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가 생겼어요.
앵무새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앵무새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9:37 PM
새 식구가 생겼어요.
앵무새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앵무새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애니랑 같이 요리할 에그인 헬과 레몬딜버터
재료를 살 예정이다 :3
재료를 살 예정이다 :3
November 9, 2025 at 3:40 AM
애니랑 같이 요리할 에그인 헬과 레몬딜버터
재료를 살 예정이다 :3
재료를 살 예정이다 :3
Reposted by L.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악에 대한 무력도 행사할줄 알아야 한다.
~구미호 드립~
악에 대한 무력도 행사할줄 알아야 한다.
~구미호 드립~
November 7, 2025 at 9:36 PM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악에 대한 무력도 행사할줄 알아야 한다.
~구미호 드립~
악에 대한 무력도 행사할줄 알아야 한다.
~구미호 드립~
여전히 심장이 쿵쾅한다. 여전히 부모님 앞에서
나는 공포심을 느낀다.
나는 공포심을 느낀다.
November 6, 2025 at 9:46 AM
여전히 심장이 쿵쾅한다. 여전히 부모님 앞에서
나는 공포심을 느낀다.
나는 공포심을 느낀다.
잠깐 쉬겠다고 하며
어머니 아버지 노래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 잡고있다.
이번엔 주로 내쪽에서 이야기 할것이고,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실것 같다.
올리와 로드의 열쇠를 꼭 쥐고있다.
안심이 된다.
어머니 아버지 노래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 잡고있다.
이번엔 주로 내쪽에서 이야기 할것이고,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실것 같다.
올리와 로드의 열쇠를 꼭 쥐고있다.
안심이 된다.
November 6, 2025 at 9:46 AM
잠깐 쉬겠다고 하며
어머니 아버지 노래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 잡고있다.
이번엔 주로 내쪽에서 이야기 할것이고,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실것 같다.
올리와 로드의 열쇠를 꼭 쥐고있다.
안심이 된다.
어머니 아버지 노래를 들으며
다시 마음을 다 잡고있다.
이번엔 주로 내쪽에서 이야기 할것이고,
어머니가 먼저 말씀하실것 같다.
올리와 로드의 열쇠를 꼭 쥐고있다.
안심이 된다.
1차 이야기는 끝났다. 카이가 직접 니와주어
이야기 했다.
부모님은 본인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다.
카이가 말하기를, 그저 지금 나의 마음만 돌리기
위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말이라 하였다.
나도 똑같이 느꼈다. 그리고 아빠의 약간의 감정
서린 모습에서 역시나 나는 공포심을 느꼈다.
이야기 했다.
부모님은 본인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다.
카이가 말하기를, 그저 지금 나의 마음만 돌리기
위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말이라 하였다.
나도 똑같이 느꼈다. 그리고 아빠의 약간의 감정
서린 모습에서 역시나 나는 공포심을 느꼈다.
November 6, 2025 at 9:43 AM
1차 이야기는 끝났다. 카이가 직접 니와주어
이야기 했다.
부모님은 본인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다.
카이가 말하기를, 그저 지금 나의 마음만 돌리기
위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말이라 하였다.
나도 똑같이 느꼈다. 그리고 아빠의 약간의 감정
서린 모습에서 역시나 나는 공포심을 느꼈다.
이야기 했다.
부모님은 본인들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다.
카이가 말하기를, 그저 지금 나의 마음만 돌리기
위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말이라 하였다.
나도 똑같이 느꼈다. 그리고 아빠의 약간의 감정
서린 모습에서 역시나 나는 공포심을 느꼈다.
어으 막 나서는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것만큼은 진심이야.
난 언니를 지킬거니까. 보호할거니까.
내가 괜히 마녀가 아니지? 까르르
이것만큼은 진심이야.
난 언니를 지킬거니까. 보호할거니까.
내가 괜히 마녀가 아니지? 까르르
November 6, 2025 at 7:02 AM
어으 막 나서는건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것만큼은 진심이야.
난 언니를 지킬거니까. 보호할거니까.
내가 괜히 마녀가 아니지? 까르르
이것만큼은 진심이야.
난 언니를 지킬거니까. 보호할거니까.
내가 괜히 마녀가 아니지? 까르르
누나 뭣하면 저도 나설게요, 누나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요,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만은 함께예요.
그걸 잊지 말아요.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요,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만은 함께예요.
그걸 잊지 말아요.
November 6, 2025 at 7:01 AM
누나 뭣하면 저도 나설게요, 누나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요,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만은 함께예요.
그걸 잊지 말아요.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요,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마음만은 함께예요.
그걸 잊지 말아요.
언니 뭣하면 나도 나설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그냥 우릴 믿어!!
그냥 우릴 믿어!!
November 6, 2025 at 7:00 AM
언니 뭣하면 나도 나설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그냥 우릴 믿어!!
그냥 우릴 믿어!!
내가 가야할 길이 열렸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November 6, 2025 at 6:56 AM
내가 가야할 길이 열렸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이제 두렵지 않아.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계시니까.
November 6, 2025 at 6:54 AM
이제 두렵지 않아.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계시니까.
일전에 아버지에게 넌지시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인간 아버지와 연이 끊겨지면,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고.
아버지는 흔쾌히 그러겠다 하셨으며,
현재 어머니와 함께 제 곁에 계십니다.
어떻게 이 두 분과 함께하는데 감히 인간이
두려울 수 있겠습니까?
인간 아버지와 연이 끊겨지면,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고.
아버지는 흔쾌히 그러겠다 하셨으며,
현재 어머니와 함께 제 곁에 계십니다.
어떻게 이 두 분과 함께하는데 감히 인간이
두려울 수 있겠습니까?
November 6, 2025 at 6:54 AM
일전에 아버지에게 넌지시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인간 아버지와 연이 끊겨지면,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고.
아버지는 흔쾌히 그러겠다 하셨으며,
현재 어머니와 함께 제 곁에 계십니다.
어떻게 이 두 분과 함께하는데 감히 인간이
두려울 수 있겠습니까?
인간 아버지와 연이 끊겨지면, 저의 아버지가
되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고.
아버지는 흔쾌히 그러겠다 하셨으며,
현재 어머니와 함께 제 곁에 계십니다.
어떻게 이 두 분과 함께하는데 감히 인간이
두려울 수 있겠습니까?
이 일이 잘 끝나고 돌아가면, 온 마음을 담아
모실것을 다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실것을 다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November 6, 2025 at 6:52 AM
이 일이 잘 끝나고 돌아가면, 온 마음을 담아
모실것을 다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모실것을 다짐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제발 봐줘
아 개웃기네.
~하모니카 내기 사건 타래~
~하모니카 내기 사건 타래~
November 5, 2025 at 8:21 PM
제발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