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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용 파일입니다. 휴지통에 버리시겠습니까.
글자 크기를 왕창 키워보니
좋네…
December 13, 2025 at 7:44 AM
Reposted by pheeree
국립수산과학원, 우리바다의 수산자원 포스터 발간

www.nifs.go.kr/news/actionN...

링크 내용 중,

"또한, 수과원은 모든 국민이 포스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본을 수과원 홈페이지 누리집(www.nifs.go.kr)에 공개하였으며, 실물 포스터 소장을 희망하는 국민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포스터 수령 희망자는 수과원 연근해자원과(051-720-2284)에 직접 연락하거나 수과원 누리집 수산정보 지원방에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분은 참고 하세요~
December 4, 2025 at 2:20 AM
김장이 끝나니 감기가 오네.
December 2, 2025 at 6:52 AM
양념이 남았다. 결국 김장 0.1톤. 하하하.
이 살림에 80키로는 오바 아니냐. 개오바.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November 29, 2025 at 6:59 AM
이 살림에 80키로는 오바 아니냐. 개오바.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November 28, 2025 at 5:37 PM
어느덧 계엄 1주년이 다가오네.
November 27, 2025 at 11:36 AM
제미나이3 무료 버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프로 플랜 질러봤는데 얘가 돈 받더니 일을 대충 하는 거야. 이것이 바로 AGI?
November 27, 2025 at 11:34 AM
지난 주에 김장했는데 이번 주에 또 한다. 깁치에 비친 자는 내가 아님 진짜.
November 27, 2025 at 11:32 AM
Reposted by pheeree
홍인종 중에서도 참 멀쩡한 놈 찾기가 힘들구나.
November 24, 2025 at 4:44 AM
Reposted by pheeree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의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일했던 고 김충현씨와 동료 노동자들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77%에 달하는 노무비를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분야에 투입돼야 할 비용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보여준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건비는 약 1억3600만원이었으나 하도급 업체인 한국파워오엔엠(재하청)을 거쳐 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액수는 4708만원에 불과했다.
[단독]임금 77%가 ‘중간’에서 증발…다단계 하도급이 삼킨 ‘땀의 대가’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의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로 일했던 고 김충현씨와 동료 노동자들이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에서 77%에 달하는 노무비를 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분야에 투입돼야 할 비용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보여준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서부발전(원청)이 한전KPS(1차 하청)에 지급한 1인당 인...
www.khan.co.kr
November 11, 2025 at 2:06 AM
다음주부터 겨울?
November 11, 2025 at 1:00 AM
에이아이에게 물어보고 나에게 말 걸지 말라고, 다시 프롬프트 쓰라고요 거기서 답을 얻으시라고요 제발 플리즈.
November 9, 2025 at 5:20 AM
헉 진짜 있음.
November 2, 2025 at 5:13 AM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동네 초밥집에 갔는데 먹다 보니 끝이 안 나서 원래 이래요라고 물어보았다. 하도 잘 먹어서 계속 주는 중이라고. 일어나보니 몸이 앞으로 쏠림.
October 29, 2025 at 2:12 PM
싫은 게 너무 많아서 사람 많은 덴 못가겠다.
October 27, 2025 at 2:32 PM
오늘 야구 보러 가는 게 맞는 걸까.
October 27, 2025 at 6:34 AM
제로 슈가, 제로 카페인 콜라 따윌 왜?
1+1이니까.
October 20, 2025 at 1:18 PM
내일이라고. 아랫동네에서 줏어 옴.
October 18, 2025 at 2:21 PM
요즘 당일치기 여행은 밥 먹고 로컬푸드 직매장 들르고나면 어느새 집에 갈 시간.
October 18, 2025 at 1:38 PM
전주, 군산, 익산 중에 익산이 좀 더 좋음. 늘 공복에 익산에 갔기 때문이지만 아무튼.
황동비빔밥을 드디어.
October 18, 2025 at 1:21 PM
황동비빔밥을 드디어.
October 17, 2025 at 3:31 AM
나는 가을을 가장 좋아하고 모기를 가장 미워하는데 이제 가을은 모기의 계절.
October 16, 2025 at 2:30 PM
Reposted by pheeree
FT Investigation: The heart of Trump’s wealth is a rapidly growing cryptocurrency empire, which has already reaped more than $1bn in pre-tax profits, in part thanks to a crypto boom fuelled by the US administration’s own industry-friendly policies on.ft.com/47bCXtE
October 16, 2025 at 9: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