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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
요새 길잃는 놀이에 심취한 아동
August 20, 2025 at 11:00 PM
드디어 좀 여름 같음
August 7, 2025 at 7:40 PM
많이 제정신 아닐 때 실을 엄청나게 샀는데 어떻게 처치를 못하겠음
앞으로 평생 실 안사도 뜨개 할 수 있음
문제는 뜨개를 해도 얘네는 그냥 부피가 그대로잖아... 황당...
August 3, 2025 at 8:54 PM
죽겠다가 비빔냉면을 먹고 좀 살아났어 황당 왜냐면 감기 기운도 있고 몸살이 날 거 같아서 진짜 너무 힘들었단 말이야 근데 진짜 신기하게 마늘 왕창 넣은 양념을 먹고 나서는 살아남
July 28, 2025 at 7:51 PM
여름…
July 24, 2025 at 4:11 PM
내가 육아에 적은 지분을 기여하는건 생각해보면 불보듯 뻔한 일이었는데 내가 나에게 놀란게 황당함ㅋㅋㅋㅋㅋㅋ 그냥 첫 3년이 예외인 거였는뎈ㅋㅋㅋㅋ
July 24, 2025 at 5:48 AM
머 근데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다니 참으로 고맙다 치매는 안걸리겠어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 중임
July 24, 2025 at 4:34 AM
최근 유럽인(일반화 미안합니다)에 대해서 느끼는 점 몇가지 중에 autonome Europäer 들먹이며 말하는 선생님 집단... 을 보며 응그래...그러를 그러세요... 라고...생각하며 중지를 들고 싶었는데 또 그냥 이 문화권에서 자라면 이해할 수 있는 지평선이 거기가 끝이겠구나 싶음. 교육과정이나 교육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미디어 능력을 기르는 뭐시기 수업도 좀 전반적으로 미디어에 대한 조바심이나 공포(까지는 아니지만 두려워 하는 것 같음)를 기반으로 하는 기분이 좀 들고.. 그야말로 개인이 개인으로 내가 내 결정을
July 24, 2025 at 4:33 AM
어디로 가지
...
개혼란
July 14, 2025 at 7:16 PM
황당 이동네에서 레프 끝내면 자리 없어서 선택지가 아쉬데어벨트 아님 벨린인… 아님… 바바리아…?
이기회에 벨린으로 돌아가!?!
아니 근데 그럼 이사 왜왔냐고ㅋㅋㅋㅋㅋ……
벨린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사….?
July 14, 2025 at 1:21 PM
수업 끝나고 교실에서 멍때리는데 여기도 백스테이지
같음 …
July 14, 2025 at 10:27 AM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퀄리티로 수업하고 학교생활 하려면... 그냥 육아 외 개인생활 없어야 가능함... ...
July 12, 2025 at 7:26 PM
최근에 미술수업 핑계로 책을 계속 사부작사부작 지르고 있는데... 재밌음...
실사기에서 책사기로 넘어간 것 같은 소비지옥... .
July 12, 2025 at 7:22 PM
최근 친구와 심적으로 멀어지면서 느낀건데, 소비하는 것들 중 겹치는게 하나도 없으면 진짜…뭘 할 수가 없음 그나마 독일에서는 독일생활 전반이 주제일 수 있긴 하지만 그거도 한두번이고.. ..
July 7, 2025 at 6:25 AM
피아노 배우고 싶다
July 5, 2025 at 6:33 AM
학생들 대할 때는 그냥 다 예쁘게 어여쁘게 봐주는게 맞는 것 같음
July 4, 2025 at 2:59 PM
ㅜㅇ ㅜ 어쩌다보니 틔타로 흘러들어가서 블스를 못함… 이제 다시 살살 블스로 오려고 ㅜㅠㅠ
June 22, 2025 at 4:22 PM
똑닥카메라 만족도 오천퍼센트…
진짜 그냥 어린이 찍어준 사진 몇장만으로 제값을 다 함
진짜
April 30, 2025 at 9:36 AM
봄 사진
April 22, 2025 at 1:48 PM
잠못잠=두통
어제 어린이 귀아프다고 밤새 울어서 두시간 자고 두통으로 기절 직전읻데
병원 데려갔더니 이제 안아파~
라고 까르르 웃으면서 뛰어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프니 다행임 중이염은 최악이니까…
근데
진자
나는 너무 힘이 들었다
든다 현재진행형임
April 17, 2025 at 3:54 PM
ㅠ방학이지만 23년 세금정산 안한 벌을 이제 받는 중이고여...
.....
그냥 사라지고 ㅣㅣㅍ싶어
April 15, 2025 at 4:38 PM
April 14, 2025 at 9:02 AM
???? 개망한 수업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드백이…. 너무 좋아서 당황함 ???
???
그리고?? 오 좀 잘했어 했던 수업은??
생각보다 별로인 피드백?? 받고??
혼란
여튼 방학임
얘에스
April 11, 2025 at 12:52 PM
그냥 나는 나다 하고 살아야지
를 생각하는 중년의 아주머니가 되었음
이상함
엊그제 고등학교 졸업 한 것 같은데???
???
?
April 11, 2025 at 6:55 AM
방학 이틀전 지구에서 사라지고 싶고
감정이 고갈남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변인이 나를 고요하다고 해서 개웃겨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그거 고요한거 아니고 그냥 존나 앵꼬난거에여…이거도 무표정으로 씀
April 9, 2025 at 5: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