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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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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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소박하지만 알차게?!🤸
붕어빵이 먹고싶은데
작년에도 하는 곳이 많이 없네 했거든
붕어빵도 카페에서 데워주는거 먹어야하나
October 24, 2025 at 3:45 AM
오래된 케이블, 어댑터를 정리함
October 19, 2025 at 11:19 AM
여러분
매머드에서 헤이즐넛 커피 먹어봐요
달달 맛있어요!
October 18, 2025 at 9:24 AM
윈도우10 등록 함
October 13, 2025 at 2:00 PM
파묘 지금부터 보는데 재밌겠지?
벌써 무서운데
October 9, 2025 at 2:00 PM
비염이 원래 있는데 감기가 너무 심해서 갔더니
씨티 찍어보자고해서 찍었다
코가 휘었대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 했는데 알레르기가 많아서
코 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데...
October 1, 2025 at 1:08 PM
부러 동네빵집을 간다
없어질까봐 없어지기 전에 가자
September 22, 2025 at 1:06 PM
여기를 이제 알았는데
팬티라이너만 남았네
9월까지 판매한대요

naver.me/F4xfbC5z
naver.me
September 22, 2025 at 3:57 AM
Reposted by 파랑
새우튀김의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고개를 내려 발밑을 확인하세요🐾
September 6, 2025 at 3:23 AM
직원분이 파르페를 예쁘게 말아주셔서 이미 좋았어요
메가 파르페 마지막 날이라 그래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는데?!
September 3, 2025 at 1:24 PM
콘센트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씩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해
September 3, 2025 at 12:47 PM
메가 파르페 마지막 날이라 그래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는데?!
September 3, 2025 at 10:13 AM
Reposted by 파랑
햇살은 여전히 뜨겁지만,
숲에는 가을이 차곡차곡 여물고 있습니다🌰
September 2, 2025 at 5:09 AM
주민등록 사실조사 하세요!
August 29, 2025 at 10:28 AM
청바지 정리하고 사지말아야지 했는데
또 사고싶고
있는거 입자
August 27, 2025 at 1:50 PM
내가 좋아하는 카페 없어졌나봐😭
거기가 제일 맛있는데
August 26, 2025 at 9:10 AM
네비게이션을 쓰면서 왜 즐겨찾기를 해두지 않냐고
(자꾸 물어보지말라고)
August 25, 2025 at 11:37 AM
우체국 앱으로 사전 접수 하면 조금 할인해주는데
전에 보냈던 주소가 남아 있으니
편하게 보내게 되네
August 25, 2025 at 11:36 AM
정말정말 물건 살 때 신중하게 사려고
거의 사지 않는 방향으로
August 25, 2025 at 9:30 AM
약국이 빨리 닫네 싶었는데
45분까지 영업시간이었네
August 25, 2025 at 9:29 AM
어렵게 올라간 자리가 있는 사람이
음주운전을 해서 커리어를 망친다는 것이 신기함
August 19, 2025 at 10:19 AM
책이나 문구도 많아 다 내가 모았지..
August 18, 2025 at 9:32 AM
화장품은 이제 뭘 발라도 별 차이가 없어서 다 바르려고 하는데
바르는 자체가 귀찮은 사람이 되었다
August 18, 2025 at 9:32 AM
정리 업체가 요즘 붐같은데
견적이 얼마냐는 댓글 속에
이사비용보다 더 나온다 그래서
물건을 사지 않는 게 역시 아끼는 방법인가 생각이 들었음
August 18, 2025 at 9:27 AM
Reposted by 파랑
숲길을 30분 것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기분은 가라앉고 인지능력은 향상됩니다🌿
🌳우리 숲길 함께 걸어요🌳

QR코드는 산림청에서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소개로 이어집니다🌳
August 12, 2025 at 4: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