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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固定)(CP)/20↑/左右固定一攻一受神聖婚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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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くがき
ンピ学のすもやん
November 11, 2025 at 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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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スもにゃん
October 14,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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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くがき はじまるかもしれないしはじまらないかもしれない
October 18, 2025 at 2:41 AM
🚬🐯
October 16, 2025 at 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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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October 10,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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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ゲワンドロ8/17 お題
【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
大遅刻参加で🚬
(ラッシュガード、お題で学びました////)
September 9, 2025 at 3: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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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8,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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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ことなだめのスモロ
September 8,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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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높 슴 x 체온낮 뤄
그냥 날 더울땐 슴이 붙어오면 덥다고 짜증내는데
부상으로 인한 염증반응때문이든 호흡기질환때문이든 드물게 슴 아파서 열날때
슴이 너 손 시원하다고하면 순순히 볼에 손바닥 대주거나
먼저 다가가서 붙어잇는 뤄
엿으면좋겟으
September 2,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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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메다 근육질 곰탱이 아저띠가 그 큰 몸 꾸깃꾸깃 접어서 까시같은 해적애인 품에서 쿨쿨땨하는 상상을 영원히 하는데 사실은 뜸 다리 위에 트랑이가 앉아잇규 뜸이 억지로 자기 얼굴 트랑이 가슴팍에 대고 있는 고일듯(이것뭐예요)
September 3,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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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A(ピクリエ)開催イベント 【キスもろくにできねェの?】 に参加します! picrea.jp/event/11be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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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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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標は、本にしようしようと言いながら途中で止まってるすもにゃになった🚬と2歳になった🐯のその後の話
もしくは💛によるキスTheキャプテン♡
August 28, 2025 at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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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귀를가진 아저씨 등에 올라타서 귀를 자꾸만 건드리는 아기설표냥이 . . .
August 28,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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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도 슴을 귀여워하면좋겟는ㄷㅔ
보기힘든 당황하는모습같은거 귀여워하면좋겟은
먼가 슴본인이 실수로 뭐 떨어뜨릴뻔했다가 확 잡아서 위험했다..; 하는데
그런 별거아닌 하찮은순간들 귀여워하면좋겟다
August 28, 2025 at 6: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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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뤄는 머리가 약간 뿌슝빠슝하다는것을 처음 알게되고나서부터
궂은날 만나면 자꾸 시선이 뤄 동그란 정수리로 향하는 슴커, ,
뤄가 나중에 알아채고 왜그러냐 물으면
🚬 ... 너 머리.. 날씨 때문인가
🐯 ! 아..뭐.. 비올땐 자주 이래.
뤄는 이상한가,, 생각하고있는데
슴은 아무말없이 보다가 그냥 왁박 쓰다듬고 맒. . (🐯: ? ? ?)

원래도 궂은날 평소보다 초큼 신경쓰는 뤄 였은데
그후로 괜히 더 신경쓰여서 거울앞에 서있는시간이 5분더 늘어버림. .
이러나저러나 그냥 뤄를 긔여워하는 곰만한아저시
엿으면조켓네요. .
August 28, 2025 at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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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렇다저렇단 표현이 막 많은편은 아닌 🚬
어느날 우째서인지 드물게 잔뜩 취해서 들어와서는
🐯한테 쏟아지듯 엉겨붙어서 꾸아악 껴안고 안놔줌
어질어질해서 미간 찌푸린채로
의미를알수없는 귀여워. . . . 귀여워. . . . 만 팔만오천번연발함
🐯경악
August 28, 2025 at 6: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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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커 인형뽑기 개잘할거같지않아요? 왕년에 카지노하던실력이 이쪽으로 발현되서 회식하고 오는길에 뽑아달라고 막 아저씨들이 뒹굴면 몇개 뽑아줄거같음 근데 다 나눠줘도 맨날 흰색곰탱이들은 본인주머니에 들어가고

그리고 뭐...누군가가 어느날 스모커를 보러왔다는 대학생 가방에 흰곰탱이 이십개씩 달린거 봐버림
August 23, 2025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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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가 아기때 마르고 차가워서 그나이때 어린애보단 뭔 목각인형귀신같다고 생각하는 뜨모커(19세)

근데 신발잃어버리는바람에 업어준적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애긴애구나...생각함
August 23,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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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집 돌아가자마자 뜸모카 상탈하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틀엇는데 쇄골이랑 가슴쪽에 멍들어있으실듯
트랑이 그거 본체만체 씻으러 들어가려고하믄 뜸모카 너 뭐가 또 그렇게 맘에 안 들었던 거냐고 말하려다가 트랑이가 문 콰아악 닫아서 뚝 끊김
그래도 트랑이 씻고 나와선 쫌 미안햇는지 뜸모카 허벅지 베고 누워서 티비 같이 보다가 뜸 쇄골이랑 가슴 누르면서 아프냐고 물어봄(당연하지)
August 23,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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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쌤 애들 cpr 가르치러 다니는데 마지막 반만 남았을때 애들이 실수로 마네킹 밟아 부숴가지고 그반 담임 눕히는거 보고싶다(우연히도 네모네모 체육샘반)

뜸터 안된다고 하려다가도 자기반 애들이 부순거라 할말없어져서 눕는데 자..의식이 없는 사람을 깨울땐 주먹으로 쇄골의 이 부분을 가격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아파서 깰수밖에 없어요 하면서 찐으로 쇄골에 주먹날아와서 컥소리나는거 참음 (뭘잘못했는지 진지하게 생각함)
August 23,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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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멍냥슴로
멍슴은 수납이 안돼서 항상 나와있는 발톱
그러나 거친 생활로인해 끝부분은 본인이 다듬지않아도 살짝 뭉툭하게 닳아있음
냥로는 수납가능해서 평소엔 발톱없는 말랑뽀송발
놀라거나 큰 감정변화가 있거나 필요시엔 따끔따꼼발이되
August 27, 2025 at 5: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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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냥슴로 . .
August 27, 2025 at 7: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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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에 올라왔던 일런데 오늘 또올라왔길래 보니까ㅋㅋㅋㅋㅋㅋ
곰슴이 공식이라고. .,?
도랏셈. . . . .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August 23,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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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ベントページ公開しました!
皆さまのご参加を口ングリング口ングランドのキリンくらい首を長くしてお待ちしております!>RT
August 19, 2025 at 12:57 PM
やったやりました!参加し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嬉しい

PICREA(ピクリエ)開催イベント 【キスもろくにできねェの?】 に参加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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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5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