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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나설 차례인가. 아무래도 인과의 수레바퀴라는 녀석은 나를 놔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군.
할 수 없지. 톱니바퀴는 톱니바퀴답게, 일하도록 할까.”
할 수 없지. 톱니바퀴는 톱니바퀴답게, 일하도록 할까.”
October 18, 2024 at 7:42 PM
“——또 한 번 나설 차례인가. 아무래도 인과의 수레바퀴라는 녀석은 나를 놔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군.
할 수 없지. 톱니바퀴는 톱니바퀴답게, 일하도록 할까.”
할 수 없지. 톱니바퀴는 톱니바퀴답게, 일하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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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4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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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비상 시스템이 두개나 된 저는 오죽 하겠습니까.
October 18, 2024 at 3:31 AM
어쩌다보니 비상 시스템이 두개나 된 저는 오죽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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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4 at 3:19 AM
" 어디까지나 비상 시스템이지만... 혹시 모르니. "
October 18, 2024 at 3:19 AM
" 어디까지나 비상 시스템이지만... 혹시 모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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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4 at 3:11 AM
" 난 여기서도 말 할수가 있네! "
October 18, 2024 at 2:55 AM
" 난 여기서도 말 할수가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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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어. 밤안개에서 피어오른 영원히 어린 붉은 달.
October 18, 2024 at 2:09 AM
내가 돌아왔어. 밤안개에서 피어오른 영원히 어린 붉은 달.
October 18, 2024 at 2:31 AM