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일 줄은 몰랐죠 . 하루 뒤 독감에 걸렸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2:23 PM
예언일 줄은 몰랐죠 . 하루 뒤 독감에 걸렸습니다.
꿈에서 본적있는 장면이 한번씩 스윽 스쳐지나갈때
데자뷰라고 느껴요 그래서 데자뷰를 느낄때 항상 길을 가다가 멈춰서 “어? 이거 어디서 본 장면인데” 라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ㅎㅋㅎㅋㅎ
데자뷰라고 느껴요 그래서 데자뷰를 느낄때 항상 길을 가다가 멈춰서 “어? 이거 어디서 본 장면인데” 라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ㅎㅋㅎㅋㅎ
November 29, 2025 at 2:17 PM
꿈에서 본적있는 장면이 한번씩 스윽 스쳐지나갈때
데자뷰라고 느껴요 그래서 데자뷰를 느낄때 항상 길을 가다가 멈춰서 “어? 이거 어디서 본 장면인데” 라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ㅎㅋㅎㅋㅎ
데자뷰라고 느껴요 그래서 데자뷰를 느낄때 항상 길을 가다가 멈춰서 “어? 이거 어디서 본 장면인데” 라고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ㅎㅋㅎㅋㅎ
세계가 이렇게 넓은데 나의 세상은 왜 멈춰있는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계일주 해보고싶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계일주 해보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4:40 PM
세계가 이렇게 넓은데 나의 세상은 왜 멈춰있는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계일주 해보고싶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과 세계일주 해보고싶다🪽
자꾸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November 16, 2025 at 11:18 PM
자꾸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November 7, 2025 at 2:34 PM
헉 ㅜㅜ 저는 요런거로 꾸며보고싶어용 ㅎㅎ
November 7, 2025 at 8:58 AM
헉 ㅜㅜ 저는 요런거로 꾸며보고싶어용 ㅎㅎ
오늘은 슬리브가 다 떨어져서 귀욤뽀짝님을 데리고 잠시 나갔다가 왔는데 기빨려서 죽을 것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8:10 AM
오늘은 슬리브가 다 떨어져서 귀욤뽀짝님을 데리고 잠시 나갔다가 왔는데 기빨려서 죽을 것 같아요....🙄
이 세상아 내가 만만해?? 억까도 적당히 해 ><
November 4, 2025 at 12:49 PM
이 세상아 내가 만만해?? 억까도 적당히 해 ><
저거 존맛탱인데... 내가 왜 고대인이 된거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현 시점 중학교 1학년이 2012년 생임 .
응 .. 그래 나 고대인 맞아 💨
생각해보니까 현 시점 중학교 1학년이 2012년 생임 .
응 .. 그래 나 고대인 맞아 💨
November 4, 2025 at 12:08 PM
저거 존맛탱인데... 내가 왜 고대인이 된거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현 시점 중학교 1학년이 2012년 생임 .
응 .. 그래 나 고대인 맞아 💨
생각해보니까 현 시점 중학교 1학년이 2012년 생임 .
응 .. 그래 나 고대인 맞아 💨
서치하다가 다른분 하신 거 찾았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서 당장 다이어리에 적어뒀어요 원본 공유 해 드려요 🪽
November 1, 2025 at 4:54 PM
서치하다가 다른분 하신 거 찾았는데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서 당장 다이어리에 적어뒀어요 원본 공유 해 드려요 🪽
November 1, 2025 at 10:57 AM
댓글에서 칼군무 오지네 이러는데 개웃겨서 죽응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4:09 PM
댓글에서 칼군무 오지네 이러는데 개웃겨서 죽응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소중히 대해져야하는 존재라잖아
소중히 대해.
소중히 대해.
October 31, 2025 at 1:47 PM
우리 모두 소중히 대해져야하는 존재라잖아
소중히 대해.
소중히 대해.
📽️ 10월의 마지막 밤을 다들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길
October 31, 2025 at 5:33 AM
📽️ 10월의 마지막 밤을 다들 의미 있는 하루 보내시길
8분 30초- 9분 사이에 그 노릇노릇한 계란이 너무 좋음
October 30, 2025 at 5:45 AM
8분 30초- 9분 사이에 그 노릇노릇한 계란이 너무 좋음
October 29, 2025 at 8:05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