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Z/덕계는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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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LunaSea, Inoran, 발더스게이트, 심즈, 로드오브히어로즈, 고양이 좋아하는 고양이 알러지, 개를 키우는 개털 알러지 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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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조선시대 고양이 털색별 명칭이 너무 귀여워서 그림으로 그려봤어용
마음대로 가져가서 쓰셔도 괜찮습니당!
February 8, 2026 at 1:18 PM
개가 공 던져서 내 머리를 맞췄다. 불효견이다.
February 8, 2026 at 1:15 PM
<괴담에 떨어져도->도 슬슬 종막인 모양이다.
February 8, 2026 at 12:54 PM
어쨌든. 새 섬 이름 고르는 중. 평범하게 호랑딤섬같은걸로 할까.
February 8, 2026 at 1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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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견한 존잘 Auroradiation 이라는 분인데 아마도 중국계이신 듯? 만화는 영어.

Loimos 라는 단편 공개중인데 역병의 신 아폴로가 인간의 도시에 천벌을 내리고, 그 아들인 의료의 반신 아스클레피오스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 코로나 한창 때의 암담함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많은데 실제로 그 시기에 영감을 받았다고 함.

아오삼에 1편, 2편 공개중이고
archiveofourown.org/works/696344...

패트리언 주소는 여기
www.patreon.com/cw/auroradia...
February 8, 2026 at 11:06 AM
애초에 십계명에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1. 맹세에도 쓰지 말고
2. 아무 때나 갖다 붙이지 말고
3. 내 생각을 정당화할 때도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인데.
불경하죠 참.
February 8, 2026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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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받은 선의를
‘주님 감사합니다‘로 받으면
나는 바로 회수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이 자기가 보낸 거 아니라고 다시 뺏으래요’
February 8, 2026 at 7:41 AM
Reposted by EFZ/덕계는 이사감
Stray 엔딩 본 사람입니다. Stray 안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귀여워 시작했지만 판데믹에서의 이기심, 인류의 멸종, 인공지능에 흔적으로 남은 인류의 의식까지 생각하게 하는 굉장한 게임입니다.
아이가 졸라서 스트레이stray라는 닌텐도 게임을 결제해줬는데 고양이 빙의해서 집먼지 진드기들과 싸우며 디스토피아 세계를 탐험하는 개고생을 하는 게임 같지만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너무 좋아할 것 같은데? 왼쪽 오른쪽 버튼 번갈아 가며 눌러 소파 뜯뜯한다든지...
February 8, 2026 at 9:47 AM
동숲 이름으로 그리스도와 부처핸섬 두가지를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
February 8, 2026 at 1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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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heyjin.com/2026/02/08/2...
잃어버린 혈통의 복원 : 만화, 펄프 픽션, 인도와 한국의 숨겨진 역사들 속 여성
February 8, 2026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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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이거 읽어보셔야 해

"순정만화는 여성 작가가 창작하고 여성들과 소녀들이 읽었는데, 남성들은 “평범한 여자애가 사연 많은 미남과 사랑에 빠지는” 하찮은 이야기로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평론가들조차도요. 하지만 남자들이 이 이야기들은 자신들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착각한 덕분에 순정만화는 덜 검열받고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여성의 장르라고 무시당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실험과 사회비판이 이루어지던 진보적 장르"
jeonheyjin.com/2026/02/08/2...
잃어버린 혈통의 복원 : 만화, 펄프 픽션, 인도와 한국의 숨겨진 역사들 속 여성
February 8, 2026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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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윙크 작년을 마지막으로 휴간했구나 이제 진짜 파티밖에 안남았네…
February 8, 2026 at 5:49 AM
램 가격 상승 때문에 PC가 주춤하면, 그게 콘솔에서는 기회가 되겠지... 생각해보니 몇년 전 또한 램 공급 문제로 콘솔이 부상했었다.
February 8, 2026 at 8: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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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는 가격 인상 대신 스위치 2 콘솔 대량 생산을 통해 RAM 가격 상승에 대응할 것

- 후루카와 사장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성을 유지하며, 경쟁사들이 사용하는 손실 선도 전략을 피할 것이라고 말했음

- 닌텐도는 장기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하드웨어 기반을 확대하여 소프트웨어 판매를 촉진할 계획

Nintendo Will Avoid RAM Prices By Mass Producing Switch 2s

www.thegamer.com/nintendo-mas...
Nintendo Isn't Worried About RAM Prices, It's Just Going To Make Even More Switch 2s To Compensate
Nintendo is employing good old-fashioned economies of scale.
www.thegamer.com
February 8, 2026 at 1:47 AM
Reposted by EFZ/덕계는 이사감
그러고보니 제가 주거래 은행에서 300만원 정도를 다른 은행의 외환통장에 옮겼거든요? 근데 옮긴뒤 20분인가 지났나? 은행에서 연락옴. 이유인 즉, 이체 과정에서 통화 적용 실수가 있어서 300만원 어치의 달러가 아니라 300만 달러가 이체 된 것. 지금 이체 막고 처리중이니 잠시 기다려 주시라고. 그러라고 하시고 기다렸더니 정상처리 되었더군요. 300만달러 입금 취소처리 기록도 남고. 한 20분간 백만장자(달러기준)가 되어 있었습니다.
February 7, 2026 at 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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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람들과 놀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같이 있는 거 좋은데, 아파서 에너지레벨 낮은데 "나를 걱정하는 사람"이 옆에 계속 있으면, 안그래도 아파서 저에너지인데, 이들을 걱정할 에너지가 분산돼서 너무 힘듦...혼자 병원 가기, 혼자 죽 끓여먹기, 혼자 치료하기, 혼자 침대에 누워있기... 이걸 하면서 "흑흑 이 모든걸 나 혼자하다니 ㅠㅠ 서럽다" 이런 감정 한번도 느껴본 적 없음

그래서 사람들이 "늙어서 간호해줄 사람이 없으면 어떡해" 이런 것도 잘 이해가 안감... 난 너무 아프면 걍 간병인을 고용할 생각이었어서...? 🤔
그리고 사실 유성애자들이 느끼는 종류의 그 "혼자라서 오는 서러움이나 외로움"을 나는 크게 느끼지는 않아. 예를 들면 나는 "아픈데 혼자라서 서럽다"라는 감정 자체를 모르겠음. 사람들이 서러워한다는 것만 앎

나는 아프면 그냥 아파서 빡치는 거고 "간호해줄 사람이 없음"이라는 상황에는 아무 생각 없어. 굳이 따지자면 나는 누가 옆에서 간호해줌 VS 나 혼자 아픔...이라면 후자가 더 취향임. 아픈데 누가 옆에서 알짱거리고 있으면 거슬려. "나를 걱정해서 다른 일 못하고 내 옆에 붙어있는 사람"이 있으면 아파 죽겠는데 신경써야 하잖아
February 7, 2026 at 4:28 PM
아프면 혼자 있고 싶고
로봇 정도만 왔다갔다하면서 내 식사와 약을 챙겨줬으면 싶음.
February 8, 2026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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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보단 깔개를 좋아하는 취향이라 책상 아래 깔아드림
February 8, 2026 at 4: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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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장애나 병도 결국 인간 삶의 한 부분이 아닐까, 그것또한 그 사람의 특성 중 하나인 것은 아닐까. 아픈 것이 낫는다면 그건 참 축하할 일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섣불리 연민하거나 측은해하지는 말아야 하는 게 아닐까... 그것이 우리가 감히 '평범함'이라고 정의하는 추상적 관념의 바깥에 있다고 해서 다르고 이상한 것, 어서 해소되어야 하는 상태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오만과 편협함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닐까...
February 8, 2026 at 4:18 AM
Reposted by EFZ/덕계는 이사감
자는 동안 눈은 볼 게 없으니까 시신경이 일을 안 하는데
뇌는 일 안 하는 부분이 있으면 빠르게 그 부분을 폐기하고 다른 걸로 교체하는 특성이 있다고 함
이 정리해고가 일어나기에 8시간은 충분히 긴 시간이라서, 뇌는 자고 나면 시력을 잃는 상황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가상의 시각 이미지를 만들어서 "시신경 일하고 있어 노는 거 아냐"라고 조직에 어필해서 시각 퇴화를 막는다고 한다....
February 8, 2026 at 12:17 AM
Reposted by EFZ/덕계는 이사감
스라의 야근러와 몬스터 음료 사랑러 분들께 바침니다
February 8, 2026 at 4:18 AM
무성애 자각은 꽤 이르지만 무성애자 정체화는 굉장히 늦었는데.
그건 뭐 유연정인 까닭도 있고 트위터에서 한때 돌던 패션무성애 비난 때문도 있고 결국 연애하고 결혼한 것에 의한 스스로의 진정성 의문도 있어서였지만.
결국 정체성이 확고해진 것은 부상에 따른 후유증과 일종의 기능 장애로 인하여 거세와 다름 없는 문제를 겪었는데,
정작 나는 그로 인한 해방감을 느꼈다는 아이러니 때문에.
다쳐서 기능할 수 없는데 왜 행복한가-는 결국 그 기능하지 않음이 내 정체성인 거였어.
February 7, 2026 at 7:39 PM
Reposted by EFZ/덕계는 이사감
아놔ㅠㅠ 밤산책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집앞에서 제니를 딱 마주쳤는데 곰순이랑 다같이 엄청 반갑게 인사하고 얘가 우릴 따라와버림ㅠㅠ 엘베에 잽싸게 타서 자리잡고 앉는데 도저히 쫓아낼 수가 없어서 밥이라도 먹이려고 일단 집에 데리고 왔다. 발만 좀 씻기고 밥 주니까 와구와구 먹고 물도 한사발 드시더니 곰순이 침대 차지하고 주무신다..곰순 둥절ㅠㅠ
February 7, 2026 at 5: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