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누텔라
@nutvv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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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우는 법을 모른다던데〉 〈경계인〉 그림작가/ 장르팔로 추천안함! / 멘션 알림 잘 안와용 중요한 연락은 메일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일 [email protected] 〕 〔 포스타입 http://nutella.postype.com 〕푸슝>> https://pushoong.com/ask/611755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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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저랑 맞팔인 분 제게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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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붙이는 작업 5분 더 하면 토할 거 같아서 떨궈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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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발가락 위에 물건 떨어트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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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큼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본 날이 없는 거 같은데 나 혹은 우리만 잘살면된다는 생각이 민주주의에 안맞는 다는 것도 많이 느낌.. 예전에 여자들은 너무 착해서 문제라는 취지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공감하고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이 쪽수가 큰 쪽 의견을 따르는 민주주의에 맞는 거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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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아 완결 정발은 2월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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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보니까 뭐라쓴거야 잠도 안깼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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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책상위에 둔 음료수 엎여졌는데 같았는데 모르고 걍 잠... 일어나니까 이불이 좀 축축했는데 얼음이 더 많았던 제로콜라라 그 외엔 흔적도 없이 말라있었다... 피곤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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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팬4 보는데 아콰피나의 목소리 존재감이 너무 강하고 귀엽고 포에 대한 사랑으로 유사가족이 된 아빠들 관계가 제일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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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을땐 식탐이 강한편은 아닌데 외출하고 집에 올땐 뭐라도 먹을 걸 싸서 오고 싶어함. 아까도 잠깐 외출했다가 강아지랑 나눠먹을 고구마 한개 봉지에 싸오니까 마음이 든든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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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cold.bsky.social
2025년, 퍼시픽림의 해입니다. 모두들 거대로봇 조종석의 파일럿들처럼 연대하여 거대괴수를 때려잡읍시다.
the word caution is on the side of a robot
ALT: the word caution is on the side of a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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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vv1.bsky.social
사고사진이랑 영상 너무 많이 올라와서 충격받음... 더 무사하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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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e00.bsky.social
바람 많이 부는 날에 피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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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좀... 머라고 해야하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말고 레스타랑 몇백년동안 같이 산 클라우디아 느낌이 좀 남. 레스타랑 클라우디아에게 미안한 비유지만... 망나니 아빠 밑에서 몇백년간 성장이 멈춘 몸에 갖혀 사느라 독립도 못하는 딸이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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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봄.. 영화 사일런트 힐의 조델이 좀 생각나는 알리샤 위어의 애비게일은 매력적이고 심심할때 볼만한 b급 분위기가 강해서 전개나 연출이 허접한 건 재밌었는데 2편을 노린건지 애비게일이 결국 아빠의 작고 예쁜 딸로 남은 결말이 너무 흐지부지해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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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은 무난하게 재밌음.. 첨엔 주인공 정신안차리냐 싶었는데 이런 작품들이 자주 그렇듯 분위기에 적응하고 캐릭터들한테 정들고 나니까 여기선 그런가보다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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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약먹긴했는데 그래도 몸은 안좋아서 누워서 소설겜 하구있구 등장인물 중 한명 별명이 Rook이어서 괜히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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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귀 접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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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을때마다 귀 움직이는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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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패신저모드 좋아했어서 운전만 열심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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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있지도 않았는데 온몸이 다 뻐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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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만 확인하려고 켜봤다가 주디에게 전화와서ㅠㅠ 몇회차해도 받으면 바로 갈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차끌고 나갔는데 앞자리에도 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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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정이면 브이가 자신과 닮은 점 혹은 닮아가는 점을 싫어하거나 경계할만도 한데 중증의 나르시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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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다시보니까 조니도 초반부터 자기가 브이 몸을 차지한다고 해서 온전한 조니 실버핸드가 되는게 아니라 브이의 기억과 정신이 쉐킷되서 브이도 조니도 아닌 어나더 인간이 된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구나 싶음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브이를 살리려고 했는듯 그래도 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