 잔뜩 데려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렇게 자기 세력 불리는 것도 개노잼이라 걍 적당히 배나 벅벅 긁는 토끼곤듀임
그러다 아 파렐름 개노잼이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하고 페이룬에 쥑쥑이모양 투영체 하나 만들고서 심심하면 그 쥑쥑이에 빙의하고 페이룬 구경 시작함
그러다 전쟁터에서 젊은 인간과 늙은 인간(사실 인간 아니고 드워프였음)이 서로 아빠랑 딸이라고 부르면서 유대감 가지고 서로의 등 뒤를 지켜주는 걸 발견함
대유잼컨텐츠각을 발견

위에건 가내자아없드남이고
이건 가내하여자도라곤본

1. 미인계 할 시간에 풍둔 아가리의 술로 남 빡치게 만들고 주는 기회도 걷어차는 하여자임 아님 주먹을 날리던가
2. 암만 하여자파계승이래도 몽크 경력자라 미인계 안 통함
3. 자기보다 덩치 크고 둔둔해서 자기 시다바리 잘 해줄 거 같은 머슴상이 취향임(근데 얘는 성격을 우선으로 보는 편이라 외관취향이랑 다른 로맨서블을 잡을 가능성이 농후함.)

@: 탐라 자놀하는 사람들은 구몬을 해주길 바란다
1. 미인계를 한다vs안한다
2. 미인계가 통한다vs아니다
3. 다른거 다 떠나서 오직 외모만 따진 이상형

1. 마을에서 은근히 따돌린게 자기 생긴 것(피부색 등) 때문이라고 여겨서 지가 미인계를 할 얼굴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시키면 하긴 함.(얘가 미인계를 쓰면 먹힌다.)
2. 선행을 기계적으로 하는 편이라 뭔가 엇나간다 싶으면 안 통하는데 일단 미인계가 통할 만큼의 자아가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긴 함
3. 키가 크고 가녀린 미인이 취향임

워들 2714 4/6
jhlov.github.io/wor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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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 역시 천재라니깐(급기야)

추석일러로 코르네 집밥그려왔습죠~

창작공포증이 왓어요
페중님의 창작헤라 극복술이 생각낫어요
언니의 폐경 읽으러 간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송충이 줘야지

모욕이 안먹히는 아스따리옹

무슨 수를 써서든이라는 말은 정말로 무슨 수든 쓴다는 의미로
여기에는 감금 구속 인간형 매혹/인간형 지배 납치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삐끗하면 하드얀데레 직행이라는 거임

가내집밥
자아없음이 기질 때문에 싸움이 날 경우 아드란이 뭔가 자기주장이라는 걸 해보려고 엄청 노력하긴 하는데 그닥 쉽진 않을 듯 뭔가 하긴 하는데 영 어색해보임(자기가 합법적인 선 내에서 0심이에게 원하는게 정확히 뭔지도 잘 모르고 있다거나)
한번 원하는 게 뭔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 해볼 경우 : 우물쭈물하다가 무슨 수를 써서든 평생 저만 보게 하고 싶어요 했다가 역시 이건 받아들이기 곤란하겠죠 그냥 잊어주세요 전 당신에게 늘 흐릿하지만 착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함 (받아들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표현이 이따구임)

Q. 그니까 가내드남의 그올원이 아빠/엄마 화나게 하면 파렐름으로 (영혼을) 잡아가는 그올원이면서 동시에 그 자식취급하는 워락의 아빠/엄마라고?
A. 그래.

가내드남 아빠
아빠는 아드란의 선택을 존중해서(+ 대유잼컨텐츠 뽕 오지게 뽑아먹은데다 소서락 키우기 디엘씨까지 생겨서) 설령 아드란이 자기한테 안 오고 저는 0심이 따라 셀루네 믿을거고 죽으면 셀루네의 품에 안길래요 해도 그러를 그러세요 하고 말음
애초에 워락을 (별다른 일 없으면) 딱 하나만 만드는 이유가 프메 비슷하게 워락 육성하는 개꿀잼컨텐츠 때문인 그올원이라 영혼을 회수하네 어쩌네 하는 건 사실 관심 없을 듯
그러나 : 별다른 일이 있어서 만든 워락이거나 그거 아니어도 지한테 그지같이 굴면 바로 사망시 영혼 회수 엔딩 들어감

역시 우리는 부를 경배해야 한다고 생각해
부의 야망이 아루어지는 순간 세계는 어떻데 될 것인가?
그저 새로운 하급 신이 태어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질서와 규칙이 송두리째 바뀔 것이다.
우리 필멸자들은 위대한 소형거대우주햄스터가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것은 매우 진지하고 중요한 논의이다.

This is Boksil. She is reaching levels of cozy previously unheard of. 12/10 a trailblazer (IG: with_bokdanji)

그래서 가내3디중년사별남 밥이라도 해놓기로 햇습니다
물론 꼽으니까 개대충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