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Z/덕계는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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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Z/덕계는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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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LunaSea, Inoran, 발더스게이트, 심즈, 로드오브히어로즈, 고양이 좋아하는 고양이 알러지, 개를 키우는 개털 알러지 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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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마도 정체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해방감과 안정감이겠지, 싶더라.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고 자연스러운가가, 그게 어떤 이의 본질에 해당하려니 싶어. 타인의 존재에 따라 가늠되는, 그런 평가가 아니라.
February 7, 2026 at 7:45 PM
성적 존재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왜 해방감과 편안함을 주는지를, 아마 유성애자는 알기 어려울 것 같다.
February 7, 2026 at 7:40 PM
무인인쇄소에서 자고 있는 사람에게 집에 까지 들려 양말을 챙겨서 주고 나왔는데, 그게 순수하게 내 의지가 아니고 누가 양말 신기라고 뇌 속에서 소리쳐서 그런다.
를 이렇게 길게 이야기할 일인가 싶지만.
종교의 신이 시킨 것인지 아님 그 사람 조상신이 시킨 것인지, 어쨌든 내가 배운 윤리관과 내 양심의 일은 아니었어. 말 그대로 '들려서'였지.
February 7, 2026 at 3:07 PM
귀신은 있다가 대충 내 종교의 결론 같은데,
그걸 이과자아는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을 귀신으로 해석하는 세계관의 파생으로 여기며, 문과자아(놀랍게도 있다)는 사념 정도는 파장(?)으로 남는 것 아닐까 해석하고 있다.
내 자신은 윤리적일 수는 있어도 양심적이며 선한 존재는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하는 비이성적인 선택-선행은 글쎄, 누군가의 염이 닿았나 싶어.
February 7, 2026 at 3:04 PM
블스의 이야기는 다수가 독서가들이라서 연령대가 무효하다 여기는 듯하지만... 사실 인간 다수는 놀랍게도 책을 읽지 않음.

그래서 아동의 독서와 학습 목적이면 오히려 같은 연령대이거나 저연령대의 글을 권해주면 좋고,
활자중독이나 독서중독 성향의 아이들은 책의 종류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열시에는 불 꺼라 가르치는 것이 좋음.
February 7, 2026 at 2:48 PM
ㅇㅇ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몬스터 언체인드는 그 손녀인가 그래서 아쉽지만,
해외엔 종종 빅토리아 프랑켄슈타인과 남성 혹 여성 크리쳐를 다루는 소설들이 쓰여지더군요. 국내에는 번역된 소설이 없어 아쉽지만, 연기의 영역이라면 충분히요.
February 7, 2026 at 2:38 PM
헉. 빅토리아 프랑켄슈타인..!
February 7, 2026 at 2: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