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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Profile: @oceanseaweed_ (from Twitter)

그림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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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 of the waves of super sonic
October 25,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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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STYLE JABBERWOCK
October 26,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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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March 10,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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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인데 태그달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올려봤어요
#furryart
November 14, 2025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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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speedor , bearv😋👍
October 22,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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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_machine
#Art
브루미즈 스피더
November 16,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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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4: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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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학원에서 동성애, 젠더퀴어를 포함한 성소수자 혐오를 당연하게 하는 것을 목도하고 나서 퀴어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힘들구나 하고 생각했다…
학원 사람들 말에 따르면 그 사람들이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끼친 것도 아니었다. 그냥 그 사람들은 존재해서 다수자의 눈에 띄면 안된단다. 왜냐하면 그걸 목격한 다수자들 기분이 나쁘니까. 존재하지도 말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디선가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아니,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나처럼. 그저 숨죽이고 있을 뿐이다.
November 16,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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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들이 적어도 메이저에서 활동하고 싶다면 신형철 평론가의 ‘창작이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잊어거는 안된다고 생각해.
July 2, 2025 at 1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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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들이 늘 옳은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폭력이 되는 지점이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창작이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창작자들이 적어도 메이저에서 활동하고 싶다면 신형철 평론가의 ‘창작이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잊어거는 안된다고 생각해.
November 16, 202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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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クトくん
October 11, 2025 at 1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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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のおまわりさん
October 11, 2025 at 1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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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さは、進化する」
完全再設計された人工皮膚とハイブリッド筋構造が、機械を“生命”へと昇華させた。
新世代アンドロイド《SR-50r》
旧型からのアップデートも対応。
October 30, 2025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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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描いた悪魔っこのデザインが気に入ったので立ち絵と色んな表情描いてみた
November 1, 2025 at 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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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スガイアにち〇ち〇を破壊された話。
November 13, 2025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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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の絵だけバージョン
November 15,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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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누가 생명 창조만 하고 생명 육아는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귀족 남자의 책임회피서사라고 한 게 생각나서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November 15, 2025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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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ヌビスバード
小柄な体格を気にしていて、いつもそっとつま先立ちで背伸びをしている鳥系アヌビス。
「これが普通ですけど?」
と涼しい顔をしているけれど、実は必死に誤魔化しているところがたまらなく愛らしいポイント。
November 16,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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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e day
November 16, 2025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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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Dash
November 16,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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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commissioning!!
November 16, 2025 at 5: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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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증을 다 무시한 작품이라도 인물이 매력 있고 스토리가 재미 있으면 괜찮은데, 고증에 너무 힘주면서 고증 잘 했노라고 너무 잘난 체하면 그건 또 그것대로 읽다가 기분 잡치더라고요.

중국 중세시대 요리고증 잘했다고 자랑을 행간에 듬뿍 뿌린 작품을 읽는 와중에 “차(茶)”에 대한 고증은 다 틀린 걸 보고 덮은 적이 있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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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폼 변태
November 16,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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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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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퍼슈트 행사가 국내에도 상당히 많아졌다.

정확시 8년 전쯤엔 다 합쳐서 30명 이상 모이면 엄청 크다고 생각했을텐데.

다만, 규모는 커졌지만 다소 행사의 내용이 발전이 더디다는 점은 많이 아쉬운 점이다.
November 16, 2025 at 6: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