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isgodgame.bsky.social
@owisgodgame.bsky.social
December 3, 2024 at 6:57 PM
달달합니다~
December 3, 2024 at 6: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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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4 at 6:52 PM
오늘 내 조국, 남한에는 갑자기 불법적인 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마음이 몹시 복잡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남한"입니다. ㅋㅋㅋ
Today, my homeland, South Korea, was suddenly declared to be under illegal martial law. I am deeply disturbed. Again, it's "South" Korea. 🤦‍♀️
December 3, 2024 at 6: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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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4 at 2:43 AM
아니 맥락은 모르겠는데 냅다 송하나가 나와서 얼탱이가 없어서 웃김
December 1, 2024 at 10:35 AM
일단 해저드-위도우 간 상호대사는.... 딱히 없는거같음
December 1, 2024 at 10:35 AM
와 근데 이러면 벽설치때문에... 허리끊어먹기 최적이겠다 뒤에 드러눕는힐러 못쓰겠는데?
December 1, 2024 at 10:35 AM
아니 근데 이러면
프릭스랑 친한? 단체는 뭐야
제3세력이래놓고 거의 모든 캐릭터와 적대관계네 ㅋㅋㅋㅋㅋ
December 1, 2024 at 10:35 AM
근데 해저드가 설치한 벽에 닿기만해도 데미지가 들어가는거 보면 바나듐 자체가 되게 위험한 물질인가본데? ㅠ
December 1, 2024 at 10:35 AM
트윗하고싶은데 할말이없어서 써 보는 저의 레즈 지론:
구원하는 쪽이 공입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1, 2024 at 10:35 AM
둠피스트가 신기한 소뿔 악세사리를 꼈네? 하고 봤는데 뒤에 캐스디 숨어있음
December 1, 2024 at 10:35 AM
난사실 과대망상람똘도 좋음
람똘 그의 머릿속에서 자신은 사실 예수인거야
사색의 시간마다 십자가에 매달린 자기모습을 상상하는....
December 1, 2024 at 10:35 AM
아진짜너무웃기고귀여워
December 1, 2024 at 10:35 AM
모이라가 위도우를 처치했을때 'Adieu'(아주 오랜, 혹은 영원한 이별의 인사)가 아닌 'Au revoir'(가벼운 이별의 인사)라고 하는 건 결국 자신이 치료할 것이기 때문일까...
December 1, 2024 at 10:35 AM
위도우가 부산 노래방에서도 부르고 루나에게도 늘 신청하는 '사랑은 잔인해'라는 노래
제라르가 불러주던 노래는 아닐까 생각을.....(이 노래가 당신에게 특별한 것 같다는 루나의 말에 위도우가 '예전에는 그랬다'라고 대답하는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December 1, 2024 at 10:35 AM
레나가 슬립스트림 관련 사고를 당하면서 조종불능으로 탈론기에 격추당했고 그 여파로 해저드가 중상을 입었다는 해석 너무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비록 불의의 사고였지만 "어쨌든" >영웅 트레이서< 때문에 누군가는 사지 중 세 개가 잘려나가야 했잖아...
December 1, 2024 at 10:35 AM
헉.... 흥미로운 해설이긴 한데 레나같은 베테랑 조종사라면 왠?지? 탈론기따위에 격추당하게 조종하진 않을것같기도?
December 1, 2024 at 10:35 AM
탈론 최고의 암살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뛰어난 전투 경력이나 군사적 커리어가 아닌 '순수한 각오'였는지도...
December 1, 2024 at 10:35 AM
R-7000
정신건강이: 레블
정신아픔이: 라마트라
December 1, 2024 at 10:35 AM
글고보면 프릭스가 정말 출신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이는 자유로운 조직이구나 옴닉들조차 꺼리던 알칠천 모델도 받아들인데다 문지기를 시킬 정도면 굉장히 신뢰하고 있는 것 같고...
December 1, 2024 at 10:35 AM
히히 블루베리단원들 위도우한테 케익 한점씩 주는거 넘 귀여워 🫐♥️
December 1, 2024 at 10:35 AM
오타쿠적 추측: 막시의 주된 걱정이 '나는 탈론에 너무 깊이 엮여있으면서도 둠피스트에겐 내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둠피스트의 계획은 탈론마저 파멸시킬 것 같다'인걸로 볼때 탈론 혹은 둠피스트와 적극적으로 대치하거나 그들을 억제할 수 있는 세력일텐데 당장 떠오르는건 역시 오버워치...?!
December 1, 2024 at 10:34 AM
오버워치가 '원인'에 관심이 없다는 대목도 묘한데
레예스는 탈론이라는 범죄집단을 적극적으로 제거하고 싶어했고(그래서 블랙워치 창설까지...) 아군이 당한 것에 대해선 적극적인 보복까지 했는데(응징의 날)
어째서인지 잭은 늘 뭉그적거리는 느낌이었지... 아무리 정무적인 위치라 해도
December 1, 2024 at 10:34 AM
아니 현대사회에서 "장관"이라 함은 보통 책임을 지라는 의도로 세워놓는 정무직 느낌인데 정치감각도 사회성도 전혀 없어보이는 모이라를 장관자리에 앉힌 오아시스도 참
December 1, 2024 at 10: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