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글씨깨져서 잘은 안보이는데 노래방갔다->파미레스갔다->중국집갔다->고기집갔다 여기까진 뭔가 맛집탐방 블로그인데 마지막에
->허그를 하다-계속… 여기다 사랑스토리 숨겨놨다고 지금
->허그를 하다-계속… 여기다 사랑스토리 숨겨놨다고 지금
April 2, 2025 at 9:32 AM
아 뭔가 글씨깨져서 잘은 안보이는데 노래방갔다->파미레스갔다->중국집갔다->고기집갔다 여기까진 뭔가 맛집탐방 블로그인데 마지막에
->허그를 하다-계속… 여기다 사랑스토리 숨겨놨다고 지금
->허그를 하다-계속… 여기다 사랑스토리 숨겨놨다고 지금
회장님은 상상이나 했을까..이때 쿄지를 위한 진혼곡을 부른 애가 다커서 자기 진혼곡을 부르고 싶어한다는걸
March 4, 2025 at 2:32 AM
회장님은 상상이나 했을까..이때 쿄지를 위한 진혼곡을 부른 애가 다커서 자기 진혼곡을 부르고 싶어한다는걸
사랑에 빠진 사람의 옆모습이란 정말 조은것임
February 13, 2025 at 5:20 PM
사랑에 빠진 사람의 옆모습이란 정말 조은것임
찾았다 이 자세인데 저 사진보다 더 밑으로 내려앉았었음 사람이 저렇게 내려가도 돼..? 싶을정도로 내려갔음
January 20, 2025 at 6:21 PM
찾았다 이 자세인데 저 사진보다 더 밑으로 내려앉았었음 사람이 저렇게 내려가도 돼..? 싶을정도로 내려갔음
ㄱㅇㄱ설마 내가아는 쿠레나인가 했는데 ㄹㅇ내가아는 쿠레나이였음
January 19, 2025 at 11:28 PM
ㄱㅇㄱ설마 내가아는 쿠레나인가 했는데 ㄹㅇ내가아는 쿠레나이였음
<-쿄지가 생각한 그 당시 사토미표정
->진짜 그 당시 사토미 표정
하….
->진짜 그 당시 사토미 표정
하….
January 12, 2025 at 5:18 PM
<-쿄지가 생각한 그 당시 사토미표정
->진짜 그 당시 사토미 표정
하….
->진짜 그 당시 사토미 표정
하….
마루야마 대사가 묘함 뭔가..괜히 찔리는 느낌
January 9, 2025 at 3:55 AM
마루야마 대사가 묘함 뭔가..괜히 찔리는 느낌
이 찌그러진 말풍선도 기깔나게 해주겠지..? 단 하나의 단어 ‘이름’ 이지만 그 안엔 내가널어떻게잊니너가너무좋아서뭐라도새기고싶으니까이름이라도새긴거잖아이름이아니라너가좋은거라고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어야하는 아주 어려운 단어가 될거임
January 3, 2025 at 5:07 AM
이 찌그러진 말풍선도 기깔나게 해주겠지..? 단 하나의 단어 ‘이름’ 이지만 그 안엔 내가널어떻게잊니너가너무좋아서뭐라도새기고싶으니까이름이라도새긴거잖아이름이아니라너가좋은거라고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어야하는 아주 어려운 단어가 될거임
이 장면 저번에도 말했지만 처음읽었을땐 사토미 표정 왜그래..? 쿄지가 그렇게 싫어….? 싶어서 나까지 상처였는데 다회독할때 다시보니까 미세한 홍조있는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누가 설레하는걸 저렇게 집착광공처럼 빡쳐하는 얼굴로 해
누가 설레하는걸 저렇게 집착광공처럼 빡쳐하는 얼굴로 해
January 1, 2025 at 5:34 PM
이 장면 저번에도 말했지만 처음읽었을땐 사토미 표정 왜그래..? 쿄지가 그렇게 싫어….? 싶어서 나까지 상처였는데 다회독할때 다시보니까 미세한 홍조있는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누가 설레하는걸 저렇게 집착광공처럼 빡쳐하는 얼굴로 해
누가 설레하는걸 저렇게 집착광공처럼 빡쳐하는 얼굴로 해
투명이라 둘이 뽑뽀시켜줄 수 있다니까 친구가 저렇게 겹쳐줌ㅠ
December 26, 2024 at 2:38 PM
투명이라 둘이 뽑뽀시켜줄 수 있다니까 친구가 저렇게 겹쳐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