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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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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글씨깨져서 잘은 안보이는데 노래방갔다->파미레스갔다->중국집갔다->고기집갔다 여기까진 뭔가 맛집탐방 블로그인데 마지막에
->허그를 하다-계속… 여기다 사랑스토리 숨겨놨다고 지금
April 2, 2025 at 9:32 AM
아니 애니메이트에 쿄사토 가라부터 파미까지 관계성 요약해둔거 개웃김
April 2, 2025 at 9:27 AM
와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쿄지입장에서 사토미 알바하는 거나 개작은 집에 사는거나 고기 한입먹고 감격하는 것도 다 아니까 궁핍..한 생활을 하는걸 알텐데
나중에 사토미가 쿄지씨 문신지우는 비용내주려고 모았어요..이러면서 100만원 건내주면 받자마자 눈물부터 나지 않을까
March 30, 2025 at 3:00 PM
토 너무 귀엽게생김ㄹㅇ 그리고 목도 토를 꽤 귀여워하는듯
March 29, 2025 at 6:09 PM
사라진것도 빡치고 뭔가의 불미스러운 일의 원인이 쿄지인것도 빡치고 그 야쿠자라는 직업자체가 싫어죽겠지만 그래도 쿄지는 내곁에 있어줘 같은
March 29, 2025 at 2:41 AM
아 뭔가 가라때처럼 사토미가 파미때도 불미스러운 일 당할때 쿄지가 구하러와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좀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쿄지는 아예 사토미한테서 사라지게 될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을함..
March 29, 2025 at 2:38 AM
둘이 상성은 최악인듯
March 28, 2025 at 5:29 PM
아니 목성 외관이 양아치라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엄청 경계받는거 웃기고 슬픔ㅠ
March 28, 2025 at 5:22 PM
내생각엔 토랑 목은..무자각 쌍방인듯
근데 이제 목이 토한테 한번에 확 반해서 궁근한것도 많고 같이 있고싶기도 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걸 걍 사랑이라고 생각 못하는거면
토는 목한테 반했다기 보단 서서히 마음의 문을 한개씩 열어나가는..그런늨김
March 26, 2025 at 6:07 PM
아 진짜 일본가서 살고싶음..최신화 올라오는거 돈주고 바로 읽고싶고 원서로 볼때 캐릭터의 그 말투나 억양을 직접 느끼고싶음
March 26, 2025 at 12:16 AM
노트->쪽지->인형->손(감정)->불꽃->계란말이->조견판
March 26, 2025 at 12:01 AM
토성이 목성을 너무 좋아함
March 25, 2025 at 4:39 PM
하 아무리봐도 부부의 그것임….
March 25, 2025 at 4:39 PM
아니 매다카 목소리 훔이야인거 개웃기네 이렇게 현장르와 전장르가 크오하다니
March 23, 2025 at 2:47 PM
고씨랑 준군 인터뷰할때 너무 잘어울리는거보고 파미실사화에 대한 기대가 개커짐
March 23, 2025 at 2:44 PM
March 19, 2025 at 10:25 AM
7월까지 어케기다리지..잠깐 죽었다 깨어나기..?
March 19, 2025 at 9:37 AM
진정이 안돼서 머리개때림
March 19, 2025 at 9:34 AM
아니 미친거야???? 이렇게 잘나올일임???아 아ㅏ
March 19, 2025 at 9:22 AM
지금 베개 개때리는중
March 19, 2025 at 9:20 AM
진짜 큰게옴
March 19, 2025 at 9:20 AM
아니ㅁㅊ 아
March 19, 2025 at 9:20 AM
가라오케 첨봤을때 기억난다 그땐 걍 재밌다고만 알고있었고 아무런 정보없이 봐가지고 사토미 쿠레나이 부를때까지만 해도 ㅋㅋ재밌네 이정도였는데
사토미 고딩때 쿄지명함 발견햇을때 반응보고 어..? 했음
March 19, 2025 at 3:58 AM
근데ㄹㅇ..15화에서 뭔가 발생할것같은데 아무것도 예상이 안가 그나마 예상가는건 오카다 족치기?
March 17, 2025 at 12:59 PM
하 15화 벌써 두렵다
March 17, 2025 at 1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