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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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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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되기 싫으면 야구를 잘 하자🦖🦕
다시 고딩하고 싶다... 나때의 고딩 생활을 하고 싶어
November 26, 2025 at 3:50 PM
블스 뭔가 아직 불편함
November 25, 2025 at 4:23 AM
팔찌 사고 싶은데 예쁜게 없다... 왜 하필 내가 쉬는 날에 거기가 휴무인지
November 25, 2025 at 4:19 AM
사직서 냈는데 반려 당함
November 22, 2025 at 9:39 AM
블스 너무 외롭다... 내 트친 돌려줘 내 본계 돌려놓으라고 일론 머머리야
November 2, 2025 at 2:14 AM
하 .... 10월 동안 외출을 매일 꼬박 했다니... 그 사실 만으로 너무 피곤하다
November 1, 2025 at 5:51 AM
너무 추워 날씨가 미쳤어
October 20, 2025 at 1:14 PM
아니 그냥 좀 안 맞으면 그만둬도 된다고 말해주면 어디가 안 되나?
October 13, 2025 at 1:22 PM
출근 너무 싫어 어떡하냐 진짜
October 13, 2025 at 5:09 AM
긴 연휴를 쉬고 오니 긴 평일을 견디기 너무 힘들다 출근하기 싫어 미칠 거 같아
October 13, 2025 at 3:57 AM
내 트친들 보고 싶어... 내 본계 돌려줘
October 11, 2025 at 9:21 AM
아니 진심 퇴근하고 싶다
October 11, 2025 at 6:13 AM
일 때려 치우고 싶다
나는 왜 돈많은 백수가 아닌가
너무 슬프다
October 11, 2025 at 6:12 AM
사카모토 데이즈 다 봤는데 아직도 고속도로 위라니 믿을 수 없다
October 8, 2025 at 11:43 AM
내 옥반지 깨졌어ㅠㅠㅠ 너무 슬푸다ㅠㅠㅠ
October 7, 2025 at 2:11 PM
빡침 내가 뭘 했다고! 비계를 정지 먹이냐고!
October 6, 2025 at 7:15 AM
Reposted by 귄귄
이게 사실이 아니라쳐도 안전빵으로 출국금지는 내렸으면 좋겠다-_-
February 13, 2025 at 2:40 PM
언어는 참 흥미롭다
October 25, 2024 at 7:48 AM
Reposted by 귄귄
나도 하는 미디어 채우기
October 18, 2024 at 7:02 AM
Reposted by 귄귄
🌻
October 18, 2024 at 7:05 AM
Reposted by 귄귄
얼마전에 했던 커미션
October 18, 2024 at 12:52 PM
Reposted by 귄귄
#베테랑2
박선우 너무 좋아서 영화 5번 보러갔었던..😳
October 18, 2024 at 1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