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트레
(위도트레) ...여자랑 처음 사겨보는 아멜리😏 그래서 관계는 늘 레나가 주도했는데 어느날 레나가 '오늘은 자기 마음대로 해봐!'라면서 먼저 누워주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어색하게 시작하는데 곧 리듬찾고 끈적하게 만져줄거같음
November 29, 2024 at 5:07 PM
'사랑은 잔인하고 나는 그보다 더 잔인하다네. 결코 만족하는 법 없으니.'

위도우가 부산에서 흥얼거리는 루나 카바레의 노래
딱 위도트레 아냐...? 🥹
November 30, 2024 at 3:36 AM
헉 위도트레 육탄전하다가 트레가 위도우 투시경 홱 벗겨서 집어던지는거 보고싶다... 위도우는 투시경을 임무/전투중에 한번도 벗거나 벗겨진적 없어서 좀 당황했으면 좋겠음
둘다 싸움 개잘하겠지... 하나는 젊고... 하나는 발레리나니까...ㅋ
November 29, 2024 at 1:23 PM
위도트레
December 1, 2024 at 8:55 AM
옵치옵치... 여기있어...?
Yes...
옵치옵치... 위도트레 시네마틱 더 줘...
No........

어째서-----------
November 29, 2024 at 2:08 PM
November 16, 2024 at 11:00 AM
서로의 심장소리를 낯설어하는 위도트레 보고싶어 ;ㅅ; 위도우에게 트레의 심장은 너무 빠르고... 반대로 트레에게 위도우의 심장은 너무 느려 🥹
November 29, 2024 at 3:52 PM
글고 위도트레 상호대사 보면...... 위도우는 트레를 정말 '애' 취급하고 있나봄..... ㅎㅎ...
November 30, 2024 at 4:11 AM
위도트레 급발진
동인유니버스니까 시점 살짝 무시하고(ㅋㅋ) 트레가 오보오치에 막 합류했던 신입시절 제라르와 인사 나눴을거같음... 같이 해야하는 업무가 있을땐 제라르의 지휘를 받은 적도 있었을거같고
November 29, 2024 at 6:03 PM
(위도트레) 마을사람들이 저주받았다고 믿는 고목과 거기 속한 님프를 토벌하란 명 받은 트레... 숲에 발을 들이자마자 벌떼와 마법의 공격을 받지만 괜히 왕국기사가 아니다! 용감하게 뚫고 문제의 고목에 다다름...
November 29, 2024 at 2:56 PM
위도우메이커x트레이서는 위도트레... 제라르x위도우메이커는 호칭이 애매해서 그냥 '라크루아 부부'라고 부르고있긴한데... 동인입맛에 맞게 4자로 줄이려면 어케해야되지? 제랄위도?? 🤔
November 29, 2024 at 1:45 PM
위도트레 서치 결과
November 29, 2024 at 1:32 PM
비오는날 주차해놓은 차 안에 위도트레 두사람 앉아있는데 유리창에 점점 김서리는 풍경이 보고픔... 김서릴만한 일을 해서
December 1, 2024 at 10:24 AM
어느 버려진 폐극장을 비밀 데이트 장소? 아지트? 삼는 위도트레 보고싶다... 아멜리가 죽고 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철거되고 폐허만 남은 극장터에서 주룩주룩 내리는 비 맞으며 서 있는 레나
December 1, 2024 at 10:06 AM
그런것도 보고싶어요 위도트레 샤토에서 밤 보내는데 아멜리가 갑자기 심장이 아프다 해서(실험 부작용, 종종 이럼) 오버워치로 가야하는지 탈론으로 데려가야하는지 중대한 고민에 빠진 레나...............
December 1, 2024 at 10:24 AM
레나가 샤토기야르 찾아왔는데 씻고나온 아멜리랑 딱 마주치는 08년도 그때누나가목욕탕문을열고나왔다감성 위도트레 보고싶네(ㅈㅅㅎㄴㄷ)
November 29, 2024 at 4:06 PM
위도트레 처음으로 잘때 트레이서가 손에 닿는 무용수 일근육의 탄탄함에 살짝 놀랐으면 좋겠다 ㅋㅋ 겉으로 볼땐 마냥 창백하고 말쑥한 여자였는데 만져보니 너무 예상치 못한 느낌인거임... 난 위도우 몸이 굉장히 말쑥하고 다부질거라 생각함...
November 29, 2024 at 1:06 PM
장르 : 오버워치
돌잡이 : 파라
현최애 : 위도우
외모 취향캐 : 위도우 트레이서 아나 리퍼 라마트라
서사 취향캐 : 위도우 아나
성격 취향캐 : 위도우 아나 젠야타
가치관 취향캐 : 위도우 아나 트레이서
최애커플 : 라크루아부부 위도트레 라위도 람위 둠위 몽위 ...죄송합니다ㅋ
November 29, 2024 at 3:53 PM
대충 위도트레 얘기) 나 약간 아멜리가 레나의 '흉터'가 되는 모습이 보고싶은거같음... 레나의 최선을 다한 선의가 아멜리에게 끝내 구원다운 구원은 주지 못하는거임. 그런 아멜리를 보면서 나름 상처도 얻고 좌절도 겪는 레나... 열심히 신념을 밀어붙이던 레나지만
November 29, 2024 at 2:43 PM
위도트레 뽀뽀😚... 레나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벌컥 해버리는것도 아멜리가 분위기 타고 느른히 하는것도 좋은데 어느쪽이든 달콤할거같은
November 30, 2024 at 3:52 AM
위도트레

🕷️널 좋아해. (안좋아함)
⚡️너 진짜 싫어! (좋아함)
November 30, 2024 at 3:32 AM
헤어지고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서 마음 정리까지 다 마친 뒤에 상대의 부고를 듣는 위도트레 보고싶다
레나는 '이제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 볼 수 있어서 좋겠네(씁쓸)' 할거같고
아멜리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모두 죽는구나, 역시' 할듯
November 30, 2024 at 4:07 AM
위도트레 데이트 장소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선정하는데 매번 서로의 감상평

위: 시끄러
트: 졸려

이모양이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November 29, 2024 at 1:27 PM
휴가 시간맞춰 내고 스페인 여행 간 위도트레... 이슬람풍과 유럽풍이 공존하는 공간을 천천히 거니는 둘의 모습을 보고싶음
위도우는 알함브라의 아름다움을 차분히 감상하는 쪽+사진 남기는건 트레가 열심일듯 (ㅋㅋㅋㅋ) 맛있는 지중해 음식들 챙겨먹고 행복해라...

youtu.be/UozYkpBH8Zg
November 29, 2024 at 1:20 PM
이렇게 생각하니 위도트레 완전 상극이네... 시끄러운거 못참는 위도우와 짹짹삐약이 트레이서 ㅋㅋㅋㅋㅠㅠ
November 29, 2024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