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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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mongwal.bsky.social
몽몽
@mongmongwal.bsky.social
they/them
게임(발더스게이트3), 웹소설(문송안함, 내스급, 어바등)
주로 혼잣말 가벼운 썰풀기 등등 (종종 시끄러울 수 있음)
>>>스포 많음 주의<<<
구독팔로 종종 합니다. 불편하시면 메인포스트 타래 확인
가끔 글 씁니다.
https://www.postype.com/@18883040080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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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용 자개소개표>
정말 이것저것 다 파고, 다 좋아하고, 많이 떠듭니다.
주로 아스타리온 위주 쉬핑 및 드림 주력이지만 재밌어보이는게 있으면 전부 다 한 번씩 건드려봅니다.
장르계 아닙니다. 타장르 언급 있습니다.
리포스트 많습니다.
가끔 개소리를 냅니다.
잠만보 점심밥! 외치면서 허겁지겁 어플 켰는데 점검중이야.... 점심밥을 줄 수 있는 시간 대부분이 점검이라니 잔인한 포켓몬세계...
November 26, 2025 at 8:20 AM
개 얘기 할 때 빼고는 늘 영혼 없는 거 직동들이 이미 다 알고 있다. 나의 사회적 몸부림은 다 망했다. 이렇게 투명한 인간이라이.
November 26, 2025 at 8:02 AM
Reposted by 몽몽
2017년 봄에서 여름.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까치를 집에 데려와 키워서 독립 시킨적이 있다. 엄청 어리광쟁이 였는데. 나뭇잎 물고와서 태그 놀이 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 크니까 훌훌 날아가 버리더라. 아침 저녁으로 산책 시키고 벌레 사냥도 가르치고 목욕도 가르치고… 몇달 참 바빴다. 까치도 어미한테는 깟깟 거리지 않고 후루루루루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게 참 귀여웠다.
November 26, 2025 at 6:58 AM
집 에 보 내 줘
November 26, 2025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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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
November 26,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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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것 같음 #tav
November 26, 2025 at 6:38 AM
Reposted by 몽몽
November 26, 2025 at 6:41 AM
Reposted by 몽몽
그거 아니 얘드라? 블스의 뮤트는 블럭보다 강력하단다
November 26, 2025 at 4:06 AM
그니까 일단 불포도주 술통을 잔뜩 던져
그리고 불붙은 카를라크가 망치를 휘둘러
활활
활활!!
November 26, 2025 at 6:27 AM
와오오오옹
November 26, 2025 at 6:25 AM
Reposted by 몽몽
아무래도 꼬리도 긴 편이죠.
November 26, 2025 at 5:48 AM
Reposted by 몽몽
아니 저희가 방금 트조에서 펠트로 된 리스를 사왔거든요…🥹🥰🥹🥰
November 26, 2025 at 5:01 AM
Reposted by 몽몽
점점커지는얼굴
November 25,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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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시고. 가려면 가세요...
November 6, 2025 at 10:30 PM
Reposted by 몽몽
나가는줄알고 착각하는강쥐보쉴.....
November 26, 2025 at 3: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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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요미
November 26, 2025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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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당동당 다가오는 개
November 26, 2025 at 5:45 AM
강아지에게 뽀뽀하기
November 26,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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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집회참가자
November 26, 2025 at 12:56 AM
영계올챙이 강매!
강매당했는데 별점5개 후기 달린 전단지까지 나눠주고 다니라고 하는 나쁜 황제
November 26, 2025 at 4:55 AM
Reposted by 몽몽
아무튼 더지는 영계올챙이 강매로 반건조오징어가 되고 말았는데 모드로 외형은 원상복구 해줬지만 일리시드 능력만 쓰면 우리편이 아닌거같애요
November 26, 2025 at 4:53 AM
졸려유
November 26, 2025 at 4:53 AM
Reposted by 몽몽
Your month, your puppy!
November 25, 2025 at 11:48 PM
우엉우어
November 26,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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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교훈과 메시지 없이 소설에서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 소설을 읽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것'이 소설을 읽는 이유임. 스릴러를 읽으며 긴장하고, 호러를 보며 식은땀을 흘리고, SF를 보며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고, 판타지를 보며 세계의 진실을 엿본듯한 그 느낌이 소설을 읽는 이유임.
November 25, 2025 at 5: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