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홍게살 솥밥키트 사봤는데 미쳤다 너무맛있다;;; 밥을...평소의 세배는 먹은듯... 반찬도 거의 안먹고. 오직 밥만.;;;
November 10, 2025 at 11:22 AM
무지 홍게살 솥밥키트 사봤는데 미쳤다 너무맛있다;;; 밥을...평소의 세배는 먹은듯... 반찬도 거의 안먹고. 오직 밥만.;;;
요전에 뇌mri mra 찍어본거 말인데. 그동안 뇌 사진을 가끔 봤어도 음 뇌구만 정도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막상 내꺼를 보니까 기분이 생각외로 묘함. 드러날 일 없는 장기를 단면도로 봐서 그런가.. 뭔가 속살이 보인 느낌? 산채로 살짝 해부된 느낌?ㅋㅋ
내일 피검사 결과 들으러 병원 가는데, 혹시 사진 받아올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당... (추가비용 들면... 말구...)
내일 피검사 결과 들으러 병원 가는데, 혹시 사진 받아올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당... (추가비용 들면... 말구...)
November 10, 2025 at 1:42 AM
요전에 뇌mri mra 찍어본거 말인데. 그동안 뇌 사진을 가끔 봤어도 음 뇌구만 정도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막상 내꺼를 보니까 기분이 생각외로 묘함. 드러날 일 없는 장기를 단면도로 봐서 그런가.. 뭔가 속살이 보인 느낌? 산채로 살짝 해부된 느낌?ㅋㅋ
내일 피검사 결과 들으러 병원 가는데, 혹시 사진 받아올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당... (추가비용 들면... 말구...)
내일 피검사 결과 들으러 병원 가는데, 혹시 사진 받아올 수 있는지 물어봐야겠당... (추가비용 들면... 말구...)
재밌는걸 봐도봐도 허한 느낌이 드는 건 왜지. 영원히 백퍼 충족은 없고 바닷물 퍼마시는 것처럼 더 더 갈증만 남
November 6, 2025 at 12:18 PM
재밌는걸 봐도봐도 허한 느낌이 드는 건 왜지. 영원히 백퍼 충족은 없고 바닷물 퍼마시는 것처럼 더 더 갈증만 남
여자친구 다시 보고 여운에 젖어있는중...
그리고...
역시 종이책이 좋네...ㅎㅎㅎ
그리고...
역시 종이책이 좋네...ㅎㅎㅎ
November 6, 2025 at 11:48 AM
여자친구 다시 보고 여운에 젖어있는중...
그리고...
역시 종이책이 좋네...ㅎㅎㅎ
그리고...
역시 종이책이 좋네...ㅎㅎㅎ
님들아!!!!(0명) 내가 뭐 좋다고 소리질러도 아무도 관심 없지!!!! 안봐줄거지!!!!!!
ㅋㅋㅋㅋㅜㅜ
ㅋㅋㅋㅋㅜㅜ
November 5, 2025 at 1:33 AM
님들아!!!!(0명) 내가 뭐 좋다고 소리질러도 아무도 관심 없지!!!! 안봐줄거지!!!!!!
ㅋㅋㅋㅋㅜㅜ
ㅋㅋㅋㅋㅜㅜ
새벽의 노래(연재중)
샘플 보고, 아는맛이구먼~ 그치만 그림 이쁘네~ 맘편하게 보자~ 하면서 깠는데 아는맛 전개로 갈거 같으면서도 계속 새로운 조리법이 나와서 너무재밌다!
그리고 그림... 그림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쁨. 예쁘기도 한데 미친듯이 잘그림... 와... 이거 뭐야? 진짜 뭐야?ㅜㅜ 표정도 완전 살아있다 정말 좋다... (배우라면 연기 진짜 잘한다 미쳤다... 라는 느낌)
샘플 보고, 아는맛이구먼~ 그치만 그림 이쁘네~ 맘편하게 보자~ 하면서 깠는데 아는맛 전개로 갈거 같으면서도 계속 새로운 조리법이 나와서 너무재밌다!
그리고 그림... 그림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쁨. 예쁘기도 한데 미친듯이 잘그림... 와... 이거 뭐야? 진짜 뭐야?ㅜㅜ 표정도 완전 살아있다 정말 좋다... (배우라면 연기 진짜 잘한다 미쳤다... 라는 느낌)
November 5, 2025 at 1:08 AM
새벽의 노래(연재중)
샘플 보고, 아는맛이구먼~ 그치만 그림 이쁘네~ 맘편하게 보자~ 하면서 깠는데 아는맛 전개로 갈거 같으면서도 계속 새로운 조리법이 나와서 너무재밌다!
그리고 그림... 그림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쁨. 예쁘기도 한데 미친듯이 잘그림... 와... 이거 뭐야? 진짜 뭐야?ㅜㅜ 표정도 완전 살아있다 정말 좋다... (배우라면 연기 진짜 잘한다 미쳤다... 라는 느낌)
샘플 보고, 아는맛이구먼~ 그치만 그림 이쁘네~ 맘편하게 보자~ 하면서 깠는데 아는맛 전개로 갈거 같으면서도 계속 새로운 조리법이 나와서 너무재밌다!
그리고 그림... 그림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쁨. 예쁘기도 한데 미친듯이 잘그림... 와... 이거 뭐야? 진짜 뭐야?ㅜㅜ 표정도 완전 살아있다 정말 좋다... (배우라면 연기 진짜 잘한다 미쳤다... 라는 느낌)
살면서 100만원 단위를...쓸일이 별로 없는데.. 병원을 가면 한방에 쓰는구나...(착잡)
내손에 아무 남는 것 없이...
흑흑...
검사결과 별 이상은 없다고...안정제랑 진통제 처방받음...;;;
내손에 아무 남는 것 없이...
흑흑...
검사결과 별 이상은 없다고...안정제랑 진통제 처방받음...;;;
November 3, 2025 at 7:23 AM
살면서 100만원 단위를...쓸일이 별로 없는데.. 병원을 가면 한방에 쓰는구나...(착잡)
내손에 아무 남는 것 없이...
흑흑...
검사결과 별 이상은 없다고...안정제랑 진통제 처방받음...;;;
내손에 아무 남는 것 없이...
흑흑...
검사결과 별 이상은 없다고...안정제랑 진통제 처방받음...;;;
요즘계속
유산소 한 날: 잘 잠
안한 날: 잠설침(하지불안증후군 의심중)
반복인데...
오늘 진짜 고민된다ㅜ 나 오늘 만칠천보 걷고왔는데 유산소 따로 또해야됨?
이걸로 갈음이 되나 안되나 한번 봐...?
유산소 한 날: 잘 잠
안한 날: 잠설침(하지불안증후군 의심중)
반복인데...
오늘 진짜 고민된다ㅜ 나 오늘 만칠천보 걷고왔는데 유산소 따로 또해야됨?
이걸로 갈음이 되나 안되나 한번 봐...?
November 1, 2025 at 12:33 PM
요즘계속
유산소 한 날: 잘 잠
안한 날: 잠설침(하지불안증후군 의심중)
반복인데...
오늘 진짜 고민된다ㅜ 나 오늘 만칠천보 걷고왔는데 유산소 따로 또해야됨?
이걸로 갈음이 되나 안되나 한번 봐...?
유산소 한 날: 잘 잠
안한 날: 잠설침(하지불안증후군 의심중)
반복인데...
오늘 진짜 고민된다ㅜ 나 오늘 만칠천보 걷고왔는데 유산소 따로 또해야됨?
이걸로 갈음이 되나 안되나 한번 봐...?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제대로 불매할수도 없지만 진짜싫네...
October 31, 2025 at 8:21 AM
한번도 가본적 없어서 제대로 불매할수도 없지만 진짜싫네...
마녀를 위하여(단권)
아니 여주 남주 둘다 엄청 격정적이고 감정 기복이 난리났다(능력있는데 상대한정 자낮+사랑에 정신나감) 여러가지 답답한 오해상황이 있지만? 결국 둘이 막상 만나면 좋아죽는 걸로 잘 해결됨. 좋~댄다... (ㅋㅋ
잘 봤지만 살짝 급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2023년 출간작이라고...?
아니 여주 남주 둘다 엄청 격정적이고 감정 기복이 난리났다(능력있는데 상대한정 자낮+사랑에 정신나감) 여러가지 답답한 오해상황이 있지만? 결국 둘이 막상 만나면 좋아죽는 걸로 잘 해결됨. 좋~댄다... (ㅋㅋ
잘 봤지만 살짝 급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2023년 출간작이라고...?
October 31, 2025 at 7:06 AM
마녀를 위하여(단권)
아니 여주 남주 둘다 엄청 격정적이고 감정 기복이 난리났다(능력있는데 상대한정 자낮+사랑에 정신나감) 여러가지 답답한 오해상황이 있지만? 결국 둘이 막상 만나면 좋아죽는 걸로 잘 해결됨. 좋~댄다... (ㅋㅋ
잘 봤지만 살짝 급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2023년 출간작이라고...?
아니 여주 남주 둘다 엄청 격정적이고 감정 기복이 난리났다(능력있는데 상대한정 자낮+사랑에 정신나감) 여러가지 답답한 오해상황이 있지만? 결국 둘이 막상 만나면 좋아죽는 걸로 잘 해결됨. 좋~댄다... (ㅋㅋ
잘 봤지만 살짝 급하고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2023년 출간작이라고...?
최근 당근을 자주 하고 있는데 나눔으로 내놓으면 뭐든 진짜 연락 많이 온다.
뭔 기업 로고 박힌 보조가방 같은 거는 왜가져가시는거지...
가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기업 로고 박힌 보조가방 같은 거는 왜가져가시는거지...
가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October 28, 2025 at 1:21 PM
최근 당근을 자주 하고 있는데 나눔으로 내놓으면 뭐든 진짜 연락 많이 온다.
뭔 기업 로고 박힌 보조가방 같은 거는 왜가져가시는거지...
가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기업 로고 박힌 보조가방 같은 거는 왜가져가시는거지...
가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급여 안알려주는 회사 다녀봤다... 면접은 붙어서 출근도 했는데 여전히 아무 말이 없길래 월급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더니 어련히 알아서 줄텐데 왜 물어보냐고ㅜㅜ
그래서 찜찜하게 일주일쯤 다니다가 다른 면접처에서 뒤늦게 합격 연락와서 걍 옮김.
그래서 찜찜하게 일주일쯤 다니다가 다른 면접처에서 뒤늦게 합격 연락와서 걍 옮김.
October 28, 2025 at 12:00 AM
급여 안알려주는 회사 다녀봤다... 면접은 붙어서 출근도 했는데 여전히 아무 말이 없길래 월급은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더니 어련히 알아서 줄텐데 왜 물어보냐고ㅜㅜ
그래서 찜찜하게 일주일쯤 다니다가 다른 면접처에서 뒤늦게 합격 연락와서 걍 옮김.
그래서 찜찜하게 일주일쯤 다니다가 다른 면접처에서 뒤늦게 합격 연락와서 걍 옮김.
노아 선배는 친구(4권까지)
'성가신 여자아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ㅋㅋ 실제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나로서는 다소 감당 역부족이라서 와 수요층이 대체 누구인거지ㅋㅋ하고도 생각했는데 작가님 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아를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거 같당ㅋㅋㅋ (진짜 여캐 러버란 이런것...;;ㅋㅋㅋ)
'성가신 여자아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ㅋㅋ 실제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나로서는 다소 감당 역부족이라서 와 수요층이 대체 누구인거지ㅋㅋ하고도 생각했는데 작가님 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아를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거 같당ㅋㅋㅋ (진짜 여캐 러버란 이런것...;;ㅋㅋㅋ)
October 27, 2025 at 7:58 AM
노아 선배는 친구(4권까지)
'성가신 여자아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ㅋㅋ 실제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나로서는 다소 감당 역부족이라서 와 수요층이 대체 누구인거지ㅋㅋ하고도 생각했는데 작가님 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아를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거 같당ㅋㅋㅋ (진짜 여캐 러버란 이런것...;;ㅋㅋㅋ)
'성가신 여자아이'가 뭔지.. 제대로 보여줌...ㅋㅋ 실제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나로서는 다소 감당 역부족이라서 와 수요층이 대체 누구인거지ㅋㅋ하고도 생각했는데 작가님 본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아를 정말 귀엽다고 생각하는거 같당ㅋㅋㅋ (진짜 여캐 러버란 이런것...;;ㅋㅋㅋ)
나 감상 너무 1차원적으로 쓰는 거 같아ㅋㅋ
October 25, 2025 at 12:42 PM
나 감상 너무 1차원적으로 쓰는 거 같아ㅋㅋ
그저 사고였을뿐
넘대단하다... 그런데 원초적인 복수의 기회가 왔을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수있을까 계속 생각하게됨ㅜ 못참을듯...근데 못참으면 뭘 어쩔건데... 내손으로? 자의로? 그런일을? 그렇다해도 어케참음?<반복...
넘대단하다... 그런데 원초적인 복수의 기회가 왔을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수있을까 계속 생각하게됨ㅜ 못참을듯...근데 못참으면 뭘 어쩔건데... 내손으로? 자의로? 그런일을? 그렇다해도 어케참음?<반복...
October 25, 2025 at 12:39 PM
그저 사고였을뿐
넘대단하다... 그런데 원초적인 복수의 기회가 왔을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수있을까 계속 생각하게됨ㅜ 못참을듯...근데 못참으면 뭘 어쩔건데... 내손으로? 자의로? 그런일을? 그렇다해도 어케참음?<반복...
넘대단하다... 그런데 원초적인 복수의 기회가 왔을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수있을까 계속 생각하게됨ㅜ 못참을듯...근데 못참으면 뭘 어쩔건데... 내손으로? 자의로? 그런일을? 그렇다해도 어케참음?<반복...
아ㅋㅋㅋ 버스에서 누가 가방 열렸다고 알려줘서 아 친절하시네... 라고 생각하며 항상 열고다니는 작은 포켓을 등뒤로 더듬더듬 닫았는데... 약속장소 도착해서 보니까 메인지퍼가 활짝 열려서 내용물이 쏟아질 지경이었던것...
ㅜ그분은 내가 감사합니다~하고서 여전히 가방 열고있는거 보고 뭐라생각했을까;;;
ㅜ그분은 내가 감사합니다~하고서 여전히 가방 열고있는거 보고 뭐라생각했을까;;;
October 24, 2025 at 9:47 AM
아ㅋㅋㅋ 버스에서 누가 가방 열렸다고 알려줘서 아 친절하시네... 라고 생각하며 항상 열고다니는 작은 포켓을 등뒤로 더듬더듬 닫았는데... 약속장소 도착해서 보니까 메인지퍼가 활짝 열려서 내용물이 쏟아질 지경이었던것...
ㅜ그분은 내가 감사합니다~하고서 여전히 가방 열고있는거 보고 뭐라생각했을까;;;
ㅜ그분은 내가 감사합니다~하고서 여전히 가방 열고있는거 보고 뭐라생각했을까;;;
어제 아빠가 교통사고를 냄ㅋㅋ...
나이들면서 그동안도 운전 엄청 위험하게 해왔는데(본인은 잘하는줄아심) 내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
사람을 친거 아니고 돈으로 해결되는 거면 그나마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버스랑 사고난거고 거의 아빠과실이라서 돈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음ㅋㅋ
나이들면서 그동안도 운전 엄청 위험하게 해왔는데(본인은 잘하는줄아심) 내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
사람을 친거 아니고 돈으로 해결되는 거면 그나마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버스랑 사고난거고 거의 아빠과실이라서 돈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음ㅋㅋ
October 23, 2025 at 3:20 AM
어제 아빠가 교통사고를 냄ㅋㅋ...
나이들면서 그동안도 운전 엄청 위험하게 해왔는데(본인은 잘하는줄아심) 내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
사람을 친거 아니고 돈으로 해결되는 거면 그나마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버스랑 사고난거고 거의 아빠과실이라서 돈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음ㅋㅋ
나이들면서 그동안도 운전 엄청 위험하게 해왔는데(본인은 잘하는줄아심) 내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
사람을 친거 아니고 돈으로 해결되는 거면 그나마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버스랑 사고난거고 거의 아빠과실이라서 돈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음ㅋㅋ
어제 옆동 택배가 우리집에 왔는데 옆동에는 내가 못들어감.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경비실에 부탁했는데 이런건 경비실 소관이 아니니 택배회사에 연락하라함. 택배를 들고 출근할수는 없어서 일단 경비실에 맡겨두고 나왔는데 아... 이게 이럴 일이야? 넘피곤하다ㅜㅜ
October 22, 2025 at 11:51 PM
어제 옆동 택배가 우리집에 왔는데 옆동에는 내가 못들어감.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경비실에 부탁했는데 이런건 경비실 소관이 아니니 택배회사에 연락하라함. 택배를 들고 출근할수는 없어서 일단 경비실에 맡겨두고 나왔는데 아... 이게 이럴 일이야? 넘피곤하다ㅜㅜ
옛날에 난 너무너무 심심한 나머지... 체험단 블로그까지 했었지...
심심하면 쌓인 종이책이나 보지...;;
살짝 원망해봄(??)
심심하면 쌓인 종이책이나 보지...;;
살짝 원망해봄(??)
October 22, 2025 at 4:14 AM
옛날에 난 너무너무 심심한 나머지... 체험단 블로그까지 했었지...
심심하면 쌓인 종이책이나 보지...;;
살짝 원망해봄(??)
심심하면 쌓인 종이책이나 보지...;;
살짝 원망해봄(??)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 뭘까??
사실 타이밍 좋게 동아줄이 내려올 리가 없는데... 갑자기 힘내자! 하고 힘낼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래도 제발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조마조마하게 읽다가...
진짜 해피엔딩이면 크게 안도하고 약간은 실망하게 되는 이마음ㅋㅋ...
사실 타이밍 좋게 동아줄이 내려올 리가 없는데... 갑자기 힘내자! 하고 힘낼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래도 제발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조마조마하게 읽다가...
진짜 해피엔딩이면 크게 안도하고 약간은 실망하게 되는 이마음ㅋㅋ...
October 21, 2025 at 1:24 PM
해피엔딩을 바라는 마음 뭘까??
사실 타이밍 좋게 동아줄이 내려올 리가 없는데... 갑자기 힘내자! 하고 힘낼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래도 제발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조마조마하게 읽다가...
진짜 해피엔딩이면 크게 안도하고 약간은 실망하게 되는 이마음ㅋㅋ...
사실 타이밍 좋게 동아줄이 내려올 리가 없는데... 갑자기 힘내자! 하고 힘낼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그래도 제발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조마조마하게 읽다가...
진짜 해피엔딩이면 크게 안도하고 약간은 실망하게 되는 이마음ㅋㅋ...
아니 요즘 다리가 너무 쑤시고 찌뿌둥해ㅜ 이것도 노화여??
October 20, 2025 at 8:50 AM
아니 요즘 다리가 너무 쑤시고 찌뿌둥해ㅜ 이것도 노화여??
Reposted by 카로파인
October 16, 2025 at 1:05 AM
위쳐 하고 있었는데..
이거 다깨고 발더게도 해야되는데...
텍스트를 잡으니까 겜을 영 못들어가네;;
이거 다깨고 발더게도 해야되는데...
텍스트를 잡으니까 겜을 영 못들어가네;;
October 14, 2025 at 11:45 AM
위쳐 하고 있었는데..
이거 다깨고 발더게도 해야되는데...
텍스트를 잡으니까 겜을 영 못들어가네;;
이거 다깨고 발더게도 해야되는데...
텍스트를 잡으니까 겜을 영 못들어가네;;
너희들은 변호됐다 보는중
참거짓이 확실히 판별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게 뒤통수 걱정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이다포인트인가~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것만은 아니네...!
글 엄청 즉각적으로 이해되게 잘쓴다. 술술 읽혀. 캐릭터 조형도 좋고 농담치는 것도 은근 넘 웃김ㅜ
그리고 이거 한참 읽다 뉴스보면 실제로 우신 나올거 같음ㅋㅋㅋ...
참거짓이 확실히 판별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게 뒤통수 걱정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이다포인트인가~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것만은 아니네...!
글 엄청 즉각적으로 이해되게 잘쓴다. 술술 읽혀. 캐릭터 조형도 좋고 농담치는 것도 은근 넘 웃김ㅜ
그리고 이거 한참 읽다 뉴스보면 실제로 우신 나올거 같음ㅋㅋㅋ...
October 14, 2025 at 11:41 AM
너희들은 변호됐다 보는중
참거짓이 확실히 판별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게 뒤통수 걱정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이다포인트인가~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것만은 아니네...!
글 엄청 즉각적으로 이해되게 잘쓴다. 술술 읽혀. 캐릭터 조형도 좋고 농담치는 것도 은근 넘 웃김ㅜ
그리고 이거 한참 읽다 뉴스보면 실제로 우신 나올거 같음ㅋㅋㅋ...
참거짓이 확실히 판별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게 뒤통수 걱정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사이다포인트인가~ 했었는데 생각보다 그것만은 아니네...!
글 엄청 즉각적으로 이해되게 잘쓴다. 술술 읽혀. 캐릭터 조형도 좋고 농담치는 것도 은근 넘 웃김ㅜ
그리고 이거 한참 읽다 뉴스보면 실제로 우신 나올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