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다..🤪
October 14, 2025 at 12:51 AM
쩐다..🤪
이게 클리여🌶️여
October 3, 2025 at 5:17 AM
이게 클리여🌶️여
September 14, 2025 at 12:29 PM
건오 하고 싶은데..
다들 기본적으로 음주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청하기 어렵다ㅜ
술찌는 방구석에서 관음만 합니다ㅜ
다들 기본적으로 음주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청하기 어렵다ㅜ
술찌는 방구석에서 관음만 합니다ㅜ
June 26, 2025 at 7:27 AM
건오 하고 싶은데..
다들 기본적으로 음주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청하기 어렵다ㅜ
술찌는 방구석에서 관음만 합니다ㅜ
다들 기본적으로 음주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청하기 어렵다ㅜ
술찌는 방구석에서 관음만 합니다ㅜ
Reposted by 냐무
The proof that you are as dirty as I am
…….
…….
May 28, 2025 at 4:30 PM
The proof that you are as dirty as I am
…….
…….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에 체온에 기대어 스르르 잠이 드는
뜨겁지는 않더라도 따스한 그런 밤이 그리운 요즘
서로에 체온에 기대어 스르르 잠이 드는
뜨겁지는 않더라도 따스한 그런 밤이 그리운 요즘
May 11, 2025 at 12:10 AM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에 체온에 기대어 스르르 잠이 드는
뜨겁지는 않더라도 따스한 그런 밤이 그리운 요즘
서로에 체온에 기대어 스르르 잠이 드는
뜨겁지는 않더라도 따스한 그런 밤이 그리운 요즘
신년목표에 금딸이라고 적자마자 쏟아지는 온갖 야한 피드에 무너지고 말았다
January 2, 2025 at 5:53 PM
신년목표에 금딸이라고 적자마자 쏟아지는 온갖 야한 피드에 무너지고 말았다
새벽에 일 하고 낮에 쉬니까
섹스는 커녕 사람 만나서 소통하기도
쉽지 않다..
낮에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실 분 있을까요? 같이 커피 먹고 수다 떠실분
섹스는 커녕 사람 만나서 소통하기도
쉽지 않다..
낮에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실 분 있을까요? 같이 커피 먹고 수다 떠실분
December 29, 2024 at 1:59 AM
새벽에 일 하고 낮에 쉬니까
섹스는 커녕 사람 만나서 소통하기도
쉽지 않다..
낮에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실 분 있을까요? 같이 커피 먹고 수다 떠실분
섹스는 커녕 사람 만나서 소통하기도
쉽지 않다..
낮에 서울 외곽으로 드라이브 가실 분 있을까요? 같이 커피 먹고 수다 떠실분
가끔은 아무때나 불러도 만날 수 있던
노브라도 다녀도 티 안난다며 미시룩 입고 나오던 왁싱 안해도 보지가 깨끗해서 커닐하기 좋던 박으면 꽉 쪼여 나를 조루로 만들던 집에서 섹스하면 내 팬티 내 옷 입고 자기 옷가지는 두고가던 전여친이 생각나네.. 이게 섹정인가
노브라도 다녀도 티 안난다며 미시룩 입고 나오던 왁싱 안해도 보지가 깨끗해서 커닐하기 좋던 박으면 꽉 쪼여 나를 조루로 만들던 집에서 섹스하면 내 팬티 내 옷 입고 자기 옷가지는 두고가던 전여친이 생각나네.. 이게 섹정인가
December 29, 2024 at 1:42 AM
가끔은 아무때나 불러도 만날 수 있던
노브라도 다녀도 티 안난다며 미시룩 입고 나오던 왁싱 안해도 보지가 깨끗해서 커닐하기 좋던 박으면 꽉 쪼여 나를 조루로 만들던 집에서 섹스하면 내 팬티 내 옷 입고 자기 옷가지는 두고가던 전여친이 생각나네.. 이게 섹정인가
노브라도 다녀도 티 안난다며 미시룩 입고 나오던 왁싱 안해도 보지가 깨끗해서 커닐하기 좋던 박으면 꽉 쪼여 나를 조루로 만들던 집에서 섹스하면 내 팬티 내 옷 입고 자기 옷가지는 두고가던 전여친이 생각나네.. 이게 섹정인가
더 이상 홀로 자위나 할 순 없어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야한 여자였음 좋겠다..
시도때도 없이 앵겨서 귀찮게 해줬음 좋겠다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야한 여자였음 좋겠다..
시도때도 없이 앵겨서 귀찮게 해줬음 좋겠다
December 19, 2024 at 9:39 AM
더 이상 홀로 자위나 할 순 없어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야한 여자였음 좋겠다..
시도때도 없이 앵겨서 귀찮게 해줬음 좋겠다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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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통해 느껴지는
그 따스함이 그리운 날
누가 나 좀 안아주세요.
그 따스함이 그리운 날
누가 나 좀 안아주세요.
October 13, 2024 at 10:48 AM
체온을 통해 느껴지는
그 따스함이 그리운 날
누가 나 좀 안아주세요.
그 따스함이 그리운 날
누가 나 좀 안아주세요.
뭔가 첫만남부터 섹스까지의 과정을 대화하면서 그 묘한 긴장감과 야릇함을 느끼고 싶다
아 섹스하고 싶다 주둥이섹스ㅋㅋㅋㅋ
아 섹스하고 싶다 주둥이섹스ㅋㅋㅋㅋ
October 9, 2024 at 11:41 AM
뭔가 첫만남부터 섹스까지의 과정을 대화하면서 그 묘한 긴장감과 야릇함을 느끼고 싶다
아 섹스하고 싶다 주둥이섹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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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왁싱하고 섹스하면 더 좋다는 얘길 듣고 왁싱을 하러 갔음
처음 하는거라 엄청 검색도 많이 하고 여자쌤이 해주시면 민망한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오히려 야하고 좋으려나 상상도 함
그러나 털을 자른다고 가위를 꺼내는 그 순간 이상한 짓 했다간 털이 아니라 꽈츄가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꼬무룩
따땃한 왁스를 바르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꽈츄를 요리조리 움직이니 살살 발기되기 시작하다가 다시 왁스를 뜯으니 그 고통에 꼬무룩ㅋㅋ
마지막으로 X꼬 뜯는다고 개구리 자세 할 때 수치스럽고 방구나 💩이라도 나올까 노심초사했다.
처음 하는거라 엄청 검색도 많이 하고 여자쌤이 해주시면 민망한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오히려 야하고 좋으려나 상상도 함
그러나 털을 자른다고 가위를 꺼내는 그 순간 이상한 짓 했다간 털이 아니라 꽈츄가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꼬무룩
따땃한 왁스를 바르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꽈츄를 요리조리 움직이니 살살 발기되기 시작하다가 다시 왁스를 뜯으니 그 고통에 꼬무룩ㅋㅋ
마지막으로 X꼬 뜯는다고 개구리 자세 할 때 수치스럽고 방구나 💩이라도 나올까 노심초사했다.
October 9, 2024 at 11:34 AM
어릴적 왁싱하고 섹스하면 더 좋다는 얘길 듣고 왁싱을 하러 갔음
처음 하는거라 엄청 검색도 많이 하고 여자쌤이 해주시면 민망한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오히려 야하고 좋으려나 상상도 함
그러나 털을 자른다고 가위를 꺼내는 그 순간 이상한 짓 했다간 털이 아니라 꽈츄가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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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X꼬 뜯는다고 개구리 자세 할 때 수치스럽고 방구나 💩이라도 나올까 노심초사했다.
처음 하는거라 엄청 검색도 많이 하고 여자쌤이 해주시면 민망한 일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오히려 야하고 좋으려나 상상도 함
그러나 털을 자른다고 가위를 꺼내는 그 순간 이상한 짓 했다간 털이 아니라 꽈츄가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꼬무룩
따땃한 왁스를 바르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꽈츄를 요리조리 움직이니 살살 발기되기 시작하다가 다시 왁스를 뜯으니 그 고통에 꼬무룩ㅋㅋ
마지막으로 X꼬 뜯는다고 개구리 자세 할 때 수치스럽고 방구나 💩이라도 나올까 노심초사했다.
낮에 여유로우신 분~
만나뵙고 싶네요
같이 커피라도 한 잔
만나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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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4 at 2:58 AM
낮에 여유로우신 분~
만나뵙고 싶네요
같이 커피라도 한 잔
만나뵙고 싶네요
같이 커피라도 한 잔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
반팔 입다가 갑자기
경량패딩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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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패딩 실화냐
October 1, 2024 at 6:04 PM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
반팔 입다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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