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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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rtofkpopdemonhun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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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www.maxmovie.com/news/444833
전에도 한 얘기지만 극장 이용객 자체가 줄어든 마당에 한국영화가 살아남으려면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게 필연적인 전략이다. 그러자면 배우들 캐스팅비 거품도 빼야할 거고.(스탭들 급여 얼마나 된다고 그걸 빼서 적자를 메우겠어.) 그래도 〈얼굴〉이 흑자를 봤었다니 다행이네.
www.maxmovie.com/news/444833
전에도 한 얘기지만 극장 이용객 자체가 줄어든 마당에 한국영화가 살아남으려면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게 필연적인 전략이다. 그러자면 배우들 캐스팅비 거품도 빼야할 거고.(스탭들 급여 얼마나 된다고 그걸 빼서 적자를 메우겠어.) 그래도 〈얼굴〉이 흑자를 봤었다니 다행이네.
응... 제가 생각해도 카웨코 너네는 나한테 많이 감사해야 해요
응... 제가 생각해도 카웨코 너네는 나한테 많이 감사해야 해요
윤가은 감독
가시 따위가 언젠가 무를 때까지
누구든 제멋대로 자생할 권리가 있다.
윤가은 감독
가시 따위가 언젠가 무를 때까지
누구든 제멋대로 자생할 권리가 있다.
오랜만에 라미를 샀어요. 만년필을 이만치 썼으면 라미 정도는 결별일줄 알았는데! 넘 깔롱지지 않습니까. 다크라일락보다 따뜻한 색감이에요. 아름다워...😭
오랜만에 라미를 샀어요. 만년필을 이만치 썼으면 라미 정도는 결별일줄 알았는데! 넘 깔롱지지 않습니까. 다크라일락보다 따뜻한 색감이에요. 아름다워...😭
뱅쇼님! 보내드리기로 한 청두엽서요. 주소랑 연락처 알려주시면 아침에 부치겠슴다.😊 여기 연락용 카톡방이요.
open.kakao.com/o/sVm9MpZh
뱅쇼님! 보내드리기로 한 청두엽서요. 주소랑 연락처 알려주시면 아침에 부치겠슴다.😊 여기 연락용 카톡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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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가 본 인간들은 아날로그를 좋아하더라는 거야. 굳이 뜨개질을 하고, 손글씨를 쓰고, 닌텐도칩을 사고, 종이책을 사고. '번거로움'을 거쳐서 얻는 성취감과 재미가 분명 있어.
다만 내가 본 인간들은 아날로그를 좋아하더라는 거야. 굳이 뜨개질을 하고, 손글씨를 쓰고, 닌텐도칩을 사고, 종이책을 사고. '번거로움'을 거쳐서 얻는 성취감과 재미가 분명 있어.
그동안 저는 청두에 성지순례를 다녀왔답니다. 촉빠여 영원하라.
그동안 저는 청두에 성지순례를 다녀왔답니다. 촉빠여 영원하라.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일하지 않아도 되게, 굳이 안 받아도 되는 서비스는 하루간 참으려고요. 커피를 안 산다거나, 택배 주문을 미룬다거나. 연대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가 일하지 않아도 되게, 굳이 안 받아도 되는 서비스는 하루간 참으려고요. 커피를 안 산다거나, 택배 주문을 미룬다거나. 연대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나톨 리트박 감독
기억과 함께 자신을 잃어버린 조각상에게
피그말리온의 열렬한 키스를.
거울보다 투명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그녀를
누가 거짓이라 할 수 있을까.
아나톨 리트박 감독
기억과 함께 자신을 잃어버린 조각상에게
피그말리온의 열렬한 키스를.
거울보다 투명한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그녀를
누가 거짓이라 할 수 있을까.
난 내가 로맨스를 좋아하는지 몰랐지. 캬, 너무 재밌어.
난 내가 로맨스를 좋아하는지 몰랐지. 캬,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