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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소근
악녀는 두 번 산다 시작했는데 뭐야 왜이렇게 재밌지??
February 10, 2026 at 2:00 PM
원래 꿈 많이 안 꾸는 편인데 요즘 거의 밤마다 꿔서 피곤쓰;
어제는 내가 평소같으면 안 했을... 말하기도 민망하고 영문모를 잘못된 선택을 계속 하다가 결국 쫓기고 도망다니다가 깼는데...
원래의 나라면 안 했을 일들이라고 생각했지만...
했는걸?ㅡㅡ;
별 거리낌도 없이 했잖아? ㅡㅡ;
나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정체성에 혼란이 와버렷...
February 9, 2026 at 8:11 AM
완전 딱딱한 덩어리가 된 오래된 흑설탕을 발견해서... 어차피 그동안 안먹은걸 앞으로는 먹겠냐 싶어 버리려는데. 아빠가 물에 녹여서 다시 가열하면 가루설탕이 된다고 순식간에 채가서 냄비에 넣고 물을 콸콸 붓더니 끓이기 시작함...
이거 어케됐을까요?
화학공학과 전공에 빛나는 아빠 말대로 가루설탕이 되었을까요?
February 8, 2026 at 10:41 AM
블리치를 보기 시작했다.(갑자기;)
원나블로 유명한 것치곤 스토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익숙한 명언(?)만은 은근 많다?!
초반에 옛날만화 특유의 성희롱이 힘들었는데 그런거치고는 여캐들끼리 서사 보장되고...희한하네...
February 3, 2026 at 11:20 AM
아트선재센터
적군의 언어
February 1, 2026 at 7:49 AM
적군의 언어 전시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허겁지겁 마지막날에 봤네;
디스토피아...sf...그리고 만화적으로 예쁜 전시였다
작품의 주제가 어떻고 이전에 시각적으로 이런 장면을 빚어내고 싶은 욕구라면 다소 낯익다고 생각이됨ㅋㅋ(아닐수도... 작가님께는 오직 기획과 의도만 있을수도...그렇다면 죄송...)
February 1, 2026 at 7:36 AM
초 가구야 공주 봤다~
일반대중한테 떠먹이기 위한 부가설명따위 1도 없는 오타쿠 애니여서 당황ㅋㅋ
이로하 설정이나 없는살림에 민폐부분 등등이 좀 힘들었지만... 일단 화려하고 예쁘니까 재밌게?는 봤다
February 1, 2026 at 3:30 AM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
겜벨 시작할 때마다 게임 안 하고 연애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조금 있는데(ㅋㅋ) 끝까지 게임 해서 좋았다. 세세한 비하인드는 외전에서 다룸.
남이 가상의 게임 하는 글이 대체 왜 재밌을까 생각해봤는데 겜 잘 한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호감요소인것도 있고 합이 맞는 채팅 구경하는 재미가 엄청 큰듯~
January 27, 2026 at 7:06 AM
노인의 전쟁(재)
예전에 봤던건데 설정 외에는 아무것도 적극적으로 기억나지 않는다... 읽으면서 아맞다! 이랬지! 반복ㅋㅋ
우주 종족간 전쟁 너무 빡셈! 3cm사람들 너무 불리한 거 아니냐며!! 같은 링에 올라가기에 체급이 다른데 흑흑...
의식이 옮겨가는 과정이나 새 몸이나 불가사의한 선진종족(콘수) 그리고 유령여단 소통 묘사 등이 여전히 인상적임.
January 27, 2026 at 3:23 AM
오늘은
누워서 폰 안하기 3일차
자전거 재시작 3일차
이 결심... 얼마나 갈것인가 두근두근
January 26, 2026 at 3:34 AM
슈톨렌 호두과자 1월 말까지 파는거 알고 있었어? 몰랐다가 들어가보니 팔길래 삼ㅋㅋ
드디어 내손안에...
기대된다...
January 23, 2026 at 1:58 AM
요즘 양쪽눈 짝짝이 느낌이 너무 심해서 안경 조정하러 갔다가 자기전 누워서 스마트폰 금지령을 받음ㅜ
January 21, 2026 at 12:59 PM
2026년 책타래(단행본 기준)
January 19, 2026 at 11:49 AM
좀됐지만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도 봄ㅜㅜ 으헝 너무재밌어...
January 15, 2026 at 9:50 AM
신경쓰이던 슬리핑 데드 봤다 아~~
이 극악한 주연 캐디ㅜㅜ
이거 그거잖아 이러지 않았다면 분명히 100배의 수입이 보장된다 해도... 마 됐다! 하고 저벅저벅 가버리는... 작가의 취향인지 실험인지 도전인지 하여간 그런 종류ㅜㅜ
January 15, 2026 at 9:43 AM
RP) 아니ㅋㅋㅋ 수수께끼가 풀렸(?)다...(???) 듣고보니 그렇구나 싶지만 여전히 어???? 싶네ㅋㅋㅜ
January 15, 2026 at 1:41 AM
Reposted by 카로파인
아니 이게뭐임? 아니 이것이 뭐냐!! 국적통
근서님 게임개발자라고?????? 이걸 대만발 소식으로 알아야 한다니
실화냐
나랑 같은 업계였다고?
아 그렇네... 그러니 본업 하면서 소설쓰면서 갑자기 쓰리잡 하신건...
그거구나 ... 외주...
그렇치... 나도 게임회사 다니면서 회사 외 게임 외주 받은적들 있어서... 그래 가능하네 쓰리잡...
January 14, 2026 at 4:28 PM
무슨 썰 보고 꼬시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팔로해둔 바른말바른생각전문계정님이 나타나서 갈!! 해 주심.
그리고 물론 듣고보면 맞는말임.
꼬시다는 감정자체를 조심해야할거같음...
January 14, 2026 at 10:03 AM
프로젝트 헤일메리
와 재밌다!! 아르테미스가 그냥 그랬어서 큰기대 안했는데…
문제가 생기고, 과학으로 어케든 풀어나감. 그러나 곧바로 또 문제가 생기고, 또 과학으로 풀어나가는데 또 문제가 생김. 그리고 또 풀어나감. 그런데 또…ㅋㅋ
이 모든 과정이 과학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게 너무 재밌다ㅜㅜ
January 14, 2026 at 4:33 AM
최근에 금융공부를 해보겠다고 깝치면서 금융감독원 컨텐츠 위주로 좀 읽어봤는데... 읽는중엔 "오오.. 나는 공부를 하고있다!!" 이런 느낌에 우쭐해지다가...(특: 남들은 다 아는 기초정보를 이제야 찾아보면서ㅋㅋ) 근데또 덮은지 며칠 지나니까 모든 것이 다 섞이면서 희미해져버림ㅋㅋ... 와 진짜 이쪽은 나의 길이 아닌거같어. 너무 어렵다.
January 13, 2026 at 8:15 AM
회사 세무사에서 연말정산 신고안내 pdf 보내줘서 읽어볼라했는데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전혀 모르겠는 말이 418페이지나 있음ㅜ
January 13, 2026 at 7:55 AM
주말에 서랍들 쫙 정리한게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괜히 열어놓고 하염없이 쳐다보고있고만 싶다...
January 5, 2026 at 2:49 PM
Reposted by 카로파인
December 31, 2025 at 9:45 PM
대홍수
봤다ㅋㅋ아니 뭐 무난하게 재밌는데요?
그러나 재난물 두근두근 하고 들어왔다면 실망했을수도 있을수도 있겠지...??
근데 약간의 어색함이나 위화감이 있던 부분은 아마 이게 만화였다면 훨씬 스무스하게 잘 넘어갈수 있었을거같은데...라는 생각을 함
만화라면 그다지 낯선 내용도 아닌거같은데... 라는 생각도 함
December 31, 2025 at 12:20 PM
돈룩업
뭔진 알겠지만 너무 과장하지 않았어? 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갈수록..걍 숙연하게 봄ㅋㅋㅜㅜ
티모시 첨등장할때 레이디버드에서같은 쓰레기남일줄 알았는데...대사 왜케 로맨틱함
물리적 멸망을 앞에 두고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니(아니 역으로 물리적 멸망이 곧 닥침으로써 완성되는 대사겠지만)
이런 연장선상에서 엔딩도 좋았다~~
December 31, 2025 at 1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