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무
nyaamoo.bsky.social
냐무
@nyaam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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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
December 10, 2025 at 4:52 PM
볼레로가 야한거여 젖가슴이 야한거여
December 10, 2025 at 3:18 AM
점심 말고 그대 젖가슴을..
December 10, 2025 at 3:08 AM
점점 대담해지는 암캐 세라
December 9, 2025 at 10:08 PM
포즈를 보아하니 이제는 스스로가 야한 사진 찍는걸 즐기는 것 같은데요?
December 9, 2025 at 11:39 AM
어느새 다가와버린 야노의 계절.
누구보다 빠르게 파로뫄!!
December 9, 2025 at 10:28 AM
처음엔 싫었겠지만.. 점차 익숙해지겠지
그리곤 점차 즐기게 되겠지
안입던 치마를 입게되고
점점 치마는 짧아지고
옷은 점차 얇아지고
어느샌가 하나씩 덜 입게 되겠지
그게 속옷이던 외투던
그리곤 어느샌가 너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즐기며
암캐가 되어갈거야
December 9, 2025 at 10:14 AM
어르신들 잠자리 복지지원인가
December 9, 2025 at 9:02 AM
젖은 스타킹 그거 엄청 야해버려서..
December 9, 2025 at 9:00 AM
자지 대신 뭐라도 넣은채 자야할 거 같은데?
December 7, 2025 at 4:14 PM
달아오른 보지 식히려면
베란다로 가서 개보지 활짝 벌려서
차가운 겨울 새벽공기를 맞게 해주자
혹시라도 누군가 여니 개보지를 발견한다면
그대로 롱패딩만 입은채 밖으로 나가 박히고 오자
December 7, 2025 at 2:49 PM
활짝 벌린 다리 사이로 우거진 숲 속을 헤메이고 싶네요👅💦👅💦
December 7, 2025 at 2:24 PM
여니 복장은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애널이 훤히 보이는 짧은 마이크로 스커트나 짧은 상의 + 하의실종.
그러곤 으슥한 구석쪽 가장 아래칸 책장에서 책 찾는척 엉덩이를 치켜드는거지
December 7, 2025 at 1:33 PM
여니랑 방울데이트 하고 싶네..
애널엔 방울 달린 애널비즈
젖꼭지에도 방울 달린 애널비즈
그리고 방울 달린 초커 채우고선
조용한 서점이나 만화카페 같은 곳에 가서
계속 심부름 시키고 싶네
그 조용한 곳에서 여니가 움직일 때마다 방울 소리가 딸랑딸랑 난다면 그건 마치 날 좀 박아주세요
여기 암캐 지나갑니다 라고 하는 거 같을 거 같아
December 7, 2025 at 1:30 PM
슬립만 입고 하의는 없어서 외투로 가리고 앉았다가 가족들 못 알아차리게 슬쩍슬쩍 움직이며 엉덩이 다 보여줬겠지..
집에 가려고 일어났을 때 카페 소파에 여니 보짓물 자국 남아있던거 아냐?
December 7, 2025 at 1:07 PM
흥분해서 유두까지 빨딱 섰으면 더 암캐같을뻔
December 7, 2025 at 12:48 PM
눈이 예쁜 사람이 진짜 예쁜건데..
엄청난 미인이시네요 💕
December 6, 2025 at 6:06 AM
보는 걸로도 못참겠는데
같이 하신분은 오죽했을까요 ㅎㅎ
아름다우십니다
December 5, 2025 at 4:42 PM
헐 진짜요??❤️❤️
December 2, 2025 at 1:22 AM
어?? 빨간 티백이다❤️
December 1, 2025 at 11:45 AM
누나 화면 밖에서 뽁뽁이 뜯고 있는거 아니죠..?😅
November 8, 2025 at 1:30 AM
털 흠뻑 젖을때까지 빨아주고 싶네
November 7, 2025 at 7:22 PM
X꼬도 맨질맨질 예쁘네
November 4, 2025 at 4:34 AM
😋
November 3, 2025 at 1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