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신
banner
qortls181.bsky.social
김백신
@qortls181.bsky.social
책과 만년필과 카페인과 영화
라미 사파리 X 주토피아 콜라보

라는 것을 보았다
December 3, 2025 at 4:11 PM
Reposted by 김백신
케데헌 아트북을 통짜로 무료 공개. 시상식 캠페인 목적으로.
theartofkpopdemonhunters.com
The Art of KPop Demon Hunters | Netflix Awards
For your consideration in all categories including Best Picture
theartofkpopdemonhunters.com
November 30, 2025 at 3:05 AM
겨울이 아름다운 이유는 소복이 쌓인 눈이 케키를 닮았기 때문인가.
November 30, 2025 at 4:45 AM
김백신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HGGCP...

연말이구나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1:35 AM
포근포근하다 포근포근한
대박 만두
November 29, 2025 at 4:35 AM
Reposted by 김백신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년 한국 극장가를 바라보는 영화계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상)는 20여 편에 그쳤다. 팬데믹 충격이 가장 컸던 2021년(17편)과 큰 차이가 없고, 팬데믹 이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3:09 AM
연상호 감독 '저예산 영화 시스템' 공고히..'실낙원' 돌입
www.maxmovie.com/news/444833

전에도 한 얘기지만 극장 이용객 자체가 줄어든 마당에 한국영화가 살아남으려면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게 필연적인 전략이다. 그러자면 배우들 캐스팅비 거품도 빼야할 거고.(스탭들 급여 얼마나 된다고 그걸 빼서 적자를 메우겠어.) 그래도 〈얼굴〉이 흑자를 봤었다니 다행이네.
연상호 감독 '저예산 영화 시스템' 공고히..'실낙원' 돌입
연상호 감독과 '지옥' 시리즈와 '선산', 영화 '정이'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는 김현주.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순제작비 2억5000만원으로 만든 영화 '얼굴'로 1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연상호 감독이 또 한번 저예산 영화 제작을 시작한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은 '실낙원'으로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작품으로
www.maxmovie.com
November 27, 2025 at 10:39 AM
카웨코 떼샷

「튜닝은 끝은 순정이다」
November 26, 2025 at 7:24 AM
노란색 안 좋아한대놓고 어떻게 또 컬렉션을 채움

응... 제가 생각해도 카웨코 너네는 나한테 많이 감사해야 해요
November 26, 2025 at 3:46 AM
세계의 주인(2025)
윤가은 감독

가시 따위가 언젠가 무를 때까지
누구든 제멋대로 자생할 권리가 있다.
November 19, 2025 at 3:20 AM
백업용으로 노션 쓰고 있었는데 수기로 써야겠다. 날아갈 데이터가 많진 않은데 불안해.
November 18, 2025 at 3:04 PM
안녕하십니까, 배신자 놀러왔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56 PM
어제 어차피 누군가 죽어야 했다면,
November 8, 2025 at 7:59 AM
라미 사파리 스칼렛

오랜만에 라미를 샀어요. 만년필을 이만치 썼으면 라미 정도는 결별일줄 알았는데! 넘 깔롱지지 않습니까. 다크라일락보다 따뜻한 색감이에요. 아름다워...😭
November 4, 2025 at 9:04 AM
정정당당하게 장사해라 닌텐도여.
October 30, 2025 at 3:56 PM
@washing-up-fairy.bsky.social
뱅쇼님! 보내드리기로 한 청두엽서요. 주소랑 연락처 알려주시면 아침에 부치겠슴다.😊 여기 연락용 카톡방이요.
open.kakao.com/o/sVm9MpZh
연락용
open.kakao.com
October 28, 2025 at 3:50 PM
키오스크 주문도 어려울 어르신들에게까지 윽박 지르듯이 AI의 단점을 피력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내가 본 인간들은 아날로그를 좋아하더라는 거야. 굳이 뜨개질을 하고, 손글씨를 쓰고, 닌텐도칩을 사고, 종이책을 사고. '번거로움'을 거쳐서 얻는 성취감과 재미가 분명 있어.
October 27, 2025 at 4:23 PM
오랜만에 접속하네요.

그동안 저는 청두에 성지순례를 다녀왔답니다. 촉빠여 영원하라.
October 26, 2025 at 8:40 AM
새 학기가 다가오니 다시 새겨두는 말.
August 16, 2025 at 10:06 AM
March 30, 2025 at 6:23 AM
내일은 총파업의 날입니다. 하지만 연차 쓰기도 어렵고 느슨하게 일하기도 곤란한 분들이 계시겠죠?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일하지 않아도 되게, 굳이 안 받아도 되는 서비스는 하루간 참으려고요. 커피를 안 산다거나, 택배 주문을 미룬다거나. 연대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March 26, 2025 at 12:36 PM
아나스타샤(1956)
아나톨 리트박 감독

기억과 함께 자신을 잃어버린 조각상에게
피그말리온의 열렬한 키스를.
거울보다 투명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그녀를
누가 거짓이라 할 수 있을까.
March 12, 2025 at 4:25 PM
Reposted by 김백신
구체관절인형 슈퍼돌피 여자란마와 샴푸라니 세상에....;;;; 😦😦😦

dollfie.volks.co.jp/sd/special/r...
March 11, 2025 at 3:44 AM
요새 저는 고전영화 필모깨기를 하고 있었답니다. (어쩐지 비비안리 작품을 많이 보게 된)

난 내가 로맨스를 좋아하는지 몰랐지. 캬, 너무 재밌어.
March 10, 2025 at 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