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뿔
punibbul.bsky.social
나는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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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걷자… 글씨 쓰기와 읽기를 좋아합니다. 프로필 사진은 동생이 직접 그려준 것으로 무단으로 게재하지 말아주세요.
#뿔의펜놀이 에 펜과 잉크, 종이 이야기를 기록해야됨!
요즘 바빠서 책읽기가 어렵네. 시간이 부족해지니까 취미를 하나하나 소홀히 하게 된 것 같아.
November 11, 2025 at 3:17 AM
오늘이 되고 갑자기 살아난 계정들이 있다던데 원래도 블스 탐라야 별로 채우지 않아 조용한 편이었지안 더 조용해지겠구나…
November 7, 2025 at 2:41 AM
Reposted by 나는 뿔
November 4, 2025 at 12:11 PM
이게 말이되나 싶은 정도로 바쁘고 바쁜거에 비해 착실하게 잘 놀긴 했다
November 3, 2025 at 9:28 AM
오늘은 좋은 일
저녁에 외식하기로 해서 초밥 시켜 먹을 거야
November 2, 2025 at 3:36 AM
[평범하게 일하기 싫은 것 뿐임] 진짜 진짜 진짜 힘내야지. 힘낼 수 있어!!!!! 아자아자아자!!!!!!!!!!
November 2, 2025 at 1:35 AM
윽 너무 피곤하다...
October 30, 2025 at 12:59 AM
요즘 스위치를 하도 안했더니 기기가 좀 메롱해진 것 같아. 그 김에 스위치2 가격을 보고왔는데 정말 이 가격인 거구나……
October 23, 2025 at 2:53 AM
아 말도 안돼ㅋ 카페 너무 덥다
October 22, 2025 at 4:11 AM
새 패딩을 사느냐 마느냐로 끊임없이 고민중…
October 18, 2025 at 8:42 AM
헉 생가보다 시간이 너무 없다
October 11, 2025 at 12:32 AM
[가족일정이슈] 너무 끔찍한 일이야……
October 8, 2025 at 3:00 AM
Reposted by 나는 뿔
그리고 한국인의 언어습관의 특성상 남의 눈치를 더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얘기도 있었음.

한국말이 고맥락적이고 행간을 읽어야 되고 비언어적인 표현을 캐치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걸 눈치, 센스라고 표현이 있지 않냐고. 그래서 수동 공격을 한다든지 비꼰다든지 자기 안에 있는 본심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미덕인 언어생활인 것임.. 그렇다고 본심을 내보이면 그게 과연 진심일까? 하고 되새기게 됨. 이런 문화권이기 때문에 불안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October 6, 2025 at 6:32 AM
음료 사들고 퇴근하고 싶었는데 그럴 여유가 없었어……
October 7, 2025 at 9:11 AM
Reposted by 나는 뿔
오늘의 수작업
October 5, 2025 at 10:08 AM
친구가 알려줘서 쏜살같이 예약구매할 수 있었어 진짜 귀엽다 ㅠ ㅡ ㅠ
October 3, 2025 at 1:19 AM
북셋업 정말 튼튼하고 예뻐서 얇은 책 들고 다닐 때의 보호용으로 딱이야.
October 1, 2025 at 2:15 AM
@arvens.bsky.social 히히 주무시기 전인가요? 오늘도 따듯했나요~~~ 뺙님 만짓만질만질
September 30, 2025 at 2:57 AM
삐약님이다 😳
September 30, 2025 at 2:56 AM
하루종일 집에 있으연서 그림 왕창 그리고 글 왕창 써야지 ✊️
September 30, 2025 at 2:54 AM
[근로] 음~ 바쁘다 바빠
September 27, 2025 at 10:38 AM
대전 너무 가고싶다…………
September 25, 2025 at 7:08 AM
우이님이 콜라보해서 만든 다이어리 작년엔 놓쳐버려서 올해는 너무 사고 싶어...
September 25, 2025 at 3:01 AM
Reposted by 나는 뿔
다음 행사는 1월 17일날 열리는 32회 동네 페스타이고 출간 예정인 작품은 보석을 먹는 용과 보석을 모으는 용 3권 (완) 입니다.
September 22, 2025 at 5:50 AM
소프트콘 먹고싶은걸
September 22, 2025 at 5: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