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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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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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생에 찌든 프로낭만러의 주제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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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그냥 이런 저런 일상 잡담계 입니당
문학(독서) 음악 현생 위주로 많이 중얼거릴예정입니다
사람을 어디 하나 믿을 구석이 없어서 현실도피하기 위해 결국 블스로 와버려 . 이름 그대로 진짜 주제 없을 무 입니다 근데 일단 내 현생이 매일 레전드 썰이 많긴 해서 지루한 노답 현생에 빛을 찾으실 수도 아 더 어두워 질 수도 있지만 친하게 지내봅시당
드디어.... 시험이 끝남 하아아아ㅏ아 정신나간 2주였다
December 15, 2025 at 3:27 PM
오랜만이요....원래종강전에바쁜거아시죠
네 뒤질거같아요 생존신고하러옴
December 10, 2025 at 4:03 PM
Reposted by 없을 무
나에게 새 블친을 떠다먹여줘요
저의 이 헛소리대잔치를 견뎌줄 블친을 말이에요
December 1, 2025 at 2:55 PM
최애의 늪은 끝이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그” 김재중
November 29, 2025 at 6:07 PM
블스의 장점 : 리밋이 없음
블스의 단점 : 트친이 없음
블스의장점: 내가있음
블스의단점: 최애가없음
November 29, 2025 at 3:38 PM
저는 개론머스크를 증오하기로 했어용 ^^
November 29, 2025 at 3:36 PM
진심으로 트친들 다 블스로 모셔오고싶음
November 29, 2025 at 2:55 PM
돌판에서 다시는 나오지 못할 hero였던 그 ..
여전히 서사를 쓰고 계신 그는
영웅을 넘어서 신의 경지에 도달해버립니다 🪽
영웅 서사
영웅재중의 서사이다

...ㅈㅅ
그치만
November 29, 2025 at 2:27 PM
예언일 줄은 몰랐죠 . 하루 뒤 독감에 걸렸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2:23 PM
인후통이 심하다. 몸살이 오는것인가
November 27, 2025 at 2:09 PM
집가고싶어요 집
November 26, 2025 at 11:51 AM
세계가 이렇게 넓은데 나의 세상은 왜 멈춰있는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계일주 해보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4:40 PM
님들 재밌는이야기 해요 TMI 방출 이어말하기 ㄱㄱ

일단 저는 오늘 침대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4:10 PM
님들 월요일 아니잖아 이거 아니잔ㅇ아 억까하지마 왜 월요일인데
November 23, 2025 at 4:01 PM
주말에 침대 = 딱 저런 느낌임
November 23, 2025 at 9:22 AM
자꾸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November 16, 2025 at 11:18 PM
7시도 안되었는데 기차타러가는기분을
다시 느껴볼줄은 몰랐지 🤯
November 16, 2025 at 9:58 PM
아니 그럼 “잠와죽겠다” 를 뭐라고 함 진짜로 “잠이와서 쓰러질 것 같다?” 서울 사람들 알려주세요
잠와서 죽을거같다는게 도대체 언제부터 어째서 왜 사투리가 된거임 난 이 사실을 20년동안 모르고 살았음
November 14, 2025 at 4:20 PM
잠와서 죽을거같다는게 도대체 언제부터 어째서 왜 사투리가 된거임 난 이 사실을 20년동안 모르고 살았음
November 14, 2025 at 4:12 PM
하 .... 집보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11:02 AM
나의 현생은 22시까지 이어진다
November 11, 2025 at 10:56 AM
Reposted by 없을 무
난 주 2일제를 원해.
월급은 주5일제만큼.
November 9, 2025 at 1:53 PM
2026 JX 콘 기원 D+1 일차
November 9, 2025 at 11:54 AM
양심에 찔려서 IC 부터 집까지 걸어왔더니 다리가 호달달 거림
November 9, 2025 at 10:20 AM
내일이면 현생의 시작인게 믿기지 않는 사람 1 /10000
November 9, 2025 at 9: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