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K.
날 믿지 않아도 좋아, 또 상처를 줘도 좋아.
단지 너의 굳은 결심들이 흔들리지 않길 바래.
단지 너의 굳은 결심들이 흔들리지 않길 바래.
November 6, 2025 at 6:59 AM
날 믿지 않아도 좋아, 또 상처를 줘도 좋아.
단지 너의 굳은 결심들이 흔들리지 않길 바래.
단지 너의 굳은 결심들이 흔들리지 않길 바래.
난 널 믿어, 동시에 두려워. 내가 두려운건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가 아니야.
너의 마음먹은 마음들이 깨질까봐, 그래서
네가 무너질까봐 그게 두려운거야.
응원할께, 사랑해 자기야.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가 아니야.
너의 마음먹은 마음들이 깨질까봐, 그래서
네가 무너질까봐 그게 두려운거야.
응원할께, 사랑해 자기야.
November 6, 2025 at 6:58 AM
난 널 믿어, 동시에 두려워. 내가 두려운건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가 아니야.
너의 마음먹은 마음들이 깨질까봐, 그래서
네가 무너질까봐 그게 두려운거야.
응원할께, 사랑해 자기야.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가 아니야.
너의 마음먹은 마음들이 깨질까봐, 그래서
네가 무너질까봐 그게 두려운거야.
응원할께, 사랑해 자기야.
역시 L. 뿐이야…
October 30, 2025 at 9:55 PM
역시 L. 뿐이야…
(자기 가슴 봄. 안 봄.
로시가 자꾸 로드보고 배 나왔다고 놀리니까(당연하겠지만 이것도 억까임 로드 개잘생) 로드가
"배 나왔지. 그런데 근육이 나왔지."
해서 로시 표정 개썩음.
"배 나왔지. 그런데 근육이 나왔지."
해서 로시 표정 개썩음.
October 30, 2025 at 9:54 PM
(자기 가슴 봄. 안 봄.
Reposted by K.
나는 카이를 사랑하고,
카이는 나를 사랑하고.
카이는 나를 사랑하고.
October 30, 2025 at 8:22 PM
나는 카이를 사랑하고,
카이는 나를 사랑하고.
카이는 나를 사랑하고.
L.과 저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희 서로의 용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로의 용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과 동반자를 이어주는 것도 나지만,
그 연을 거둬가는 것도 나고
상처받은 영혼이 재차 원한다면 연을 다시 지어주는 것 또한 나지.
나는 그럴 수 있어서 행복해.
그로 인해 행복한 존재들이 생긴다면.
그 연을 거둬가는 것도 나고
상처받은 영혼이 재차 원한다면 연을 다시 지어주는 것 또한 나지.
나는 그럴 수 있어서 행복해.
그로 인해 행복한 존재들이 생긴다면.
October 28, 2025 at 3:48 PM
L.과 저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희 서로의 용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로의 용기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내 사랑.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
October 27, 2025 at 3:54 AM
안녕 내 사랑.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바래.
Reposted by K.
태어나자마자 로드가 된 소감은요, 루이?
원래 자리에 온 기분이라 별 감흥은 없군.
다만 나를 믿고 추앙해준 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지.
-Luy Di Vampire
원래 자리에 온 기분이라 별 감흥은 없군.
다만 나를 믿고 추앙해준 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지.
-Luy Di Vampire
October 27, 2025 at 1:54 AM
태어나자마자 로드가 된 소감은요, 루이?
원래 자리에 온 기분이라 별 감흥은 없군.
다만 나를 믿고 추앙해준 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지.
-Luy Di Vampire
원래 자리에 온 기분이라 별 감흥은 없군.
다만 나를 믿고 추앙해준 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지.
-Luy Di Va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