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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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rok.bsky.social
룩끼룩끼 수파룩기룩기룩기
요다는 녹색 얼굴 녹차를 즐겨마셔요
요번에 일본에도 갔다왔어 녹차 전문점에 갔어
그린티 플리즈 요다는 영어밖에 못하는데 녹차를 어떻게 주문하나 함께 배워볼까요
로쿠차로쿠차 록챠 녹챠 구다사이구다사이 주세요
로쿠차 구다사이 로쿠차 구다사이
너무너무 맛이 있어요 혼또니 오이시데스네
December 7, 2023 at 6:13 AM
출퇴근용 옷은 무조건 락스세탁 해야쓰것어서 아직도 패딩 개시 안했다. 더 추워져야하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어 하지만 지구온난화를 바라는건 아니ㅑ
November 30, 2023 at 9:10 AM
아이고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9to6는 사회의 악임. 그나마 출근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왕복 2시간이지, 장은 언제보고 밥은 언제 해먹어. 그냥 눕거나 죽고 싶기만 함. 맨날 외식하면 진짜 앵꼬고 짜고 맛없고. 9출6퇴 진짜 심각해. 심지어 점심 1시간은 무급임. 나는 돈 벌기 위해 11시간을 나가 있는 거야. 진짜 너무해.
October 26, 2023 at 8:48 AM
밥 호되게 태웠네.. 하지만 햅쌀 진짜 맛있다.
October 25, 2023 at 2:22 PM
가끔 말이 길어져 혀가 너무 긴 날은 자르고 싶다. 으 나 너무별로인 인간이애.
October 24, 2023 at 6:49 AM
우에
October 22, 2023 at 12:40 PM
어캄 좋아. 책방 창가에 앉아있는데 이 동네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르신이 lgbtq+ 깃발을 보자기로 맹글어서 짐 들고 가신닼ㅋㅋㅋ 아니 이 옆이 이동네 퀴퍼자리긴 한뎈ㅋㅋㅋ 완전 힙해ㅋㅋㅋ
October 21, 2023 at 7:34 AM
나는 원래 카페에서 책 잘만 읽었는데 전애인놈이 날 삼십분만 앉아도 나가는 인간으로 바꿔놓음. 적어도 다섯시 반까지는 읽다가 들어갸려 노력해야지.
October 21, 2023 at 7:29 AM
공주 오늘 너무 추우워서 태양광 쬐러 나간다. 어디가야하냐 .
October 21, 2023 at 6:03 AM
최근에 나간 병원비도 그렇지만 난 정말 병원이든 어디서 사온게 분명함.. 근데 이제 뭐랄까.. 뒤지게 자주 망가지는 오프로드 자동차처럼... 좀 자주 사와야하는 애.. 창조주가 한 번 사왔으면 땡이어야 하는데 쉴새없이 계속 뭔가 벌어지고 울먄서 걀제하고 있음.
October 18, 2023 at 10:24 AM
구설수가 진짜 멈추지 않는데 진짜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막을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했음. 아 진짜 어케 막아
October 18, 2023 at 10:05 AM
언제쯤 영화 맘마미아를 보고 그만 울수 있냐
October 18, 2023 at 8:42 AM
나미다는 카나리가 아니니꺄
눈물 닦고 우체국이랑 도서관에 가자. 할 일을 하자
youtu.be/sjKFITOPxRo?...
October 18, 2023 at 4:22 AM
왜 남의 일정을 캐묻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냥 적당히 대답하고 날씨얘기 감기 얘기 이딴걸로 화제전환하고 튀기로 했다. 그런게 왜 궁금한걸까. 일반인의 스몰토크 주제선정이 부담스럽따..
October 17, 2023 at 6:50 AM
(날) 찢었다
October 16, 2023 at 9:03 AM
ㅎ.. 마감 끝났는데 어디 땅파고 눕고 싶음ㅎㅎ
October 16, 2023 at 9:00 AM
아침부터 모친에게 출근 두시간 전에 레포트 쓰게한 썰푼다,, 오늘이 제출 마지막날인데 모르고 계속 미루고 계셨음,,
October 16, 2023 at 3:14 AM
이짓거리를 지금에서야 불붙어서 하는 내가 제우스고 화력발전소에 한국전력이다 진짜,,,
October 15, 2023 at 1:05 PM
저녁 온도를 보니 내일 세상 춥겠는데.. 그리고 쥐콩만한 뿌파 날아다닌다. 다 죽어🔫🔫
October 15, 2023 at 12:40 PM
해야할 일이 안끝나서 울고 십읍닙답
October 15, 2023 at 12:39 PM
맘고생 다이어트 되는김에 앗쌀히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늘리고 싶었는데 운동을 너무 띄엄띄엄 나가서 두 달동안 런데이 3주차여😇
October 15, 2023 at 11:47 AM
Reposted by 누룩
금목서가 윗 동네에서는 보기 힘들다니.. 난 이게 당연한 줄 알았네. 오늘의 블루스카이 (feat. 금목서)
October 15, 2023 at 9:01 AM
Reposted by 누룩
국중박 굿즈샵에서 승자총통으로 무장한 토끼부대를 발견함. 다 쏴죽여버리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잘 표현된 작품.
October 13, 2023 at 10:14 AM
목요일에 집에 좀 일이있어서 반차 썼는데 돌려서 장례식이라서 내일 안오는 거 아니냐는 뉘앙스로 물은 사람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찜찜하다. 내가 잘 못 알아들는 거겠지?
October 14, 2023 at 11:08 AM
좋아하는 초콜릿집이 있는데 두유 옵션으로 핫초코를 먹으면 식으면서 초코 두부가 만들어져서 짱 재밋다. 좀 네모난 통에 옮겨 담으면 재미가 두 배!
October 13, 2023 at 8: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